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2일 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자립준비청년 및 가정 밖 청소년의 주거·생활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LH는 유스타트 주거·생활지원 플랫폼 운영 및 관리, 임대주택 입주 대상자 선정 및 입주지원 등을 담당하며 보건복지부와 성평등가족부는 플랫폼 홍보와 제도개선 검토, 민간단체 연계를 통한 생활지원 확대를 추진한다. 특히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의 새로운 통합 지원창구인 LH '유스타트 주거·생활지원 플랫폼' 운영이 본격화된 만큼 협력체계를 강화해 보다 촘촘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단 계획이다. 유스타트 플랫폼 관련 자세한 사항은 LH 자립준비청년 및 가정 밖 청소년 맞춤형 전담 콜센터인 '유스타트 상담센터(1670-2288)'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부산지역 주거취약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돕기 위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 1억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공사는 임직원과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Happy Feet with HF' 걸음기부 캠페인으로 조성한 기부금을 부산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관장 심주영)이 추천하는 청년들의 월세•공과금 등의 주거비를 지원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공사는 고립•은둔, 장애, 가족돌봄 등과 같은 위기상황에 놓여 있는 청년들을 우선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이들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올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걸음기부 캠페인에 공사 임직원과 많은 국민이 참여해 주셨다"면서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석구석을 살피며,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11일, 책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프로젝트 '힐스 리더 캠페인'으로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KODAF 2025) 마케팅/캠페인 분야 SNS 마케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수상을 수상한 '힐스 리더 캠페인'은 힐스테이트가 입주민을 위한 북 큐레이션과 입주민의 꿈을 실현하는 오디오북 제작기를 담아낸 영상 콘텐츠로 힐스테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 힐스 캐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 9월 힐스테이트는 공식 SNS와 홈페이지 및 각 단지 내 게시판을 통해 오디오북을 녹음할 입주민을 모집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는 주거 브랜드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리더'로서 입주민의 즐겁고 풍요로운 삶을 설계해왔다"며 "이번 '힐스 리더 캠페인'은 이러한 브랜드 철학이 잘 반영된 콘텐츠로, 앞으로도 입주민의 삶에서 나아가 브랜드와 입주민이 사회적 이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HDC현대산업개발이 지역사회 공헌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용보증기금 등 공공기관의 후원 인센티브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우선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되었다. 이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책임 경영을 실현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결과다. 또한 "'풍요로운 삶과 신뢰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든다'라는 당사의 미션과 같이, 앞으로도 함께 하는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기업이 되도록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주택에 '스마트 자동관수 시스템'을 적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식물 고사 우려 및 유지관리 어려움이 커지자, LH는 공공주택에 식재된 수목에 대한 효율적 관리를 위해 '스마트 자동관수 시스템'을 도입한다. 또한, 액상 비료 자동공급 시스템과도 연계돼 수목 생장을 촉진할 뿐 아니라, 탄소흡수량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이번 스마트 관수 시스템은 수목 하자 저감뿐 아니라, 탄소 저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라며 "탄소중립 실현 및 ESG 경영 실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신효(孝)봉사단' 임직원과 가족 등 40여명이 참여해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봉사 참가자들은 주택가 골목을 직접 다니며, 약 2~3시간 동안 배정된 10가구에 각각 연탄 200장 씩, 총 2,000장의 연탄을 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차가운 겨울바람과 연탄 가루 속에서도 봉사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연탄을 전달했다. 봉사에 참여한 오현택 학생은(10세) "올해 처음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는데,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따뜻한 마음을 이웃에게 전한다는 생각에 소중한 경험으로 기억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자주 참여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특히 시흥장현(A3BL)에 조성된 작가공원 'Botanical Community'는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5(Asia Design Prize)에서 'Winner'로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 공모는 자연과 예술이 흐르는 '빛의 정원을 걷다'를 주제로 자연과 예술, 물과 빛이 어우러진 커뮤니티 정원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0월 시행됐다. 최종 심사 결과 빛과 자연의 흐름을 통해 예술적 풍경을 담은 '서온뜰'(박기호, 박아름 작가)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빛과 예술이 어우러진 작가정원은 단지 내 새로운 커뮤니티 공간이자 일상 가까이서 즐기는 편안한 자연 쉼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입주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주거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이가이스트(XiGEIST)는 목조 모듈러 기숙사 단지 '드림 포레스트' 준공을 기념해 지난 5일 엘리시안 강촌에서 강원 및 수도권에 위치한 리조트 대표 및 관계자 50여명을 초청해 '드림 포레스트 데이'를 열고, 모듈러 주택을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석한 리조트 관계자들은 모듈러 공법으로 건립된 기숙사를 직접 돌아보며 모듈러 공법이 가진 초단기 공사, 예산 효율화, 저소음 시공 등 리조트 운영에 최적화된 모듈러 시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히는 시간을 가졌다. 모듈의 공장 제작과 현장 설치를 병행해 준공 기간을 대폭 단축했으며, 리조트 운영기간 중에도 저소음, 저먼지 작업을 진행할 수 있어 운영에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모듈러 공법의 장점을 살렸다. 자이가이스트 관계자는 "드림 포레스트는 리조트 운영 환경에 최적화된 모듈러 모델을 현장에 적용한 프로젝트로, 리조트에서 모듈러가 가지는 효율성과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실용 중심의 모듈러 솔루션을 개발해 리조트, 단독주택, 숙소형 건물 등 다양한 유형으로 모듈러를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성북동 일대는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고 북악산, 낙산 등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잠재력 높은 지역이다. 이 혁신적인 설계를 통해 평탄화 구간을 최대한 확보하고, 단지 중심에 넓은 중앙광장을 조성하여, 자이(Xi)의 품격을 더한 도심 속 힐링 라이프를 완성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도심과 성북근린공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단지내 산책로도 조성할 계획이다. 성북1구역 토지등소유자들은 6일부터 홍보관에서 자이(Xi)가 제시하는 단지 특화 설계를 관람할 수 있다
헥토이노베이션의 참여형 커머스 플랫폼 '라운드(RROUND)'가 '최저가 보장 공동구매 챌린지'를 통해 쇼핑 혜택 확대에 나섰다. 라운드는 이용자가 다양한 챌린지에 참여할 때마다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챌린지로 뿌시는 가격 공식'을 슬로건으로 내세운다. 헥토이노베이션은 향후 라운드에 다양한 챌린지를 추가해 이용자가 느끼는 혜택을 강화하고 기존 커머스 플랫폼과 차별화된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헥토이노베이션 관계자는 "라운드는 '챌린지를 통해 가격을 낮춘다'는 콘셉트의 참여형 커머스 플랫폼"이라며 "최저가 보장 공동구매 챌린지를 포함해 다양한 형태의 챌린지를 확대해 커머스 생태계의 가격 혁신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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