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수소 발전이 가능한 발전소 수주로 친환경 에너지 분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또 향후 청정 수소 발전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수소 사용이 가능한 터빈도 도입된다. 이를 통해 기존 발전소와 동일한 수준의 전력을 생산하는 청정 수소 발전소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에쓰오일 열병합발전소 신규 건설을 비롯해 부천 열병합발전소와 분당 복합화력발전소 현대화 사업 등 굵직한 발전 프로젝트들을 수행하고 있다. 유재호 DL이앤씨 플랜트사업본부장은 "청정 수소 발전 전환은 신규 발전소 건설 대비 가동 중단 기간을 최소화하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경제적인 저탄소 발전 솔루션"이라며 "플랜트 분야에서 쌓아온 신뢰와 수소 등 미래 핵심 기술을 결합해 수주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주니어 탤런트는 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졸업예정자 포함)부터 3년 미만 실무 경험을 보유한 경력자까지 지원할 수 있는 SK에코플랜트의 신입 구성원 채용 전형이다. 지난 5월에도 설계, 시공, 사업관리 등 반도체 사업 전 분야에 걸친 경력직을 모집했다. 자회사에 투입될 반도체 기술 분야 경력직 채용 모집도 이달 14일까지 진행 중이다. 졸업 시 공식 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구성원 전원이 AI 인프라 관련 사업 부문에 배치되어 본원적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동부건설은 올해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화랑로 지하차도개설공사▲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 3공구 등 토목을 비롯해 ▲인천계양 A-19BL 통합공공임대주택 건설공사 7공구 ▲오산오산1BL, 인천검단AA31BL, 인천영종A-57BL 및 A-63BL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등 건축분야와 ▲방배동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신내동 일원 모아타운 등 주택·정비사업 부문에서 고른 수주 성과를 확보했다. 특히 동부건설은 지난해 고척동과 시흥3동 일원 모아타운 사업을 연이어 수주한 데 이어 올해도 신내동 일원 모아타운 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수도권 소규모 정비사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동부건설은 앞으로도 토목, 건축, 주택, 플랜트 등 핵심 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수익성과 사업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선별 수주 기조를 유지할 계획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올해 신규 수주 1조원 돌파는 단순한 외형 확대가 아니라 토목, 건축, 주택 등 주요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특정 분야에 편중되지 않은 균형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시장 변동성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이번 협약 이전부터 대부분의 협약 내용을 이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협력회사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협력회사의 안전 전담자 인건비와 안전 컨설팅을 지원해 안전보건체계 구축을 돕고 있으며, 협력회사가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대우건설은 상생협력기금 출연을 비롯해 협력회사의 안전보건 및 복리후생 향상 지원, ESG 경영 컨설팅 및 평가 지원 등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건설산업 내 공정거래 문화 확산과 하도급대금 연동제의 현장 안착을 위한 의미 있는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동반성장펀드 운영, 안전보건 지원 등 실질적인 상생협력 활동을 지속 확대해 협력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건설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계룡건설 컨소시엄(계룡건설·중흥건설·호반건설)은 6월 경기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Aab-13블록에 '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최근 평택 고덕국제신도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산업과 주거 기능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수도권 남부 대표 신흥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기존 생활 인프라에 더해 행정·문화·교육 기능이 추가되는 이른바 '고덕 3단계 생활권' 확장 흐름이 이어지며 실거주 선호도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전용 84㎡는 전 타입 4Bay 구조를 적용했으며, 팬트리와 알파룸, 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설계를 도입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입지뿐 아니라 실제 거주 만족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는 삼성 직주근접과 서정리역세권, 고덕 3단계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데다 희소성 높은 59㎡와 실거주 특화설계까지 갖춰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춘천 동면권역에서 '춘천 장학아이파크' 이후 15년 만에 공급되는 아이파크 브랜드 단지다. 단지는 춘천로와 춘천순환대로가 만나는 대로변에 위치해 춘천 시내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장학초, 강원중∙고교가 도보권에 있으며 후평중, 춘천여고, 후평동 학원가 등 춘천을 대표하는 명문 교육 인프라가 반경 2㎞ 내 위치한다. 향후 GTX-B노선과 동서고속화철도 완공 시 춘천에서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춘천에서 선보인 아이파크 브랜드 단지들이 단기간에 100% 분양을 완료한데 이어, 프리미엄까지 형성하면서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자연스럽게 신규 분양으로 이어지고 있다"라면서 "특히 동면권에서 15년 만에 선보이는 아이파크 브랜드이면서 입지여건도 우수해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재 운반, 반복 작업 등 건설현장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이 필요한 영역을 중심으로 로봇 활용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GS건설은 건설현장 운영 경험과 실증 인프라를 제공하고, 대동로보틱스는 AI 및 자율주행 기반 로봇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제공한다. 양사는 현장 실증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건설현장에 필요한 로봇 기능과 운영 조건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양사는 단순히 기존 로봇을 현장에 적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조건에 맞는 로봇 모델 개발까지 협력할 계획이다.
동부건설은 혹서기 온열질환과 집중호우·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 현장을 대상으로 근로자 건강 보호와 위험요인 사전점검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동부건설은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현장 내 폭염 대피소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작업 전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주요 증상과 예방수칙, 응급조치 요령 등을 교육하고, 고령자·기저질환자 등 폭염 취약 근로자의 건강 상태도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여름철 안전관리는 단순한 계절 점검이 아니라 현장의 작업 방식과 대응 속도를 바꾸는 문제"라며 "폭염·풍수해 등 계절성 위험요인에 대해 다양한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고덕국제신도시에는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 소재 사립 명문학교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의 평택 캠퍼스 설립이 추진 중이다. 단지 인근에는 초등학교 예정 부지도 마련돼 있어, 향후 애니 라이트 스쿨 평택 캠퍼스까지 개교할 경우 유아·초등 교육부터 국제 교육과정까지 한 생활권에서 누릴 수 있는 교육 환경이 갖춰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AI 반도체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에 따라 삼성전자가 평택캠퍼스 신규 생산라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평택 5공장(P5) 공사 재개와 2028년 양산 목표 등이 알려지며 지역 내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하우스디는 국제교류단지에 들어서는 단지로, 애니 라이트 스쿨 평택 캠퍼스 추진에 따른 글로벌 교육 인프라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배후 직주근접 수요를 함께 기대할 수 있는 입지"라며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전용 84·101㎡ 중심의 중대형 상품성까지 갖춘 만큼 고덕국제신도시 입성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가 들어서는 장유신문지구는 약 55만 6,270㎡ 규모로, 공동주택 2개 단지를 비롯해 단독주택, 초등학교,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곳이다. 특히, 장유신문지구 북측으로는 신문1지구가 개발 진행 중이며, 남측으로는 김해관광유통단지 등이 있어 향후 이 일대가 약 1만 5,000여 가구 규모에 이르는 '신문새도시'를 형성할 전망이다. 단지 내에는 조만강 수변까지 그린 동선이 이어지는 1만 4,200여㎡ 규모의 파노라마 시그니처필드(중앙광장)가 조성되는 것을 비롯해 3가지 테마로 이뤄진 패밀리 그라운드, 약 520m 길이의 산책로, 리버뷰 가든 등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돼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분양관계자는 "1만 5,000여 가구로 조성되는 신문새도시 중심에 위치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상품 역시 일대에서 찾아보기 힘든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춰 설계될 예정"이라며, "최근 김해 부동산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고, 신문지구 기 분양 단지들도 잇따라 완판되면서 신문새도시 입성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일찍부터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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