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에는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 정순원 대표이사가 수상자로 참석해 직접 트로피를 받았다.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은 한국GM에 납품하고 있는 주요 범퍼 시스템과 중대형 사출금형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선정 배경을 전했다. 특히 최근 1년간 부품품질시스템(Supplier Practical Problem Solving, SPPS) 이슈 제로(0)를 기록하고, GM의 품질평가시스템에서 최고등급인 'BIQS Level 5'를 획득하는 등 완벽에 가까운 품질 관리 역량이 평가의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정순원 대표이사는 "15년 연속 SOY 선정은 회사가 일관되게 추진해온 품질 고도화와 신기술 개발, 안정적인 공급 등의 노력이 다시금 인정을 받은 성과"라며 "그 중에서도 임직원 모두가 합심해 SPPS 이슈 미발생과 BIQS Level 5를 달성함으로써 품질 경영의 관점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임을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남선알미늄 건설사업부문이 시행과 시공을 맡은 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는 충남 아산시 온천동 일원에 최고 49층 3개동 총 499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주거복합단지다. 해당 단지는 원도심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에 시장, 병원, 천변 산책로 등 각종 생활 인프라가 뛰어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단지 5층에 조성되는 커뮤니티는 입주민 편의를 고려해 라운지,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주요 시설을 원패스 동선으로 연결했다. 또 단지 안에는 가족 단위 입주민들의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실내외 공간을 여가, 휴식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자 순환형 보행로, 그리팅라운지, 스트레칭존, 어린이놀이터 등도 마련했다
이는 협업에 필요한 툴(tool)을 교체하는 차원을 넘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지능형 기업(Intelligent Enterprise)'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인프라 현대화로 레거시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과 파편화된 업무 데이터의 표준화를 꾀하는 한편,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 창출로 실질적인 효율성과 수익성 개선까지 이끌어 내겠다는 구상이다. 개별 계열사 중심으로 이뤄지던 소통을 그룹 통합 도메인 기반의 공식 플랫폼으로 일원화했는데, 이로써 그룹과 각 계열사 사이 장벽을 해소하고 강도 높은 보안체계 확립으로 전체 지적자산도 보다 체계적으로 보호할 수 있게 됐다. 구글 클라우드의 에이전틱 AI 플랫폼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Gemini Enterprise)'를 활용해 본사와 각 현장, 지점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통합 분석하고, 단순 보고서 작성과 취합 같은 업무는 최소화하면서 고부가가치 기획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모든 선박에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의 도입도 마쳤다. 안전 관리 측면에서는 형식적인 절차를 넘어 실질적인 안전이 확보되도록 본사 해사안전팀을 필두로 베테랑 안전관리자가 갑판과 브릿지(선교), 기관실 등 핵심구역을 순회하며 선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들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 말 전체 자사 선박에 스타링크를 도입해 육상 상황실과 선박 사이 대용량 데이터의 실시간 공유가 가능하도록 했다. 스타링크의 저궤도(LEO∙Low Earth Orbit, 지면 500~2000km 상공) 위성통신은 약 550km 고도에 쏘아 올린 위성 8천여개를 사용하는 서비스로, 기존의 정지궤도(GEO∙Geostationary Earth Orbit, 지면 3만5000km 이상 상공) 위성보다 지구와의 거리가 상대적으로 가까워 통신속도가 빠르고 안정적인 것이 특징이다.
