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상 3상은 라지엘의 중국 파트너사인 푸싱제약(Fosun Pharma) 계열사 주브스타(JuveStar)가 성인 이중턱(턱밑 지방) 환자 4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규모 중추적 등록(Pivotal) 임상시험이다. 임상 결과 RZL-012는 단 1회의 치료 주기만으로 투여 84일 시점에 1차 및 2차 유효성 평가지표를 모두 충족했다. 특히 1차 유효성 평가에서 위약군 대비 30%포인트 이상의 반응률 차이를 기록하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지방 감소 효과와 양호한 안전성을 확인했다. 기존 지방분해 시술 대비 적은 투여 횟수(1~2회)만으로 국소 부위의 지방 감소를 유도할 수 있도록 개발되고 있으며, 새로운 비수술적 체형 개선 옵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모델 발탁은 김연경 선수의 강인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제놀'의 강력한 통증 케어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또한, 이번 마케팅 활동을 통해 40년 넘게 사랑받아온 장수 브랜드 '제놀'에 젊고 활력 있는 이미지를 더해 브랜드를 새롭게 단장했다. 신규 마케팅 활동은 인쇄물, 뉴미디어광고 및 제품 패키지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동건 GC녹십자 브랜드 매니저는 "코트 위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는 김연경 선수의 이미지가 제놀의 강력한 제품력과 완벽하게 어우러졌다"며, "김연경 선수와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제놀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부장은 "이번 허가는 치료 옵션이 부족했던 아시아 현지 환자들의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있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헌터증후군은 글리코사미노글리칸(Glycosaminoglycan, GAG)을 분해하는 리소좀 효소가 부족해 골격 이상, 심장 기능 장애 및 인지기능 저하 등을 유발하는 선천성 희귀질환으로, 주로 남아 10만~15만 명 중 1명 비율로 발생한다. 헌터라제 ICV는 뇌실 내 직접 투여 방식을 통해 약물을 중추신경계로 전달해 인지 기능 저하 등 중추신경계 손상에 따른 증상을 개선한다. 전 세계 헌터증후군 환자 중 약 70%는 중추신경 손상이 동반되는 중증 환자로 분류된다.
해당 제품은 손끝 모세혈을 이용하는 개인용 혈당측정기로 국제 표준 규격인 ISO 15197 기준을 충족하며, 적혈구용적률 보정 기능을 적용해 측정 정확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포도당탈수소효소(GDH-FAD) 기반 측정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일로스 간섭 문제를 개선해 보다 신뢰도 높은 측정 결과를 제공한다. 이는 장 기능 검사 등 자일로스 투여 시 발생할 수 있는 측정 오차를 최소화한 것으로, 정확성을 강화했다. 기존 제품 대비 넓어진 화면을 적용해 측정값 확인 편의성을 높였으며, 경량 설계를 통해 고령층과 만성질환자도 일상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비교적 최신 기술인 탓에 글로벌 차원의 표준 품질관리 가이드라인이 부재한 상황으로, 개별 제조사가 검증된 통합 분석 평가 체계를 확보하는 것이 상용화의 핵심 과제로 꼽혀왔다. 이를 통해 GC녹십자는 복잡한 mRNA 의약품의 품질과 안정성을 글로벌 수준으로 검증할 수 있는 독자적 분석 플랫폼 역량을 확보했다. 회사는 자체 구축한 통합 분석 플랫폼을 현재 개발 중인 코로나19 mRNA 백신 포함 다양한 mRNA 기반 치료제 및 백신의 제조공정 최적화, 불순물 제어, 그리고 상용화 품질관리 가이드라인에 적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홍정운 GC녹십자 R&D QM Unit장은 "이번 연구는 단순한 안정성 평가를 넘어, 품질 특성(Quality Attributes)과 분해 메커니즘(Degradation Pathways)의 연관성을 분석하고, 다양한 분석기법을 조합한 안정성 지시 분석(Stability-indicating Analytical Strategy)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향후 mRNA 기반 제품 상용화 시 품질 신뢰성을 확보하는 핵심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진욱 원장은 비만 환자 치료 시 부신 기능 평가와 호르몬 관리의 중요성을 주제로 실제 환자 치료 사례를 소개했다. 전승엽 원장은 비만 환자 치료 중 발생하는 위장관 부작용 관리 사례와 그 중요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좌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오는 9월 발간 예정인 '실제 비만 진료 현장에서 영양치료의 최적 활용 가이드: 임상 적용 경험' 책자를 통해 의료진에게 공유될 예정이다. 한정엽 GC녹십자웰빙 IP본부장은 "이번 좌담회는 비만 질환 진료 시 활용할 수 있는 영양치료의 최적 활용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임상 데이터를 통해 비만 질환 치료 시 영양치료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해당 원액 물량은 7월에 전량 출하돼, 3분기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어서 하반기 실적이 기대된다. 또한 GC녹십자웰빙의 연결 자회사 제외 효과와 함께, 계절성 고마진 품목의 매출 인식이 하반기로 이연된 점이 반영된 결과다. 대표적인 고마진 품목인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의 해외 매출이 올해 하반기에 집중돼 있어, 하반기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대표적인 고마진 품목인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의 해외 매출 역시 올해는 하반기에 집중돼 있어, 하반기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과제는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온 코로나19 백신의 자급화를 실현하고, 미래 팬데믹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국산 mRNA 백신 개발 역량 확보를 목표로 추진되는 정부 주도 프로젝트다. 식약처에 제출된 계획에 따르면, 이번 임상 2상에서는 만 19세~85세의 건강한 성인 및 고령자를 대상으로 활성대조군과의 직접 비교를 통해 GC4006A의 최적 임상 용량 및 면역원성을 평가하게 된다. 특히, GC4006A는 GC녹십자가 자체 구축한 mRNA-LNP 플랫폼을 활용해 임상 단계에 진입한 첫 번째 파이프라인이다. 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부장은 "mRNA 플랫폼 기술은 미래 팬데믹 발생 시 신속한백신 개발과 공급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백신 자급화 성공에 기여하고 글로벌 수준의 독자 기술력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025년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GC녹십자의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에는 GC, GC녹십자, GC셀 등 계열사 임직원 30명이 참여해 각자의 재능을 기부했다. 이번 캠페인을 진행한 강지훈 GC 총무팀 직원은 "임직원들의 목소리가 지역사회 아이들에게 정서적 위안과 문화적 혜택으로 전달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C 및 계열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리액션' 캠페인, 매칭그랜트, 연말 급여 1% 기부, 급여 끝전 기부 등 임직원 대상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6일 경기도 용인 GC녹십자의료재단 진단검사센터에서 진행된 인증 수여식에는 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대표원장을 비롯해 우병호 행정원장, 최승권 경영지원실장, 박혜연 중대재해전담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인증 획득을 기념했다. 인증 심사에서는 위험요인의 사전 식별 및 관리, 비상 대응 체계, 관련 법규 준수, 경영진의 안전보건 리더십 등 조직의 안전보건경영 전반을 평가한다. 이와 함께 국제 수준의 안전보건경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수립하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령을 반영한 안전보건경영 매뉴얼과 절차서, 지침서를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중대재해 예방 기반을 강화했다. 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대표원장은 "이번 ISO 45001 인증 취득은 단순한 인증 획득을 넘어 정부의 안전보건 강화 정책에 선제적으로 부응하고 안전보건경영을 실천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