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 코어 파트너십(Core Partnership) 프로그램은 선정된 30여 우수협력사들과 함께 동반성장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핵심 협력사와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목적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 행사에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코어 파트너사를 포함한 약 80여 협력사 대표가 참석, GS건설 대표 및 임원들과 함께 GS건설의 경영현황과 조달 정책 등을 공유하며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GS건설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으며, 협력사의 안전한 현장관리를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협력사의 현장 안전관리를 독려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선지급과 안전담당자 배치 비용 지원을 통해 안전에 대한 협력사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고, 협력사 현장소장 및 안전담당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혁신학교' 프로그램을 진행, 체계적인 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과 우미건설이 오는 4월 전남 여수시 소제지구 첫 분양단지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총 1,679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는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은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를 적용했다.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과 우미건설이 선보이는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이 들어서는 소제지구는 여수시 소호동 일대 41만8,000㎡ 부지에 약 3,084세대 7,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될 계획에 있는 택지개발사업이다.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과 우미건설이 공급하는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 인근에는 소호동동다리가 있다. 한편,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 견본주택은 전라남도 여수시 웅천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우건설은 국가 연구개발 과제인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을 통해 독자 개발한 범용 디지털 전환(DX) 솔루션 'Q-BOX'를 2026년부터 신규 건설 현장에 전면 도입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 과정에서 각종 문서간 양식 호환을 위한 '현장 양식 자동 매핑 기술(특허)', 'CSI(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 품질시험 자동 등록 기술', 메타버스 기반의 '3D 디지털 캐비넷(특허)' 등을 동시에 개발하여 적용하였다. 또한, CSI(Construction Safety Information,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 작성을 위한 품질시험 자동 등록 기술을 개발하였다. 건설 현장에서는 모든 품질시험 및 검사자료를 CSI에 반드시 등록해야 한다. 신규 기술 도입의 기준이 높은 공공분야에서도 'Q-BOX'의 사용 가능성과 유용성이 검증되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Q-BOX는 단순한 솔루션 도입을 넘어, 방대한 문서에 갇혀 있던 건설 현장 문화를 혁신하는 핵심 기술"이라며, "2026년 신규 현장 전면 도입을 시작으로 모든 현장에 확대 적용함으로써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스마트 건설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기존에 축적된 라이프로그 건강 데이터와 AI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체계를 바탕으로 주거 환경에 적합한 서비스 구조와 운영 방향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및 플랫폼 공동 연구•개발 ▲라이프로그 건강 데이터 기반 AI 헬스케어 PoC(개념검증) 수행 ▲입주민 건강관리 서비스 시나리오 및 운영 모델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주거 공간 내 실증 환경 제공과 서비스 시나리오 기획, 헬스케어 플랫폼 기술 개발을 담당하며,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의료•임상 관점의 자문과 의학적 적정성 검토를 맡는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인구 구조 변화 속에서 주거 산업 역시 생애주기 맞춤형 라이프케어 체계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전문성과 AI 기술을 접목한 헬스케어 플랫폼의 전문성과 정밀도를 한층 강화하고, 실증을 기반으로 미래형 건강주거 모델의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공사는 3기 신도시로 조성 중인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기반시설 사업이다. 특히 폭 19m 규모의 왕복 4차로 지하차도는 광역 교통 흐름과 지역 생활 교통을 분리하는 구조로 계획돼 상습 정체 구간 완화와 통행 안전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에서는 부산신항~김해간 고속국도 건설공사 1공구, 고속국도 제14호선 함양-창녕간 건설공사 제2공구 등을 진행 중이며, 해외에서는 엘살바도르 로스초로스 교량 및 도로 확장공사, 베트남 미안-까오랑 도로건설 등을 통해 글로벌 인프라 시장에서도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기술력과 사업관리 역량, 원가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에 두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거래소는 매년 상장법인의 공시 실적과 공시 제도 운영 현황 등을 종합 평가해 공시우수법인을 선정하고 있다.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된 회사는 ▲ 5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1회) ▲ 공시담당자 연례교육 이수 면제 ▲ 연부과금 및 추가•변경상장수수료 면제(1년) ▲ 공시담당자 해외업무연수 등의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특히 공시 관련 법규와 유권해석, 주요 사례를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관련 부서 간 실시간 협업 네트워크를 운영해 공시 업무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한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현대건설은 주거래은행인 하나은행을 비롯한 17개 금융기관과 압구정 3•5구역 재건축 사업 전반에 대한 금융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조합원의 금융 부담 및 시장 변동성에 대한 우려를 낮추기 위해 '전 과정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H-금융 솔루션"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앞서 현대건설은 압구정 2구역에서 대규모 금융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고객들에게 높은 신뢰를 얻은 바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 2구역에서 시작된 금융 협력 모델을 3구역과 5구역까지 확장해 고객이 느끼는 불확실성과 부담을 줄이고, 시공을 넘어 금융 안정까지 책임지는 현대건설만의 '안심 금융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4일 조달청에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참여의사를 공식 회신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조달청은 '수의계약 참여 의사 확인 요청' 공문을 통해 해당 공사의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결과 대우건설이 '단독 신청 및 적격자'임을 통보하고, 관련 규정에 의거 수의계약 상대방으로 선정하고자 대우건설의 참여 의사를 요청한 바 있다. 이번 참여 의사 회신으로 수의계약 추진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가 본격화되면서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이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국가계약법이 적용되는 기술형 입찰의 수의계약 절차는 ▲수의계약 상대방 선정 ▲참여의사 확인 ▲계약방법 변경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제출 및 평가 ▲가격협상 및 계약체결의 단계로 진행된다.
이러한 품질 리스크를 고려해 국토교통부가 발간한 '강우 시 콘크리트 타설 가이드라인'에서는 시간당 3mm 이하의 강우 시 적절한 수분 유입 방지 조치 후 콘크리트 공사를 허용하도록 하였으며, 시간당 3mm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타설을 중지하고 적절한 보호조치를 취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두산건설은 강우 시에도 외부 수분 유입을 억제해 물-시멘트 비율 변화가 최소화되도록 하고, 재료 분리와 강도 저하를 줄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특허 기술은 최근 변화된 기상 환경에서도 일정 수준의 시공 연속성과 품질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대안으로, 우천으로 인한 공정 지연 가능성을 완화하고 현장 품질 관리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건설은 "최근 기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품질 기술 경쟁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특허를 통해 우천 환경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시공 품질을 확보했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기상 조건에 대응하는 기술 개발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입주자대표회의(입대의)와 사전 협의를 통해 일정을 정한 후 GS건설과 AS전문업체 자이S&D의 기술자격을 갖춘 분야별 전문가들이 현장에 파견돼 단지 공용부를 점검하고, 점검 결과를 리포트 형태로 입대의에 제공하게 된다. 또한, 입주민들의 요청이 있을 시 안전한 단지 운영을 위해 아파트 운영•관리업체에 점검 결과에 따른 설명과 교육 등 자문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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