이 자리에서 우오현 회장은 생산 시스템 혁신을 위한 로봇, AI의 적극적인 도입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강한 어조로 주문했다. 우오현 회장은 "우리 그룹이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여건에서 어떻게 생존하고 성장해 나가야 할지 답을 찾아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왔다"고 회의 배경을 설명하며 "자동화 시스템으로 생산성과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미래를 위한 첫 걸음이 아닐까 한다"고 공장 자동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우오현 회장은 건설과 제조부문 간 협력 활성화와 시너지 창출에 의견을 나누면서 특히 건설부문에는 모듈러 주택 도입에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우오현 회장은 "(모듈러 주택은) 시장에서 공급과 수요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안 중 하나"라며 "원가 절감, 공기 단축과 더불어 품질의 균일성 유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극 중 유배지 인근의 백성들이 지역에서 나는 식재료로 단종에게 상을 올리는 장면에서 착안한 '영월 반상 2인 패키지(PKG)'도 오는 4월까지 선보인다. 관광, 역사문화와 더불어 자연을 만끽하며 레저를 즐기고 싶다면, 굽이굽이 흐르는 동강과 수려한 산세에 따라 설계된 18홀 골프장을 이용해도 좋다. 당시 준공식에 참석한 SM그룹 우오현 회장은 "폐광지역의 민간 투자 개발사업이 순조롭게 마무리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관광, 휴양, 레저와 연계한 부가가치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동강시스타 김강민 대표이사는 "영화의 배경으로 영월이 재조명 받고 있는 만큼, 지역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현장에 적용하겠다"며 "천혜의 자연경관 속 300여개 객실과 18홀 정규 골프코스를 갖춘 복합 리조트로서 주변과의 시너지를 높이는 관광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딥릴렉스 넥 마사지기는 초경량 무게(187g)에 펄스(깊은 근육층까지 자극을 전달해 뭉친 근육을 효과적으로 이완시키는 방식), 진동, 온열 마사지 등 트리플 기능으로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 없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마사지를 받는 동안 진동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고, 온열 기능과 함께 이용하면 마사지 효과도 더 높일 수 있다. 여기에 사용자의 몸 상태와 니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5가지 마사지 모드(편안한 이완∙균형 이완∙강한 두드림∙스트레칭∙주무름 강화)도 적용했다. 마사지 기술과 방식도 차별화했는데, 제품 안쪽의 플로팅 마사지 헤드 6개가 목 주변을 정교하게 감싸 실제 손으로 받는 듯한 느낌을 제공하도록 설계했다.
이어 상하이 푸동에서 진행된 '상하이항 제15차 5개년 발전 계획 비전 선포식'에서 '미래가 기대되는 선사'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 특히 '지속 성장 잠재력 해운선사'는 전세계 물동량 TOP3 항만인 닝보-저우산항이 최근의 물동량 증가율과 발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해 수상의 의미가 더욱 크다. 실제 SM상선은 2017년 미주 서안노선(CPX)을 개설해 닝보항에 처음으로 기항했고, 그 이듬해에는 북서안노선(PNS)까지 추가 개설해 해당 지역에서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왔다. 상하이항이 선정∙발표한 '미래가 기대되는 선사'는 올해부터 시작되는 제15차 5개년 발전 계획을 통해 상하이항과 양쯔강, 인근 철도를 잇는 물류 운송 네트워크 고도화 과정에서 시너지가 기대되는 선사에게 수여됐다.
지난해 기준 1~4Star를 획득한 기업은 총 77개로, KLCSM은 앞서 2021년 3Star를 받은 이후 4년여 만에 4Star 고지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선박관리사 중에서는 이전까지 HMM OCEAN SERVICE만이 4Star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KLCSM이 최고 등급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이번 결과는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자치단체의 공적평가에서 또 한 번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도 함의가 크다. 아울러 SM그룹 우오현 회장이 연초 해운부문에 당부한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한 통찰력 있는 분석과 전망, 그에 따른 전략적 경영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롭게 도입된 키오스크는 대형 터치스크린에 직관적인 UI(이용자 환경)와 UX(이용자 경험)를 적용했고, 신용카드를 비롯해 카카오페이, 토스 같은 모바일 간편결제 기능도 지원한다. 오는 5월 네이버페이까지 적용되면 국내 3대 간편결제 서비스를 아우르는 결제환경이 구축돼 고객 편의도 극대화될 전망이다. 무인 충전기 하단의 QR코드로 하이패스 카드 전용 모바일 앱 '하이플러스(HIPLUS)'를 설치하면 그 이후부터는 별도로 외부 충전기를 이용할 필요 없이 앱에서 자동충전을 할 수 있다. 현재 개발 중인 음성안내 기능까지 업데이트되면 시각∙청각 장애인 등 보다 많은 고객들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경도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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