오스템임플란트는 임플란트 시스템을 비롯한 주요 품목들이 유럽연합(EU) 의료기기 규정(CE MDR, 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증 폼목에는 KS, TS, SS를 비롯한 임플란트 라인과 어버트먼트 등 상부 구조물, 교정 스크류, 멤브레인 등 오스템임플란트의 핵심, 주력 기기들이 총망라됐다. 오스템임플란트는 골이식재를 비롯해 부산 외 지역에서 생산하는 치과재료 품목과 신규 제품에 대한 MDR 인증도 내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임플란트 시스템을 비롯해 유럽 현지 고객들이 인정하고 사용하길 원하는 제품들이 대거 MDR 인증을 받으면서 수요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임플란트 산업의 본산인 유럽에서 직접 개발•생산한 제품들로 순조롭게 MDR 인증을 이어가면서 유럽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고객 신뢰와 브랜드 가치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오스템파마 오는 30일까지 명동•홍대•강남•인천공항 등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상권에 있는 곳을 중심으로 올리브영의 22개 매장에서 뷰센 단독 팝업 매대를 운영하게 됐다. 팝업 행사는 올리브영에 입점한 2,400여 개 브랜드 가운데 카테고리별 최대 3곳만 참여할 수 있는데, 뷰센은 덴탈케어 부문 대표 브랜드로 선정됐다. 오스템파마는 팝업 매대에 뷰센의 대표 제품 '뷰센 28(치아미백제)'과 미백 전 라인업, '뷰센 C(충치케어)' 등 기능성 치약과 기획팩을 선보인다. 오스템파마 관계자는 "이번 '올리브영 글로벌 K-뷰티 팝업'을 통해 프리미엄 덴탈케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은 주요 상권에서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직 확장기의 주입부는 금속 재질로 이뤄져 있다. 그런데 조직 확장기의 금속 재질로 인해 환자들이 MRI와 같은 진단 장비 이용이 어렵고 영상 촬영 시 금속에 의한 영상 간섭이 심해 암 추적 관찰에 문제가 생길 여지가 있다. 동물 실험을 거쳐 새로운 조직 확장기의 주입부 검출 가능성과 안전성을 확인한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달 27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의료진과 연구원들을 대상으로 평가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한현호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교수는 "'융복합 자성 프리 조직 확장기'는 금속 사용에 따른 문제를 본질적으로 해결했을 뿐만 아니라 표면 코팅 기술을 통해 환자에게 있을 수 있는 부작용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며 "향후 유방암 환자들이 좀 더 안전하게 유방재건술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스템파마의 프리미엄 덴탈케어 브랜드 뷰센(Vussen)이 올리브영 단독 상품으로 여행용 양치키트 기획팩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리뉴얼 키트에는 치약 미백제 '뷰센28'(34g), 더블와이드 칫솔 1개가 고급 케이스에 담겼으며, '뷰센 C 충치케어 치약'(40g)을 특별 증정한다. 함께 구성된 '뷰센 더블와이드 칫솔'은 6열 와이드헤드로 넓은 접촉면을 갖춰 빠른 양치가 가능하며, '뷰센 C'는 불소 1450ppm을 함유해 충치 예방과 치아 강화에 도움을 준다. 오스템파마 관계자는 "리뉴얼된 올리브영 전용 키트는 다양한 구강 관리 니즈를 반영했으며, 일상은 물론 여행지에서도 프리미엄 덴탈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각 대학의 학생들은 임플란트와 관련한 근본적인 시술 이론은 물론 표면처리 방법, 인상채득 및 임플란트 수술 실습 등 다양한 교육을 이수한다. 해당 협약에 따라 오스템임플란트는 실습 교육을 위한 교육 자재를 제공하고 임플란트 분야 전문가가 진행하는 특별 강연도 학생들을 위해 개최하기로 했다. 오스템임플란트의 산학 협력은 '치과의사의 좋은 진료를 도와줌으로써 인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한다'는 경영 이념에 따라 미래의 치과의사들에게 보다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훗날 의로운 의술을 펼치는 치과의사로 학생들이 성장하고 나아가 각국의 임플란트 시술을 전파하는 선구자로 발돋음하는 데 기여하고자 교육과 장학사업에 힘을 쓰고 있다"며 "향후에도 대학과 연계해 미래 치과의사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치과 교정 기공 분야 임상 지원 및 전문가 발굴, 육성을 위해 개최한 '교정 기공 컨테스트'가 많은 참가자의 관심과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열린 '디지털 심미보철 컨테스트'에 이은 대규모 경연대회로 최신 기공 기술과 제작 과정 공유 및 교정 기공 분야의 역량 강화와 관심 고취를 위해 기획했다. 