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한국동서발전의 안전 최우선 경영의 의지를 전사에 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전소 환경•화학 분야는 대규모 공사와는 성격이 다르지만, 한 번의 사고가 화학물질 유출에 따른 중대재해 또는 환경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안전 관리가 요구된다. 또한, 안전개선 사례 발표를 통해 △저탄장 안전시설 강화 △단독 근무지 안전확보 방안 △실험실 안전개선 등 작업 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김봉빈 한국동서발전 안전기술부사장은 "안전은 비용이 아니라 한국동서발전의 가장 소중한 가치인 사람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투자"라며 "현장에 안전 문화가 더욱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환경•화학 분야 담당자로서 책임감을 갖고 관리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과 15일 여의도 중기중앙회 리더스룸에서 중소기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 안전보건 컨설팅•재정지원 연계 △중소기업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협•단체 공동안전관리 역량 강화 지원 등 중소기업 산업재해 예방에 협력하기로 했다.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 현장 전반에 안전 문화가 안착될 수 있도록 현장 수요에 기반한 산재예방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중소기업의 자발적인 산재예방 사업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처벌과 제재 위주의 정책만으로는 중대재해를 효과적으로 줄이기 어려운 만큼 산업안전 정책 기조를 예방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부는 산재 예방에 앞장서는 기업에 확실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은 자율적인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는 선순환 구조가 현장에 안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업 운영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자본금으로 한국수자원공사 36.77억 원, 한국서부발전 18.11억 원 등 총 54.88억 원을 출자하여 추가 사업비 조달을 위한 프로젝트 금융(PF) 등 후속 절차도 신속히 이행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마을법인 설립을 지원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설 공정관리와 SPC 운영 등 사업 전반에서 유기적으로 협력해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총사업비 366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올해 하반기 착공해 연내 상업 발전을 목표로 추진된다. 오봉근 한국수자원공사 재생에너지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핵심 수출기업의 안정적인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지역사회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물 전문 공기업으로서 물, 에너지, 인프라를 연계해 국가 탄소중립 실현과 녹색 수출 확대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전KPS는 4월 14일부터 23일까지 열흘간 국민과의 활발한 소통을 위한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즌2'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평소 한전KPS나 전력 분야 등에 관련해 궁금했던 사항이나 회사에 대한 개선의견, 제안사항 등을 남기면 'Q&A(문답) 콘텐츠'로 제작된 게시물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이번 '무물 이벤트'는 회사와 관련된 간단한 질문부터 최근 중동발 에너지 위기극복, 탄소중립 조기달성을 위한 에너지 대전환, 기후위기 대응 등 전문분야까지 전력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공기업이자 국내외 발•송전 설비 정비 분야 선도 회사로서 전문성을 살린 답변으로 국민과의 소통 창구를 한층 더 넓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전KPS는 앞으로도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소통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회사 누리집에 개설한 '열린KPS 1번가', '국민행복나눔터' 게시판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꾸준히 받아 경영혁신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국동서발전는 9일 오전 8시 30분 울산 태화강역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시행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 확산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을 비롯한 약 30여명의 임직원과 자녀들이 참여해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안내했다. 참여자들은 △차량 5부제 동참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한국동서발전은 앞으로도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에너지 절약 실천에 앞장서고, 대외적 에너지 불확실성에 체계적으로 대응하여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스알은 이러한 현상을 미연에 방지해 열차의 안전운행 및 경제 운전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꾸준한 교육을 통해 전력 손실을 막고 있다. 크루즈 모드를 상용하지 않고 선로의 기울기나 저항을 고려해 가•감속을 억제하고, 내리막길에서는 전력을 이용하지 않는 타력(무동력)운전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도 숙련된 기장들이 주로 적용하는 에너지 절감 운전법이다. 한편, 에스알은 SRT 기장의 경제적 표준운전법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하는 등 에너지 절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에너지 관리를 통해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에 기여함은 물론, 운영비 절감을 통해 경영 효율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동서발전는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공데이터 평가는 685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 데이터 기반 행정 이행, 데이터 품질에 대한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풍력 발전량 예측 공모전 시행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전국 태양광 발전량 데이터 제공 △시각•독서 장애인용 공공데이터 제공 △개인정보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가명•합성 데이터 제공 등 국민의 소중한 자산인 데이터를 다시 국민에게 돌려준다는 공기업의 의무를 바탕으로, 공공데이터의 개방 한계를 혁신적으로 돌파한 결과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공공데이터는 국민의 권리이자 디지털 경제의 핵심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장벽 없는 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하여, 누구나 차별 없이 데이터를 활용해 성장할 수 있는 공정한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열어가는 데 한국동서발전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4월 6일 서울특별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대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와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수열공급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하며 도심 대형 복합시설과 지하 복합공간으로 수열에너지 공급을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대형 복합시설과 지하 공간에 대한 수열에너지 적용을 확대하며 건축물의 냉난방 에너지 절감과 에너지자립률 제고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수열에너지는 제로에너지빌딩 확산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대안 가운데 하나로 한국수자원공사는 2030년까지 총 28.4만RT 규모로 수열에너지를 확산할 방침이다. 장병훈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은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수열공급사업이 도심형 친환경 에너지 활용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물에너지 기술을 활용해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인증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법규 준수 및 보호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국내 유일 민간 인증제도다. 에스알은 2021년 'ePRIVACY' 인증을 최초 취득했으며, 이듬해인 2022년에는 개인정보 보호 수준 향상과 내부 관리체계 강화 성과를 인정받아 'ePRIVACY PLUS'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사후심사는 개인정보의 생명주기와 관리적•기술적•물리적 보호조치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절차로, 기관의 지속적인 개인정보 보호 역량과 운영 수준을 검증하는 과정이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인증 유지는 우리 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정보보호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철도를 이용하는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나무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묘목 약 2천주를 무료로 나눴다. 또한, 이날 에스알과 산림조합중앙회 임직원들은 산불예방 및 탄소중립 실천 수칙 안내 책자를 함께 전달하며, 생활 속 녹색실천 확산과 산불예방 캠페인에도 나섰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최근 기후위기와 산불발생 증가로 산림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국민들과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산불예방과 건강한 산림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국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실천 중심의 활동으로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가치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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