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배민)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대표이사 권오중)은 수도권 외 지역 라이더들을 직접 찾아가 배민라이더스쿨의 전문강의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라이더 안전교육'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찾아가는 라이더 안전교육은 배민라이더스쿨 방문이 어려운 지역 라이더들을 위해 배민라이더스쿨의 인프라를 그대로 해당 지역에 옮겨 교육하는 출장 프로그램이다. 해당 사업은 라이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정부-민간 협력형 정책으로 우아한청년들은 지난해 '라이더 안전의식 UP 교육'과 '여름철 온열질환 사고예방 캠페인'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정부의 노무제공자 사고성재해 예방 사업에 선정된 만큼 찾아가는 라이더 안전교육을 통해 전국 배달라이더의 안전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현장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반영해 라이더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교육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우아한형제들 노사는 9일 경기 성남시 판교 스타트업스퀘어에서 이윤준 우아한형제들 피플부문장과 신환섭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위원장, 박장혁 우아한형제들지회(우아한유니온)장 등 양측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번 첫 임단협은 배달 생태계의 상생과 플랫폼의 지속 가능한 성장, 그리고 IT 업계의 기존 관행을 넘어선 상호 협력적 노사관계를 정립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타결 장소인 스타트업스퀘어는 우아한형제들이 후배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마련한 공간이라는 점에서 플랫폼 업계 전반의 상생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우아한형제들 측은 이번 합의가 배달 생태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상생을 위한 노사의 의지를 확인한 계기라고 평가했다.
스케줄 기능은 라이더가 사전에 자신의 배달 가능 시간을 예약 신청하고 해당 일정에 따라 운행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로드러너의 기능이다. 양측은 이르면 올 하반기 테스트를 진행하는 신규 라이더앱에서는 스케줄 기능 없이 실시간 운행 기반으로만 배차를 진행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하고, 라이더의 안전과 운행 효율 강화를 위한 현장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우아한청년들은 배달플랫폼노동조합에 발송한 공문을 통해 "당사는 라이더 분들의 더 나은 운행환경 조성과 운영 효율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다"며 "이번 결정이 라이더 분들의 운행 환경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홍창의 배달플랫폼노동조합 위원장은 "스케줄 기능은 라이더의 자율성을 제약할 수 있다는 점에서 노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온 사안"이라며 "이번 결정이 현장 의견을 반영한 조치인 만큼, 앞으로도 라이더 권익 보호와 제도 개선을 위해 책임 있게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아한청년들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2024년도부터 3년 연속 진행해온 '라이더 도로안전 시민점검단'은 대표적인 민관협력 안전 캠페인이다. 도로상황을 잘 알고있는 라이더가 주체로 참여해 포트홀(도로파임), 노면상태 불량, 도로시설물 파손 등 교통사고 유발요인을 국토교통부 앱 '척척해결서비스'로 제보하고 이를 관계기관이 즉각 조치해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한편 지난해 도로안전 시민점검단 중 우수활동자로 선정된 라이더들은 포상금을 지역 보육원에 전액기부하며 모범적인 선례를 남기기도 했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라이더들의 세심한 제보들이 모여 실질적인 도로환경 개선과 사고예방으로 이어져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보루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라이더, 정부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교통사고와 산업재해를 막고 더 안전한 배달환경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3만 1,000곳 이상의 가게가 참여해 즉시 할인을 제공하며 적극적으로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배민은 지난 2일부터 매일 '0원딜'과 '100원딜'은 물론 최대 1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배민페스타를 진행 중이다. 배민페스타와 같은 대규모 할인 행사를 통해 외식물가 안정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1인분 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한 한그릇 카테고리 신설, 퀵커머스 서비스 '장보기•쇼핑'의 이용 편의성 강화 등이 주요 이유로 분석된다. 배민 관계자는 "음식 배달 카테고리 외에 퀵커머스까지 함께 진행한 첫 할인행사인 배민페스타가 시작 한지 2주 만에 좋은 성과를 거뒀다"면서 "남은 행사 기간 동안 고객들이 더 많은 혜택을 얻고 파트너분들도 주문 유입 효과가 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배민라이더스쿨은 연간 라이더 1만명 이상 교육을 목표로 총 50개의 교육 과정을 마련해 라이더들의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배달환경을 지원한다. 배민라이더스쿨 오프라인 교육 이후에도 라이더들은 온라인으로 복습과 심화학습을 수행하는 순환형 교육구조를 설계해 안전 학습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특히 배민라이더스쿨에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 라이더들도 교육에 언제든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과정을 대폭 확대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했다"고 강조했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배민라이더스쿨 교육은 단순한 안전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배달환경에서 라이더들이 안전하게 주행하고 지속가능한 배달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라며 "주행데이터를 기반으로 라이더 맞춤별 교육을 설계하고 온•오프라인 교육을 확대해 배민라이더스쿨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외식업주 자녀들의 학업과 성장을 돕는 '우아한 사장님 자녀 장학금'의 2026년도 신규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사단법인 점프가 맡아 운영 중이며, 지난 2022년 첫 시작 이래 현재까지 총 1,268명의 사장님 자녀에게 약 72억 5,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단순한 장학금 지원을 넘어서 정서적•경험적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장학생에게는 우아한형제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역량 강화 멘토링이 제공되며, 대학생 우수 장학생에는 글로벌 식견을 넓힐 수 있는 해외 탐방의 기회도 주어진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지속가능경영센터장은 "5년째 이어온 '우아한 사장님 자녀 장학금'은 이제 외식업 사장님 가정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사장님들께서 장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그리고 자녀들이 꿈을 위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이용자 중심의 친화적인 플랫폼으로 나아가기 위해 입점 파트너향 서비스 명칭을 개편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파트너가 이용하는 배민 서비스 명칭을 현행 배달방식과 목적, 구조에 맞도록 개선하고자 시행되며 26일부터 적용된다. 주문유형은 배민에서 주문을 받기 위해 가게가 기본적으로 이용하는 서비스이며, 광고는 가게 추가 노출을 희망하는 파트너가 자율적으로 선택해 활용하는 상품을 의미한다. 특히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에 맞춰 파트너향 명칭도 새롭게 정비해 파트너의 효율적인 가게 운영 전략 수립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배민 관계자는 "서비스 이용 시 혼선을 최소화하고, 파트너들이 가게 운영과 매출 확대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네이밍 개편 작업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파트너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일관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12일부터 동아제약과 협업해 '5,000원 필수 영양제 4종'을 B마트에서 단독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대표 헬스케어 기업인 동아제약과 협업해 신뢰도는 높이면서도, 소비자 가격 부담을 덜어내 5,000원 균일가로 책정했다. 실제 B마트가 지난해 여름(8/27~9/9) 진행한 소용량 테마 기획전의 경우 거래액이 전주 대비 20% 이상 증가하기도 했다. 배민B마트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고객의 가격 부담을 덜고 양질의 제품을 제공하고자 제약사와 협업해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가격 경쟁력과 품질을 갖춘 다양한 생필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9일부터 22일까지 김포국제공항과 제주국제공항에서 대규모 옥외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명절 기간 이동과 기다림이 많은 공항에서 배민 특유의 따뜻한 메시지로 인사를 건네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광고 캠페인은 국내 공항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시보 광고 형태로 운영된다. 우아한형제들 최종석 브랜딩실장은 "이번 캠페인은 그 어느 공간보다 시간 확인이 중요한 공항에서 '시간안내까지 배달'하는 광고가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설명절을 앞두고 여행•귀경길에 오르는 사람들에게 와닿을, 소중하고 따뜻한 인사를 건네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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