본선 진출팀은 지난 12일 서울 마곡 오스템임플란트 중앙 연구소 대강당에서 일반교정 부문은 '장치 제작 결과물, 제작 계획과 과정', 투명교정 부문은 '디지털 셋업 계획과 제작 과정'을 PPT로 발표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치의학 발전과 전문가 간 소통 창구 확대를 위해 2022년 '디지털 테크니션 컨테스트', 2024년 '디지털 심미보철 컨테스트' 등 대규모 경연대회도 진행하는 등 치과계와 동반 성장에 집중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오스템임플란트는 외부 관점과 내부 관점을 함께 고려한 이중중대성 평가를 통해 5대 핵심 토픽(Topic)으로 △환자의 건강과 안전 향상 △윤리경영 준수 △치과 서비스 접근성 강화 △고객소통 확대 △혁신 추진을 선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ESG경영 실천에 박차를 가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국내 최과업계에선 처음으로 이 인증을 받음으로써 회사 및 임직원의 규정 준수 의무와 책임을 분명히 하는 동시에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엄격한 법규 준수 체계를 갖췄음을 인정받았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보고서의 항목 수가 전년에 비해 70% 가까이 증가할 정도로 다양한 형식과 내용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영을 실천했고 이에 힘입어 국내외 기관의 ESG평가 등급 및 점수도 상향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ESG경영 체계를 한층 강화한 오스템임플란트는 올해 공급망 관리와 환경경영을 보다 실효성 있게 추진하는 한편 현지법인이 설립된 국가별 전략 수립과 우수 사례 분석을 통해 ESG경영의 고도화를 꾀할 방침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짐비의 임플란트 제품을 중국 내 치과에 독점 공급하는 내용의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오스템임플란트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특히 프리미엄 임플란트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할 계획이다. 짐비는 급성장하는 중국 시장에서 오스템임플란트의 광범위한 유통 채널을 활용해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오스템임플란트 중국법인 관계자는 "오랜 임상 노하우와 우수한 기술력을 지닌 짐비와 제휴함으로써 치과의사 고객과 환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탄탄한 임상교육 시스템과 폭넓은 영업망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임플란트 수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을 비롯해 오스템임플란트(주) 최규옥 회장과 김해성 대표, 오스템글로벌(주) 조민국 대표 등 오스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트리플타워는 글로벌 치과산업을 선도할 R&D 중심 복합단지로서 오스템의 미래 비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기지로 기획됐다. 향후 오스템의 장비 제조, 글로벌 임상 및 교육 지원, R&D 기술 혁신, 디지털 치의학 플랫폼 개발의 중심지로 운영될 예정이다. 오스템글로벌은 트리플타워를 통해 보다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오스템은 물론 국내 치과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다는 목표다.
오스템임플란트는 각국의 전문가들이 국제 표준화 기준을 제시할 수 있도록 위촉패를 증정하는 것은 물론 원활하게 회의에 참여하고 학술적 고견을 나눌 수 있도록 주관자 역할을 담당했다. 지난 2008년부터는 오스템임플란트의 모든 법인이 참여해 치과 임상 최신 치료법을 살피고 치의학 연구의 지견을 넓히는 글로벌 학술 심포지엄 '오스템월드미팅'을 전 세계를 순회하며 진행 중이다. 각 법인마다 진행하는 오스템미팅에서도 임상 술식과 최신 치의학 연구 결과 및 학술적 고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어 치의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이번에 발표한 표준화 기준은 임상 실무에서 임플란트 파절 및 주위염을 예방하기 위한 전략적 가이드라인을 전 세계 임상의들과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며 "향후에도 글로벌 치의학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 제시를 위한 자리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 임상 연구 활동에도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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