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서는 결선 진출자와 농심 R&D 연구원의 1대1 멘토링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농심 연구원과 함께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킨 뒤 결선 경연에 나선다. 청소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농심의 식품 연구개발 경험을 연결해 새로운 라면 요리의 가능성을 넓힌다는 취지다. 농심 관계자는 "고등셰프는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요리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올해는 신라면을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 경연과 농심 연구원과의 멘토링을 통해 참가자들이 라면의 새로운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농심은 각 행사장에 신라면 분식 부스를 마련하고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 농심은 K-팝과 한국 문화에 관심이 높은 인도 젊은 소비자들이 모이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대표 라면인 신라면을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당시 행사에서도 신라면 시식 기회를 제공했으며, 참가자들이 현장 경험을 SNS 콘텐츠로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신라면을 알리는 효과를 거뒀다. 농심 관계자는 "K-팝을 통해 형성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대표 K-푸드인 신라면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로 연결하기 위해 행사에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들이 신라면을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마케팅을 확대해 인도 시장에서 신라면의 브랜드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농심이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 박람회 '게임스컴(Gamescom) 2026'에 참가해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한국의 매운맛을 알린다. 농심은 게임스컴이 게임 신작과 기술을 소개하는 박람회를 넘어, 전 세계 게이머가 새로운 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라는 점에 주목했다. 김형석 농심 유럽법인장은 "40년간 한국인의 일상과 함께해 온 신라면은 이제 세계 곳곳에서 사랑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다"라며 "한국을 대표하는 매운맛에 새로운 즐거움과 문화적 경험을 더해,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신라면을 전 세계인의 소울푸드로 키워가겠다"라고 말했다. 농심은 이번 게임스컴 참가를 계기로 유럽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MZ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체험형 B2C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농심은 오는 9월 지역 먹거리 & 산리오 캐릭터 콜라보를 콘셉트로 한 '올영픽' 캠페인의 일환으로 스낵 신제품 '닭다리너겟 양념치킨맛'과 '포테토칩 스위트콘맛' 2종을 8월 30일 출시한다. 이와 함께 9월 한 달간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타운에서 '농심 K-스낵 투어'를 콘셉트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농심은 팝업스토어를 통해 농심은 젊은 소비자와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다양한 맛을 농심 스낵으로 친숙하고 재미있게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들이 농심 스낵을 보다 새롭고 재미있게 경험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과 마케팅으로 농심 K-스낵의 매력을 알리는 소비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농심이 최근 기록적인 극한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지역에 이머전시 푸드팩 1,200세트를 긴급 지원한다. 한편, 농심은 지난 2월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 착수식'을 갖고 올해 총 3억 원 상당의 구호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머전시 푸드팩은 농심이 지난 2020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사업으로, 긴급 지원이 필요한 재해재난 상황 또는 공적 지원체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에 라면, 생수 등 바로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심은 지난 2025년 이머전시 푸드팩 총 1만 8천 세트를 지원한 바 있다.
이번 가격조정은 라면의 경우 지난 2025년 3월 이후 1년 5개월 만이며, 새우깡은 2022년 9월 인상 후 2023년 인하, 2025년 인하 전 가격으로 조정한 바 있어, 사실상 3년 11개월 만의 인상이다. 다만, 농심은 물가안정에 동참하고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는 차원에서 신라면을 포함한 라면매출의 63%를 차지하는 '봉지라면' 전 품목은 이번 인상에서 제외했다. 조정 품목은 육개장사발면, 신라면컵 등 용기면 18개 브랜드와 새우깡, 꿀꽈배기 등 스낵 23개 브랜드, 카프리썬, 웰치스 음료 2개 브랜드다. 농심은 "국제 정세 속 장기간 지속된 고환율, 고유가 여파로 포장재 등 자재가격이 급등하고, 이로 인해 누적된 원가부담이 심화된 상황"이라며, "그동안 내부적으로 원가절감과 경영효율화를 추진하며 감내해왔지만, 최근 들어 국내 수익성 악화와 협력사 납품가 인상 등으로 불가피하게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농심은 협업을 통해 미국 현지에 프리미엄 미식과 친근한 분식 문화 모두와 어울리는 한국의 매운맛 신라면의 독창적인 가치를 알리며 K-푸드 대표 브랜드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특별 메뉴 판매와 함께, 농심은 오는 28일 뉴욕 라디오 파크(Radio Park)에서 열리는 아토보이 10주년 기념행사에도 참가해 '신라면 분식'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농심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뉴욕한국문화원과 협업해 7월 7일부터 8월 22일까지 문화원 2층에 마련된 한국식 PC방 콘셉트 행사장에서 '신라면 분식'을 운영한다. 농심은 행사장에 조성한 '신라면 분식' 부스에 신라면컵과 스낵 '빵부장'을 상시 전시하고, 행사 기간 중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열릴 영화제 및 K팝 팬 페스티벌 등, 관람객이 집중되는 대형 문화 이벤트에 맞춰 신라면컵과 빵부장 샘플링 및 시식도 제공할 계획이다.
농심은 서울시와 체결한 '더 아름다운 결혼식' 업무 협약의 첫걸음으로 대상자 선정을 위한 러브스토리 사연 공모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접수된 사연은 서울시와 농심의 1차 공동 심사와 이금희 전 아나운서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농심과 서울시는 이금희 아나운서가 지닌 깊은 공감 능력과 진정성이 이번 공모에 접수될 예비부부들의 소중한 사연을 잘 헤아려줄 것으로 기대해 이번 심사자로 선정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식품업계 최초로 서울시 예식 지원 사업에 뜻을 모아준 농심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예식 비용 지원을 넘어 합리적이고 건강한 결혼 문화를 확산하는 훌륭한 민관 협력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농심이 공항 면세구역 라운지 '스카이허브라운지'에서 '배홍동막국수'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보통 컵라면 위주로 운영되는 공항 라운지에서 현장 조리된 배홍동 메뉴를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더했다. 또한 라운지 내에서 배홍동막국수 시식 후기를 개인 SNS에 공유한 방문객에게 '배홍동 파우치'를 선물하는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농심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차별화된 면 요리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상 공간에서 소비자 접점을 넓히며 비빔면 시장 내 배홍동의 대세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심은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영국 런던 리젠트 파크(The Regent's Park)에서 열리는 푸드 페스티벌 '테이스트 오브 런던(Taste of London)'에 참가해 신라면 단독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 외부에는 농심의 대표 제품인 '신라면'과 '신라면 툼바'의 대형 조형물을 나란히 배치해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고 행사장 내 브랜드 존재감을 부각했다. 이번 신라면 홍보 부스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도 뜨겁다. 농심 관계자는 "유럽의 최신 미식 트렌드가 모이는 대규모 축제 현장에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한국 대표 라면 신라면의 맛과 한국 문화를 생생하게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와 직접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마케팅을 전개해 유럽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탄탄하게 다져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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