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 알파셀렉션 혼합자산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을 출시하며 사모투자 재간접 공모펀드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미래에셋 알파셀렉션 혼합자산(사모투자재간접형)은 국내 주요 사모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사모투자 재간접 공모펀드다. 이번 상품 출시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고위험·고수익을 추구하는 사모투자 재간접 공모펀드까지 라인업을 확대했다. 사모투자 재간접 공모펀드는 일반 투자자가 갖는 사모펀드 투자의 장벽인 최소투자금액(3억원) 제한 없이 소액으로도 성과가 우수한 사모펀드에 분산 투자할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일본 ETF 운용 자회사인 Global X Japan의 운용자산(AUM)이 1조엔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표 상품인 'Global X Japan Global Leaders ESG ETF'는 글로벌 매출 비중이 높은 일본 대표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일본 수출기업에 대한 투자 수요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다이와증권그룹 나카타 세이지 회장은 미래에셋과의 오랜 신뢰 관계를 언급하며 "Global X Japan의 설립은 일본 ETF시장의 가능성을 남보다 앞서 주목하고 협업을 제안한 박현주 회장님과 미래에셋의 결단이 있었다"라며 "운용자산 1조엔은 하나의 이정표이며 앞으로 Global X Japan이 일본 ETF 시장을 대표하는 자산운용사로 도약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경영부문 총괄 대표 김영환 사장은 "Global X Japan의 성장은 미래에셋의 차별화된 상품 철학과 다이와증권그룹의 일본 시장 노하우가 결합된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각 지역의 현지 전문성과 미래에셋의 ETF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킬러 프로덕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기존 세미나의 구성과 콘텐츠를 한층 강화해 '퇴근길 30분, 연금 투자 인사이트'라는 이름으로 새 단장했다. 연금 투자와 자산배분, ETF, 절세 등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래에셋증권은 변화하는 투자 환경에 맞춰 고객이 궁금해하는 내용과 투자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서 연금 투자자들이 불안해하거나 소외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투자에 대한 정보와 아이디어를 적시에 제공하고자 이 세미나를 기획했다"며, 이어 "고객과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연금 투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매도담보대출 이자율과 현금미수금 연체이자율을 인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고객 보호 조치는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금융시장의 단기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고객의 자금 조달 및 상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미수 발생 이후 고객에게 불가피하게 이어질 수 있는 반대매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실행됐다. 현금미수금 연체이자율도 인하됨에 따라 미수금이 발생한 고객의 연체 부담을 줄이고, 시장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는 추가 비용 부담도 낮아질 전망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비용 절감 방안을 마련하고자 이자율 인하 조치를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보다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차이나반도체FACTSET ETF(396520)'가 국내 상장 중국 투자 ETF 54종 중 연초 이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중국 반도체 산업은 정부의 반도체 자립(국산화) 정책과 인공지능(AI) 산업 확대에 따른 AI 칩 수요 증가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규제 강화 이후 중국은 반도체 공급망 내재화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설계·장비·메모리 등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가 확대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정의현 본부장은 "중국 정부의 반도체 자립 정책과 AI 칩 국산화 수요가 본격화되며 중국 반도체 기업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며 "TIGER 차이나반도체FACTSET ETF는 중국 반도체 밸류체인 성장에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은 한국,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주요 시장에서 모바일 트레이딩 플랫폼을 통해 현지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금융상품 투자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향후 미래에셋은 MAPS를 통해 미국, 한국, 중국, 싱가포르 등 주요 글로벌 시장으로 트레이딩 및 투자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국가별 시장에 머물렀던 투자 경험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해 글로벌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에게 다양한 투자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MAPS는 미래에셋 3.0 비전을 고객 접점에서 구현하는 첫 글로벌 투자 플랫폼"이라며 "전통 금융자산과 디지털자산, 나아가 AI 기반 투자 서비스를 결합해 글로벌 투자자들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더 넓은 투자 기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식시장 변동성에도 미래 혁신 산업을 선별한 투자 성과가 두드러진 데다, 전 세대 맞춤형 VIP 자산관리 서비스가 결합되며 고액자산가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분석이다. 단순 시장 상승에 따른 자산 증가 효과를 넘어, 글로벌 투자 기회와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찾는 고액자산가들이 미래에셋증권을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고액자산가 시장에서는 개인 금융자산 관리를 넘어 가족·기업 자산, 세무, 부동산, 상속·승계 컨설팅, 자녀 투자 교육 등 통합적으로 설계하고 관계를 이어가는 역량이 중요하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고액 자산가 고객이 1년 만에 3배 증가한 것은 미래에셋증권의 투자철학과 관리 역량이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고객의 성공이 기업의 성과라는 고객동맹 철학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라이프 케어 프로그램, 수준 높은 인사이트 등 실질적인 서비스를 통해 VIP 자산관리 시장의 표준을 새롭게 써내려 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실물자산(RWA) 토큰화 플랫폼 기업인 온도파이낸스(Ondo Finance)와 디지털 자산 기반 투자상품 및 토큰화 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ETF 토큰화, 온체인 자산운용 인프라 구축, 글로벌 투자자 대상 디지털 투자상품 개발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는 국채, 펀드, 부동산 등 전통 자산의 토큰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Franklin Templeton, BlackRock 등 글로벌 대형 운용사들이 토큰화 사업에 진출하는 등 기관 차원의 참여가 본격화되고 있다. 온도파이낸스의 Ian De Bode CEO는 "미래에셋은 글로벌 탑 티어 자산운용사로서 해외법인을 통해 다변화된 ETF 상품을 출시·운영하고 있다"며 "미래에셋이 Ondo Global Markets를 통해 자사 ETF를 온체인에 올리기로 한 것은 토큰화 영역에 리테일뿐 아니라 기관 투자자들의 진입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연초 이후 8배 성장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자동차 본업의 견조한 실적과 Physical AI 신사업을 기반으로 기업가치 재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현대차를 높은 비중으로 편입해 Physical AI 성장에 따른 기업가치 재평가를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동시에 휴머노이드 로봇부터 조선·방산·원자력·전력기기까지 그룹 계열사의 핵심 성장 축을 아우르는 구조를 갖췄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정의현 본부장은 "현대차그룹은 자동차 본업의 견조한 실적 위에 휴머노이드 로봇, SDV, 자율주행 등 Physical AI 신사업이 더해지며 기업가치의 구조적 재평가가 진행되고 있다"며 "TIGER 현대차그룹플러스 ETF는 이러한 그룹 전체의 변화를 하나의 상품으로 포착할 수 있는 투자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이 싱가포르 기반 대형 증권사인 UOB Kay Hian과 외국인 통합계좌(Foreign Investor Omnibus Account)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미래에셋증권 싱가포르법인이 현지 증권사와의 협의를 주도해 추진된 것으로, 싱가포르를 비롯해 동남아시아 지역 투자자들의 국내 주식시장 접근성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투자자들의 한국 주식시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해외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와 디지털 인프라를 기반으로 보다 편리한 투자 환경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투자자들의 국내 주식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해외 네트워크 확대 및 관련 인프라 강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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