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해외사업 확대에 따른 내부통제 체계를 점검하고, 국가별 규제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와 각국의 규제 강화 흐름에 맞춰 ▲해외점포 내부통제 운영 방향 ▲국내외 사고사례 분석 ▲내부통제 강화방안 협의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이재홍 준법감시인은 "해외점포의 내부통제 수준은 금융기관의 신뢰도와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본점과 해외점포 간 긴밀한 소통 및 교육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내부통제 체계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농식품 업종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의를 시작으로 심사 전문가가 농식품기업여신 추진 방법과 심사기법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농업금융의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농업금융부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전국 영업점 직원들이 참여해 농식품기업 금융지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참여자 가락동지점 임정윤 과장은"영업점에서 농식품기업여신을 실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실제 사례와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협약'을 통해 적립한 재원을 활용해 마련됐다. 한국재정정보원 윤석호 원장은"앞으로도 양 기관이 협력해 이웃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나눔은 범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릴레이의 일환으로, 취약계층과 온정을 나누고자 진행했으며,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사회복지법인인 혜심원은 지난 1929년 평전애육원으로 출발했으며, 다양한 정서안정•학습•예체능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재홍 준법감시인은"설 명절을 맞이해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나마 넉넉한 명절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면서,"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과 기여의 가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은행 임세빈 수석부행장과 대한사격연맹 강연술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이 배식 봉사에 참여해, 정성껏 준비된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아침을 선물했다
이번 경영협약을 통해 농협은행 전 부문은 2026년 추진할 경영목표를 공유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Agentic AI 전환 가속화, △영업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소비자권익 우선경영 실현을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를 결의했다
이번 미팅에는 NH농협은행 AI데이터부문 임원 및 실무진과 Fireblocks 본사 Stephen Richardson 전략 담당 임원(CSO)을 비롯한 글로벌, 아시아 세일즈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Fireblocks는 글로벌 은행 및 기관투자자 대상 디지털자산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지갑, 보안 인프라, 규제 대응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전략을 소개했으며 전 세계 금융권의 스테이블코인 도입 사례와 글로벌 결제•유통•보안 인프라 동향에 대해 공유했다. 양사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금융 인프라와 디지털자산 서비스 전반을 연결하는 핵심 결제레일(Payment Rail)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은행 중심의 신뢰 기반 구조를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결합하는 협력 모델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바쁜 명절 기간 동안 별도의 인사나 선물 부담 없이, 미리 손편지로 진심을 전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윤리경영은 일상 속 작은 실천과 존중의 문화에서 시작된다"라며, "윤리공감 우체통이 직원 간 따뜻한 진심을 나누는 NH농협은행만의 윤리 실천 모델로 자리잡고, NH농협은행이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청약 수단으로 적용해 환율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청약부터 정산까지의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처리할 수 있는 구조도 정립했다. 농협은행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자체 블록체인 메인넷 환경에서의 2차 PoC를 2분기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2차는 퍼블릭클라우드에서 운영중인 농협은행의 EVM (Ethereum Virtual Machine) 기반 자체 블록체인 메인넷을 활용한다. 한편, 농협은행은 Fireblocks, 아발란체(Avalanche), Mastercard, Worldpay 등 글로벌 기술•결제 기업과 공동으로 관광객의 부가가치세 환급절차를 디지털화하는 '택스리펀드 디지털화 PoC'도 진행하는 등 디지털자산 사업 상용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금융소비자보호 실질적 원년을 맞이하여 금융상품의 설계, 판매, 사후관리 등 전 과정에 걸친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체계 확립과 소비자보호 문화 내재화를 위해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을 낭독하고 슬로건을 제창하며 한발 앞선 소비자보호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박장순 부행장은"금융소비자보호는 규제대응의 문제가 아닌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반"이라며"사전예방적 금융소비자보호를 실천하고, 소비자보호 DNA가 조직 전반에 뿌리내리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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