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6월 1일부터 시흥하중지구 A1블록 신혼희망타운 일반공급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흥하중 A1블록은 총 600호 규모의 혼합단지(공공분양+행복주택)로, 그 중 400호가 공공분양이며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5월 본청약 신청접수를 마쳤다. 시흥하중 A1블록은 단지 인근에 교육·교통·상업 등 주요 생활 인프라가 인접해 우수한 생활 여건을 갖췄다. 청약 접수는 6월 1일 10시부터 6월 2일 17시까지 진행된다.
롯데건설이 현장 외국인 근로자들과의 언어장벽을 허물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건설업계 관계자들과 AI 번역 기술 협력 및 상생 행보에 나서고 있다. 안전관리자들은 컴퓨터 또는 태블릿에 탑재된 AI 번역기를 활용해 안전 메시지 및 작업사항을 전달하는 등 외국인 근로자들과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고 있다. 개발 초기 4개 언어(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에서 현재 20개국 언어로 확대되었으며, 롯데건설은 전국 약 40개의 현장에서 AI 번역기를 적용해 외국인 근로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AI 근로자 다국어 번역 모델이 현장의 외국인 근로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 것은 물론, 근로자 간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고 작업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있다"며 "특히 정확한 안전 가이드를 실시간으로 전파함으로써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관리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은 건설 현장의 안전 강화와 품질 고도화를 핵심 목표로,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건설 기술 혁신을 위해 마련됐다. 대우건설은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시공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적극 발굴‧실증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건설 현장을 구현하는 한편, AI와 로보틱스를 활용한 주요 사업의 경쟁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AI 기반 위험 예측 및 사고 예방 솔루션,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현장 모니터링, 지능형 BIM 기반 품질관리, 건설 자동화 기술 등 현장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공 품질의 정밀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혁신 기술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건설산업의 중대재해 예방뿐 아니라 AI를 활용한 스마트 건설의 새로운 비전과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당사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스마트 안전과 AI 기반 건설 혁신을 함께 이끌어갈 유망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건설업 안전보건관리자의 역할과 주요 업무를 현장에서 안전보건 업무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 실무 담당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개하고, 진로와 직무에 대한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이어 학생들은 건설현장에서 주로 발생하는 재해 상황을 구현한 체험시설을 견학하고, 화재 예방 및 비상대피 실습에도 참여했다. 한편 GS건설은 2006년 건설업계에서 선도적으로 안전혁신학교를 설립하고, 임직원과 협력회사 관리감독자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재해 상황을 실제와 유사하게 구현한 실습·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총 60여 편의 근로자 교육용 동영상을 자체 제작해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활용하고 있으며, 실제 공사현장을 3D 입체 스캔한 가상학습공간도 운영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시흥대야역세권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의 청약 접수를 5월 27일부터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단지의 청약 일정은 5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월 28일 1순위 청약, 5월 29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청약 접수는 청약통장 가입 은행의 구분 없이 PC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전 가구가 전용면적 85㎡ 미만으로 분양 물량의 60%가 추첨제로 공급돼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도 당첨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세대주 여부나 주택 보유 수와 관계없이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기준 충족 시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현대건설은 지난 25일 열린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압구정2구역을 수주한 데 이어 3구역까지 수주하며 "압구정 현대"의 헤리티지를 계승하고 있다. 연초 계획한 12조 원 이상 수주, 8년 연속 수주 1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향후에도 핵심 사업지를 중심으로 한 선별 수주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3구역은 "압구정 현대"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최선을 다해 최고의 품질을 확보하고 미래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하이엔드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등급 상향으로 HUG 보증 이용 시 기존 대비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최근 건설업계 전반에서 신용도와 재무안정성이 수주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각되는 가운데, 이번 등급 상향은 동부건설의 대외 신인도 회복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또한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와 현장별 원가관리 강화를 통해 실적 변동성을 줄이고 재무 건전성 개선에 집중해왔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이번 HUG 신용등급 상향은 단순한 등급 개선을 넘어, 회사의 실적 회복과 재무 체질 개선이 보증기관의 평가 기준에서도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주택·도시정비사업 등에서 신용도와 보증 경쟁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개선된 대외 신인도를 바탕으로 사업 안정성과 수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전문강사를 초빙한 대면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올바른 행동요령과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대응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국내 건설업계에서 관련 안전교육이 본격화되기 이전부터 선제적으로 교육 체계를 구축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고는 매년 교육을 이어왔다. 승진 대상자를 포함한 전 임직원이 직급별 최소 1회 이상 교육을 이수하도록 체계화했으며, 이를 통해 조직 전반의 안전의식과 생명존중 문화 정착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경영진 점검에는 정경구 대표이사를 비롯해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김용주 PD 등이 참석해 현장의 안전 실태를 직접 살폈다. 점검을 마친 뒤에는 정경구 대표이사 주재로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한 현장 문화 정착을 독려하기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정경구 대표이사는 간담회에서 "전력구 터널공사와 같은 고난도 현장일수록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어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본사 차원에서도 안전한 작업 환경 및 근로자 건강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코오롱글로벌이 글로벌 로봇 가전 전문 브랜드 '드리미(Dreame)'의 하이엔드 수영장 로봇청소기 'Z1'과 프리미엄 물걸레 청소기 'G10 프로'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동안 해외 가전 사용자들이 겪어온 사후 관리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코오롱글로벌은 정식 수입 제품에 한해 체계적인 품질 보증과 드리미 본사 공식 사후 서비스망을 제공하며 대기업급 서비스 신뢰도를 확보했다. 먼저 하이엔드 수영장 로봇청소기 '드리미Z1'은 초음파 센서와 3D 구조광 기술을 결합해 복잡한 수영장 구조를 실시간으로 매핑하는 지능형 케어를 선보인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2종은 드리미의 첨단 기술력과 코오롱글로벌의 검증된 유통 역량이 만나 탄생한 결과물"이라며, "단순한 판매를 넘어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까지 완벽하게 제공하여 국내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홈 케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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