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IFRS S2와 TNFD 권고안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주요 이슈와 대응 방향을 명확히 제시했으며, GRI Standards 기반 공시 인덱스를 통해 보고 기준과 범위를 투명하게 정리한 점이 우수성으로 인정됐다. 정준호 SK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SK증권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공시체계를 구축하고 ESG 정보의 질과 정합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온 노력이 공적으로 확인된 결과"라며, "SK증권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국내외 기준에 맞춰 투명한 공시와 지속가능금융의 실행 역량을 균형 있게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SK증권은 이해관계자의 신뢰 제고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공시 구조의 고도화, 데이터 관리 체계의 정교화, 국제 공시체계와의 정합성 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글로벌 규제 환경 변화를 충실히 반영하여 보고 체계와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를 단계적으로 보완함으로써, 시장이 신뢰할 수 있는 ESG 공시 수준을 꾸준히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변동성–수익률 분포 차트는 개별 자산의 위험 대비 성과를 시각화하며 변동성 대비 수익률이 평균보다 높은 자산은 주황색 점으로 구분 표시해 시장 평균 대비 상대적 위치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로우볼(Low Volatility) 지수는 업비트 원화 마켓에서 거래 지원 중인 디지털자산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의 월 단위 변동성이 가장 낮은 5개 디지털자산을 추출해 구성한 전략 지수로, 매월 2일 오전 9시에 편입 종목 리스트가 공개된다. 로우볼 지수를 분석한 결과 변동성이 낮은 디지털 자산에 기반해 구성한 로우볼 전략이 시장 평균을 웃도는 성과를 보여줬다. 두나무 관계자는 "최근 디지털자산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위험 수준과 자산 특성을 정량적으로 비교하려는 데이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분석 환경을 강화해 이용자의 정보 접근성과 시장 이해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연말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부산지역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김장 김치 26톤을 후원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올해도 김장김치를 일괄 구매해 취약계층 가정과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특히, 부산지역의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그룹홈 시설아동, 가정폭력 피해자 등 위기가정을 중심으로 김치를 지원했다. 한국거래소 정은보 이사장은 "추운 겨울을 나는 이웃들에게 이번 김치나눔을 통해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거래소는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인 도움으로 연결되는 사회공헌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투자 ETF 시장을 이끌고 있는 'TIGER 미국 대표지수 ETF' 2종의 올해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가 4조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ETF 2종의 총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총 4조원을 넘어서며, 같은 기간 국내 상장된 동종 펀드 대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국내 투자자들에게 '미국 대표 지수 + 장기 분산 투자' 전략이 자산 형성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최근 미국 증시가 연말 산타 랠리 기대감 속에 상승 흐름을 보이면서, 'TIGER 미국 대표지수 ETF'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김남호 글로벌ETF운용본부장은 "최근 금리 인하 등 미국증시가 산타랠리를 이어갈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증시의 장기 우상향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믿음이 견고한 상황"이며 "아시아 최대규모 TIGER 미국 대표지수 ETF는 '국민 ETF'로서의 위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화를 달러로 환전할 필요 없이 직접 미국 머니마켓에 투자할 수 있으며, ETF 한 주의 가격을 약 10달러 수준으로 책정해 고객이 수익률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등 투자 편의성을 높였다. 국내 원화 머니마켓 ETF와 KODEX 미국머니마켓액티브를 5:5 혹은 6:4 비율로 분산 보유하는 방식이다. 평소에는 분산 투자하다가, 달러 강세(환율 상승) 국면에서는 미국 머니마켓 비중을 늘려 환차익을 극대화하고, 반대로 원화 강세(환율 하락) 시기에는 국내 머니마켓으로 자금을 이동시켜 환차손을 방어하는 방식이다. 신현진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현재 달러 환율이 높은 수준이지만, KODEX 미국머니마켓액티브는 연 4.22% 수준의 높은 만기수익률(YTM)을 제공하고 있다"며, "환율이 횡보하더라도 안정적이고 매력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달러 강세로 인한 고환율 시기에 환율 상승 시 환차익을 통한 추가 수익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세계 챔피언 '페이커' 이상혁 선수의 국제대회 3연속 우승(쓰리핏)을 기념해 팬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업비트는 이번 '레드불 PC방 테이크오버' 대회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 팬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 Meet & Play with 'FAKER'를 운영한다. 이벤트 기간 고객확인(KYC)을 완료하고 참여 신청을 한 이용자 250명(1인 2매)에게는 추첨을 통해 Team UPbit 'FAKER' 경기를 직관할 수 있는 ▲'레드불 PC방 테이크오버 LoL Day' 메인 매치 관람권이 제공된다. 두나무 관계자는 "'페이커' 이상혁 선수의 쓰리핏은 전 세계 LoL 팬들이 함께 축하할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업비트를 통해 직접 경기를 관람하고, 전설적인 플레이어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일반환전은 대한민국 국적 거주자를 대상으로 여행, 유학자금 등 일반 목적의 환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서 법인대상 일반환전과 개인 고객 대상 투자목적 환전 서비스를 제공해온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인가로 개인 고객을 위한 일반환전 업무도 취급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해외여행, 유학, 송금 등 외화 실수요자들의 환전 접근성을 강화하는 한편, 투자 및 일반 목적의 외화 자산을 원스톱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고객 편의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일반환전 인가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환율 조건과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외투자 및 국제 거래가 일상화되는 흐름에 맞춰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은 그동안 축척해 온 신용공여 종목 모니터링 및 위험 관리 노하우를 인공지능(AI) 모델로 학습시켜 구현한 'AI 신용공여 지킴이' 서비스를 신한 SOL증권 앱을 통해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에는 신용공여 위험 정보가 반기마다 정기적으로 제공돼 급변하는 시장 상황을 반영하기 어려웠다면, 이번 서비스는 신한투자증권의 위험 관리 판단 체계를 AI모델로 자동화해 일간 최신 데이터로 위험 변화 흐름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AI 신용공여 지킴이' 화면에서는 신한투자증권의 신용공여 위험 관리 기준이 반영된 AI모델이 종목별 위험 증가와 포트폴리오 전체 위험도 분석하여 알림을 제공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AI 신용공여 지킴이 서비스를 통해 AI PB가 신한투자증권이 오랜 기간 축척해 온 신용공여 종목 관리 노하우를 제공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고객의 피드백과 발전하는 AI 기술을 반영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올해 3월 전문성과 혁신을 기반으로 국제 수준에 맞춘 종합 정보 채널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기업의 투자 자산과 시장 전망을 중심으로 구축한 뉴스룸(인사이트)은 전문성 있는 분석 콘텐츠를 제공하며, 각 사업 분야와 관련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정보 탐색 편의성을 높였다. 투자상품 페이지는 '모집 중'과 '모집 완료' 상품을 직관적으로 구분하고, 목록 단계에서 주요 수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해 사용자 중심의 명확한 정보 체계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번 개편을 통해 홈페이지가 국제 수준에 부합하는 전문적인 정보 채널로 진화했다"며 "다양한 투자 목표를 가진 고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증권은 인천 동구 쪽방촌 거주 어르신들을 위해 연탄 5,000장과 생활필수품 '행복상자'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그간 하나증권은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연탄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약속을 진정성 있게 실천해왔다. 지난 2022년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 2023년 원주 원인동, 2024년 인천 동구 쪽방촌 연탄봉사를 진행해왔고 올해 또한 지난해에 이어 인천 동구 지역을 다시 찾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이동영 하나증권 경영관리그룹장은 "하나증권은 매 겨울 에너지 취약계층에 있는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과 주변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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