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컨테이너 기술의 개념과 쿠버네티스 운영 구조를 다뤘으며, NKP 도입을 검토하는 고객사에 파트너가 직접 기술을 설명하고 제안할 수 있는 수준의 기초 역량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코오롱베니트는 2월부터 7월까지 매니지드(Managed) 파트너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NKP 기술 검증(PoC) 교육을 진행했고, 9월에는 파트너 엔지니어 대상 NKP 설치 교육을 완료했다. 기업들이 가상화 환경 현대화를 추진하면서 동시에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로 전환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안정적으로 설계·운영할 수 있는 기술 인력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상황이다. 코오롱베니트 최상문 상무는 "가상화 현대화를 마친 기업들이 다음 단계로 컨테이너 기반 운영을 검토하면서 플랫폼보다 이를 다룰 수 있는 인력이 더 큰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파트너사의 기술 역량이 곧 국내 NKP 생태계의 경쟁력인 만큼, 단계별 교육과 기술 지원을 통해 파트너와 고객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코오롱베니트는 국내 주요 자본시장 시스템의 개발·운영 전문성과 필리핀·베트남 등 해외 거래소 시스템 사업에서 축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각국 거래소의 업무를 지원하는 IT 시스템 분야의 전문성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DART와 한국거래소 전자공시시스템 KIND, 모바일 공시시스템 mKIND 등의 개발·운영을 수행하며 공시 제출·심사·공개 등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 대규모 시스템의 안정적인 개발·운영, 데이터 처리와 구조화, 지속적인 시스템 고도화 역량을 쌓아왔다. 코오롱베니트는 국내외에서 축적한 시스템 개발·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각국 거래소의 제도와 업무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시스템을 구축·고도화하고, 전자공시·시장정보·시장감시 등 거래소의 핵심 업무를 지원하는 IT 시스템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코오롱베니트 정주영 상무는 "국내외 거래소와 전자공시시스템 사업을 수행하며 축적해온 업무 이해도와 시스템 개발·운영, 데이터 처리 역량이 이번 프로젝트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기존 해외 사업 경험에 차세대 기술 역량을 더해 각국 거래소의 시스템 고도화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관련 사업의 전문성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무공시 분야에서는 'BENIT SIGMA'와 'DSDFlow'를 통해 그룹 연결회계부터 전자공시까지 이어지는 업무 전반을 지원한다. 전자공시 솔루션 DSDFlow는 연결결산을 통해 작성된 재무 데이터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제출 형식으로 변환하고 공시 문서 작성과 검증을 지원한다. 제조 분야에서는 자체 개발한 제조 DX 플랫폼 'r-CoCoAna'를 중심으로 제조 현장의 데이터 연결과 운영 혁신을 지원한다. 앞으로는 현장 진단·컨설팅, 데이터 수집·분석, 시스템 구축, AI 기반 운영을 통합한 '제조 DX 패키지'를 대외 고객사로 확대해 원가 절감과 생산성 향상, 품질 안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코오롱베니트 관계자는 "자체 솔루션은 경영계획과 재무공시, 제조 운영 등 기업 핵심 업무의 반복적인 수작업을 줄이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그룹사와 다양한 고객 현장에서 축적한 업무 이해도와 자체 개발 역량에 AI 기술을 접목해 기업이 제도와 산업 환경 변화에 더욱 빠르고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코오롱베니트는 도입기업의 생산 공정, 설비 운영, 품질 관리, 에너지 사용 환경 등을 종합 진단하고, 데이터 수집·분석 체계 설계, AI 모델 적용, 기존 시스템 연계, 공정 최적화, 운영 안정화까지의 단계별 실행 체계를 제공한다. 코오롱베니트는 제조업 고객의 디지털 전환과 AI 전환을 전담 지원하는 '제조DX컨설팅팀'을 신설하고, 제조 현장의 문제 정의부터 과제 설계, 시스템 구축, 운영 고도화를 연계하는 전 주기 실행 체계를 구축했다. 제조DX컨설팅팀은 고객의 생산 공정과 설비, 품질, 에너지 데이터를 분석해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실제 시스템 구축과 운영 안정화까지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코오롱베니트 이민호 제조DX컨설팅팀 팀장은 "주관기관으로서 도입기업 발굴부터 현장 진단, AI 모델 적용, 시스템 구축, 운영 안정화까지 전 과정을 책임 있게 이끌고, 제조 현장에서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상생형 AX 선도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는 AI 전문기업의 기술을 고객이 실제 도입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전환하는 사업 협력 체계로, 최근 'PromptON Pak(프롬튼팩)' 시리즈를 잇따라 출시하며 실질적인 AX(AI Transformation) 사업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코오롱베니트는 이를 기반으로 고객 과제에 적합한 기술을 선별하고, 검증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결합한 'PromptON Pak' 시리즈로 상품화해 고객의 AX 도입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코오롱베니트는 기업의 AX 전환이 PoC 단계에 머무르지 않도록 고객 문제 정의부터 솔루션 검증, 인프라 구성, 구축, 확산, 운영까지 이어지는 End-to-End AX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코오롱베니트 강이구 대표이사는 "AI 도입의 관건은 개별 기술을 고객의 업무 프로세스와 운영 환경에 얼마나 빠르게 연결하느냐에 있다"며 "코오롱베니트는 AI 얼라이언스를 기반으로 고객 과제에 적합한 기술과 인프라를 선별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PromptON Pak으로 구현하고, 기업의 AX 전환 전 과정에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오롱그룹 IT서비스 전문기업 코오롱베니트가 재생에너지 직접PPA(전력구매계약) 사업 추진을 위한 '재생에너지 전기공급사업자' 등록을 완료하고 재생에너지 전기공급 시장에 진출한다. 직접PPA는 전기사용자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로부터 직접 전력을 구매해 재생에너지를 조달하는 전력거래 방식이다. 장기계약을 통해 기업은 탄소중립 및 RE100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조달 기반을 마련할 수 있고,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는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할 수 있다. 코오롱베니트 정주영 상무는 "자발적 탄소중립, 글로벌 벤더의 전환 요구 등 ESG 대응을 위한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수요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그룹 및 국내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뒷받침할 수 있는 직접PPA 사업역량을 확보해 가겠다"고 말했다.
