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 ENM>
CJ ENM의 콘텐츠가 세계 무대에서 잇따라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IP 파워하우스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CJ ENM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표적인 콘텐츠 시상식인 아시아 아카데미 크리에이티브 어워즈(AACA, Asian Academy Creative Awards)에서 7개 부문 내셔널 위너(National Winner)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ATA, Asian Television Awards)와 베니스 TV 어워즈(VTA, Venice TV Award)에서도 다수 작품이 후보에 올랐다.
이번에 내셔널 위너로 선정된 작품은 드라마부터 예능까지 다양하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베스트 코미디(Best Comedy)’와 ‘베스트 오리지널 프로덕션 바이 어 스트리머(Best Original Production by a Streamer)’ 2개 부문 ▲이원웅 PD가 연출한 ‘아이 엠 복서’가 ‘베스트 디렉션(논스크립티드)(Best Direction (Non-Scripted))’ ▲이응복 감독이 연출한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는 ‘베스트 디렉션(스크립티드)(Best Direction (Scripted))’ ▲‘폭군의 셰프’가 ‘베스트 드라마 시리즈(Best Drama Series)’ ▲‘언더커버 셰프’가 ‘베스트 제너럴 엔터테인먼트, 게임 또는 퀴즈 프로그램(Best General Entertainment, Game or Quiz Programme)’ ▲티빙 오리지널‘환승연애 4’가 ‘베스트 논스크립티드 엔터테인먼트(Best Non-Scripted Entertainment)’ 부문에서 각각 선정됐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친애하는 X’, ‘폭군의 셰프’는 CJ ENM 산하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작품이다.
매년 12월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AACA는 한 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우수 콘텐츠를 선정·시상하는 대표적인 콘텐츠 시상식이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인도, 호주, 뉴질랜드,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태평양 17개 국가에서 출품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하며, 각 국가별·부문별로 한 작품씩 내셔널 위너로 선정한다. 내셔널 위너는 국제 심사위원단의 최종 심사를 거쳐 그랜드 위너를 가리게 되며, 올해 최종 수상 결과는 12월 3일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이 외에도 아시아와 유럽의 주요 시상식에서 CJ ENM 작품이 잇따라 후보에 올랐다.
ATA에서는 ‘폭군의 셰프’와 ‘친애하는 X’가 각각 ‘베스트 드라마 시리즈(Best Drama Series)’와 ‘베스트 드라마 시리즈(Best Drama Series (OTT))’ 부문 노미네이트에 이름을 올렸다. 1996년 시작된 ATA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상으로 ‘아시아의 에미상’으로 불린다. 올해 31회를 맞아 전 세계 60여 명의 심사위원이 59개 안팎의 부문을 심사한다.
VTA에서는 ‘보이즈 2 플래닛’이 ‘라이트 엔터테인먼트(Light Entertainment)’, ‘아이 엠 복서’가 ‘베스트 오브 테크놀로지 앤드 이노베이션(Best of Technology and Innovation)’, ‘숨바꼭질’이 ‘크로스 플랫폼(Cross Platform)’ 부문 후보에 올라, 예능과 기술·플랫폼 융합 콘텐츠 분야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2018년 시작된 VTA는 베니스국제영화제가 끝나고 2주 뒤 열리며, 다큐멘터리·애니메이션·코미디 등 19개 부문에서 전 세계 방송사와 제작사의 우수작을 선정한다.
CJ ENM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CJ ENM이 지닌 탄탄한 IP 기획력과 제작 역량이 글로벌 시장에서 장르와 플랫폼의 경계 없이 통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K-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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