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가스공사가 2025년 배관 굴착공사를 분석한 결과, 상·하수도 공사나 관목 식재 등 지자체가 발주한 소규모 공사 현장에서 무단굴착이 여전히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스공사는 연간 5,5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한국상하수도협회의 법정교육 과정에 '굴착공사 의무신고제도' 교육 동영상과 자료를 지원하여 실무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스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규모 시공사에까지 굴착공사 의무신고제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림으로써, 무단굴착에 의한 천연가스 공급 배관 파손사고를 획기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스공사 박성수 서울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상하수도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이 강화되어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민 안전을 확보하고 정부의 현장안전 정책기조를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가스공사는 앞서 지난해 12월 내부망에서 내·외부 AI 모델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한 바 있으며, 이번 사내 전용 모델 도입을 통해 직원들의 생성형 AI 활용 기반을 한층 고도화했다. 이번에 오픈한 사내 전용 AI 모델은 직원들이 민간 상용 AI의 범용적인 기능(문서 작성·요약·번역)과 함께 공사 내부 지식 기반의 AI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가스공사는 향후 생산, 공급, 건설 등 공사 핵심 업무 전반으로 AI 적용을 확대해 업무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여갈 예정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내 전용 모델 오픈은 공사 내부 지식과 업무 시스템을 AI와 본격적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공기업에 적합한 안전하고 실질적인 AI 업무 혁신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가스공사는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이 캠페인을 통해 총 4,687명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소나무 2만 2천여 그루를 심는 것과 동일한 13만여 kg의 탄소 저감 효과를 달성했다. 올해 가스공사는 캠페인을 더욱 활성화하고자 걸음 기부 목표를 지난해 2억 보에서 2억 5천만 보로 대폭 상향했다. 아울러 가스공사는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캠페인 종료 후 걸음 랭킹 상위 40% 이내 참여자 중 7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가스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걸음 기부 캠페인은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사업"이라며,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범죄 피해로 인해 경제적·법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범죄피해자에게 긴급 생계 및 치료비와 맞춤형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여, 피해자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가스공사는 지난 2022년부터 본 사업을 시행해 왔으며, 최근 4년(2022~2025년)간 총 1억 1,800만 원을 투입해 저소득 범죄피해자 107명의 일상 복귀를 지원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범죄피해자 40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4천만 원의 생계비를 지원하고, 13명(법률상담 6명, 소송대리 7명)에게 법률서비스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내의 대구지역 저소득 범죄피해자로, 각 분야별로 수혜대상을 모집(문의 : 대구경찰청 여성보호계 및 각 구 경찰서) 및 심사하여 긴급 생계비 지원은 오는 6월에, 법률 서비스 지원은 12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가스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에너지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오늘의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순차 홍보의 일환으로, 일곱 번째 실천 행동인 '샤워시간 줄이기' 동참을 전 국민에게 적극 호소한다고 23일 밝혔다. 전 국민(5,160만 명)이 하루 1분씩 샤워시간을 줄일 경우, 물 사용량에 따른 전력 절감 효과로 하루 약 11GWh의 에너지를 아낄 수 있으며, 이는 LNG약 1,577톤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또한, 가스보일러 사용 기준으로는 약 8천만MJ의 천연가스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으며, 금액으로는 하루 약 19억 7천만원, 한 달 기준 약 59억원의 에너지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천연가스는 국민 생활과 국가 산업에 필수적인 에너지인 만큼,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샤워시간 줄이기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에너지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사업소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한 최연혜 사장의 지시에 따라, 기존 본사 중심에서 현장 중심으로 전환해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안전과 청렴을 주제로 현장의 핵심가치를 직접 도출해보는 참여형 퍼포먼스인 '안전•청렴 워드 클라우드'가 진행됐다. 가스공사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중대재해 근절과 청렴도 향상을 전사적 핵심 목표로 삼고, 실천 중심의 조직 문화를 확고히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안전과 청렴은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가치"라며, "현장에서부터 실천하는 문화가 정착될 때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와 국민이 신뢰하는 공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2030년까지 선진 안전문화 수준 90점 이상 달성을 목표로, 조직 전반의 안전의식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우수 안전문화 활동을 공유 및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스공사는 매년 안전문화 워크숍을 통해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안전 실천 활동을 발굴해 전사적으로 확산해 오고 있으며, 올해 역시 사업소별 우수사례 공유와 신규 안전문화 과제 발굴을 중심으로 이번 워크숍을 진행했다. 특히, 가스공사는 자사 직원뿐만 아니라 상주 협력업체까지 포함한 '함께하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협력업체 대상 안전의식 향상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가스공사는 2025년에 건설 협력업체 대상으로 안전문화 수준을 측정하고 작업자 스스로 안전을 지키도록 유도하는 '4대 행동요령'을 자체 제작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는 천연가스용 볼밸브 등 5대 품목 20개 규격 공급사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가스공사 관계자를 비롯해 금강밸브 담당자 등 30개 등록업체에서 45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는 간담회에서 △`26년 주요기자재 등록제도 추진 방향 및 일정, △기자재 검사 부적합 사례 등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을 위한 등록업체의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가스공사와 주요기자재 등록업체 참석자들은 기자재 품질 확보가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위한 필수조건이자 가스 업계에 주어진 중요한 책무라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공감대를 형성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주요기자재 등록제도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양방향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는 기상청의 기상•기후 빅데이터와 자사 천연가스 데이터를 융합해 '도시가스 수요예측 모델'을 고도화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 관리를 위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에너지 수요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가 에너지 공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과학적 의사결정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제안됐다.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설계된 이 모델은 기온, 습도, 풍속 등 다양한 기상 요인을 분석해 도시가스 수요를 예측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에너지 수요 변동성을 예측해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보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기상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정밀한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예측을 실현해 국민 편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가스공사는 3월 5일 야생생물 보전‧복원 전문기관인 국립공원공단,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생물다양성 보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제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협의체(기업 활동으로 인한 생물다양성 영향, 위험 및 기회 등의 자연자본 정보를 공개하도록 장려하는 협의체)가 권장하는 생물다양성 평가 도구(분석 지역 내 보호구역, 멸종위기종 현황 등의 분석이 가능한 국제 생물다양성 분석 도구)를 가스공사의 15개 전 사업장에 적용해, 이를 바탕으로 선정된 육•해상 핵심 보호종의 서식지 개선과 보전 및 복원을 목표로 한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가스공사는 협약기관과 함께 국내외 야생생물 전문 데이터를 분석하고 보존 영역 및 보호종 선정, 복원지 탐색, 서식지 개선 등 전 주기적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체계적인 생태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야생생물 보호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육‧해상 핵심 보호종의 서식지 보전 활동을 강화하고 임직원의 환경 보호 인식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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