기업의 대규모 IT 시스템 전환 시, 전체 데이터를 일괄 이관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비즈니스에 필요한 데이터만 선별적으로 이전하는 전략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SAP S/4HANA Private Cloud Edition(PCE) 기반 품질시스템의 경량·최신 데이터 이관을 통해 비용 절감과 운영 안정성 확보를 모색하는 고객, 그리고 HCM(인적자본관리) 전환을 검토하는 25개 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현장 세션에서는 에피유즈랩스 본사에서 PRISM 글로벌 비즈니스를 총괄하고 있는 제이미 닐런(Jamie Neilan)이 방한해 'SAP S/4HANA 전환 시 선별 데이터 이관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코오롱베니트 정주영 상무는 "SAP 전환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데이터 이관 품질"이라며, "에피유즈랩스의 글로벌 데이터 관리 역량과 코오롱베니트의 전문성을 결합해 앞으로도 국내 기업들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SAP S/4HANA PCE 전환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코오롱베니트는 제조기업의 현실적인 고민인 "무엇부터 시작할 것인가", "PoC 이후 어떻게 현장에 적용하고 확산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 로드쇼를 구성했다. 코오롱베니트는 각 참여사의 전문 기술을 개별 솔루션 소개에 그치지 않고 제조 현장의 과제 중심으로 연계해, 통합적인 AX 실행 모델로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불량 분석, 설비 관리, 안전 관제, 공정 최적화 등 제조 현장의 실제 과제를 중심으로 AX 적용 방식을 확인했으며, 상담을 통해 자사 환경에 맞는 도입 방향도 구체화했다. 코오롱베니트 AX커머스팀 강재훈 팀장은 "AX는 이제 도입 여부의 문제가 아니라, 현장의 문제를 어떻게 성과로 연결하고 이후 어떻게 확산할 것인가의 문제로 전환되고 있다"며 "코오롱베니트는 AI 얼라이언스와 현장 적용이 가능한 AX 솔루션 패키지를 기반으로 고객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코오롱베니트가 AI를 업무 전반에 확대 적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고객 요구에 보다 빠르게 대응하는 AI 기반 IT 시스템 구축 및 서비스 제공 체계 마련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시스템 구축(SI) 사업을 포함한 IT 영역에서 AI 기반 개발 방식이 업무 프로세스에 적극 적용되며 IT 시스템 구축 방식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코오롱베니트는 기존 회사 핵심 운영 시스템을 차세대 시스템 SalesWorX(세일즈웍스)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AI 코딩 툴을 설계 뿐만 아니라 개발 등 프로세스 전반에 적용하여 업무 생산 효율을 대폭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코오롱베니트 강이구 대표이사는 "AX 시대에는 고객에게 IT 서비스를 전달하는 속도와 방식 자체가 달라져야 한다"며 "AI를 활용한 'Quick Pilot(시험 적용)' 방식의 시스템 구축 모델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적용하고 검증한 뒤 확산하는 방식으로 고객 요구에 더 빠르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략은 글로벌 HR 솔루션을 기업 규모와 운영 수준에 맞춰 사전 설계해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대기업 중심의 전면적 시스템 구축 방식과 달리, 요구사항 분석과 장기간의 프로젝트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완성도 높은 글로벌 HR 체계를 소규모 기업이 단기간 내 도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기존 대기업 중심의 전면적 시스템 구축 방식과 달리, 장기간의 요구사항 분석과 프로젝트 과정을 최소화해 소규모 기업도 단기간 내 완성도 높은 글로벌 HR 체계를 도입할 수 있도록 했다. 코오롱베니트는 국내에서 일반화된 풀 모듈 구축 방식의 도입 기간과 비용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인사관리와 성과•평가 모듈을 중심으로 구성한 표준형 프리패키지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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