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과 일본의 '딥테크(첨단기술)' 생태계를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 구축의 일환으로, 한국의 딥테크 투자시장과 유망 기업을 일본 정부·금융기관 및 주요 기업에 소개하고 양국 간 사업과 투자 협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본 주요 소재·화학기업 23곳과 금융기관 7곳을 LP로 두고 있으며, 전 세계 200개 이상의 주요 기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소재·화학 및 딥테크 분야의 기술기업 투자와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신한투자증권은 UMI 벤처스의 일본 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 딥테크 기업의 일본 진출과 양국 기업 간 협력 기회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 장호식 CIB1그룹 대표는 "한국과 일본은 기술과 제조업, 산업 네트워크와 자본시장에서 각자의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신한투자증권은 양국의 딥테크 생태계를 연결해 한국의 유망 기업과 일본의 산업 및 자본 간 실질적인 사업·투자 기회를 만들어가는 협력 플랫폼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기업 정보를 공유하고 우수기업을 추천해 지역 혁신기업의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투자설명회 등을 통해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양측은 강원도가 2024년 AI 헬스케어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바이오 혁신기업의 발굴과 성장 지원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강원은 AI 헬스케어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의 이점을 활용하여 바이오산업의 성장 기반을 확충하고 있다"며 "하나증권은 이번 협약과 투자조합 출자를 계기로 지역에서 발굴된 혁신기업이 기술 사업화와 후속 투자를 거쳐 자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 사다리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해정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하나증권과의 협력을 통해 강원 지역 벤처투자 생태계를 한층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우수 스타트업 발굴부터 투자 연계, 후속 성장 지원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지난해 10월 개점한 KB증권 둔촌역PB센터가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민과 고객을 대상으로 하반기 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자산운용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와 KB증권 PB가 연사로 나서 국내외 주식시장과 글로벌 증시 환경을 점검하고, 주요 투자 테마와 시장 상황에 따른 자산배분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에는 ▲토러스자산운용 김지현 연구원 ▲KB증권 둔촌역PB센터 김주빈 부센터장 및 김진규 PB가 참여해 글로벌 증시 환경 분석과 주요 투자 테마 등을 중심으로 투자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KB증권 둔촌역PB센터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Upbit)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와 스테이블코인 및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금융·결제 시장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두나무의 디지털자산 기술력과 비자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와 글로벌 송금 등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발굴한다.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 및 디지털자산 연계 결제 서비스를 모색하고, 글로벌 송금과 결제·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이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한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AI와 스테이블코인, 토큰화의 확산은 금융과 커머스의 작동 방식을 변화시킬 핵심적인 흐름"이라며 "글로벌 결제 분야를 선도해 온 비자와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자산과 기존 금융을 연결하고, 이용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글로벌 금융 경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키우마는 이러한 말의 특성을 담아 고객이 복잡한 투자의 세계를 신나게 질주할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를 상징한다. 키움증권은 키우마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열어 키우마의 일상과 투자 정보를 콘텐츠로 풀어내며 투자자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지난 22일 키움히어로즈와 기아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열린 키움증권 파트너데이 행사에서 키우마 스티커를 나눠주며 첫선을 보였다. 다이어리, 인형, 스티커 등 다양한 실물 굿즈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향후 각종 이벤트와 오프라인 행사 현장에서 고객들이 두 캐릭터를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접촉면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키우마와 키우묘를 통해 키움증권 서비스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자 한다"며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캐릭터를 통해 키움증권 브랜드를 재미있고 신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투자 대상인 산업은 △반도체 △조선 △방산 △원자력을 중심으로 하며, 나머지 1개 산업은 산업 규모와 정부 정책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여기에 더해 정부 및 민간 주도의 대규모 투자가 지속되는 점도 전략산업 선정에 반영됐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ACE 반도체Plus전략산업 ETF는 국내 주식 투자 시 빼놓을 수 없는 반도체 대표 종목을 중심에 두는 동시에 조선, 방산, 원자력, 휴머노이드 산업 대표 종목을 압축적으로 편입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반도체, 조선, 방산, 원자력이라는 기본축에 전략산업 1개를 더하는 운용 전략을 취하는 만큼, 향후 새로운 주도산업이 등장한다면 포트폴리오 교체도 가능하다"며 "투자자 입장에서는 여러 산업과 종목을 직접 분석하지 않아도 대한민국 전략산업 핵심 기업에 꾸준히 투자할 수 있는 셈"이라고 강조했다.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공식 유튜브 채널 '알파TV'를 통해 오리지널 연애 예능 콘텐츠 '하룻밤 소개팅'을 선보이며 증권사 유튜브 콘텐츠의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투자정보 전달 중심의 기존 금융 콘텐츠에서 한발 더 나아가 연애 예능이라는 대중적인 장르에 증권사만의 관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를 시작으로 기존의 투자정보 제공을 넘어, 예능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투자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는 콘텐츠를 알파TV를 통해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 김수영 홍보본부장은 "'하룻밤 소개팅'은 증권사가 연애 예능을 만든다는 색다른 발상에서 출발해 연애의 설렘 속에 투자의 '선택'과 '배분' 개념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시도"라며 "앞으로도 투자와 일상을 잇는 알파TV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익히고 인공지능(AI), 로봇 등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과 청소년 시설을 직접 찾아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 또한 환율, 용돈관리, 신용, 투자 등을 주제로 한 보드게임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금융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했다. 학생들은 생성형 AI의 원리와 올바른 활용법을 배우고 직접 AI 챗봇을 제작하는 '함께하는 배리어프리 AI챌린지', 로봇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블록코딩을 활용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로봇과 함께하는 그린 챌린지'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 SGC에너지와 함께 AI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재무적 투자 및 금융 주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전날 전북 전주시 소재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투자협약식에는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재준 군산시장, 문문철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장, 이우성 SGC에너지 대표이사, 나태준 현대엔지니어링 건축영업사업본부장, 안기청 KT호남법인사업단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군산 지역 내 60MW(메가와트)급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의 연내 착공을 목표로 상호 협력하는 한편, 추후 해당 인프라를 호남권역 최대 규모인 300WM까지 확대하는 등 전북도의 AI 산업 기반을 마련하는데도 다방면 협업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성환 사장은 "국내 AI 산업의 발전을 위해 민관이 하나가 되어 추진하는 의미 있는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투자증권이 보유한 금융 전문성을 십분 활용하여 전라북도자치도와 군산시가 최고의 AI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발돋움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최초로 행정안전부의 '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기관'에 지정됐다. 행정정보 공동이용은 각종 민원 및 업무 처리 시 필요한 구비서류를 이용자가 직접 제출하는 불편을 덜기 위해 행안부가 도입한 서비스다. 두나무는 이번 지정을 바탕으로 고객확인(KYC) 업무에 해당 서비스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이용자들의 서류 부담은 최소화하고 편의성은 높일 계획이다. 두나무 관계자는 "디지털자산 거래소가 최초로 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기관에 지정된 만큼 이용자 확인 업무에 공공 정보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두나무가 마련하게 된 것"이라며 "이용자들의 서류 제출 부담 등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편리한 고객확인 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준비를 마무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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