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황일두 교수는 식물 바이오매스(생물에서 유래한 자원) 생산과 친환경 작물 개발에 핵심이 되는 발달 신호 전달 체계 및 관다발의 진화 원리를 규명해 식물 발달 생물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황 교수는 식물의 대표적인 발달 생장 호르몬인 '사이토키닌(Cytokinin)'의 신호 전달 원리를 밝혀내고, 사이토키닌이 물과 영양분이 이동하는 관다발의 발달과 노화 조절에 결정적 인자임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는 업적을 세웠다. 응용과학 부문 수상자인 조성배 교수는 독창적인 복합 인공지능 연구로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당재단 김윤 이사장은 "끊임없는 탐구심과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훌륭한 업적을 남기신 두 분께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깊이 있는 연구로 학계 발전을 이끄시고, 후학 양성에도 정진해 수당상의 인재육성 정신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양그룹은 미래 인재인 대학생들이 삼양그룹의 다양한 사업과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젊은 세대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삼양씨즈를 운영하고 있다. 삼양그룹의 주요 사업을 이해하고 참신한 콘텐츠로 삼양그룹을 대외에 널리 알리고자 하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 결과는 6월 23일 발표하며, 합격자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삼양그룹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된다. 서포터즈는 이를 바탕으로 삼양그룹의 스페셜티 사업과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다양한 콘텐츠 제작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당류 저감 스페셜티 소재와 솔루션'을 주제로, 글로벌 식품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삼양사의 스페셜티 소재와 솔루션 역량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양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당류 저감 정책의 변화, 고객사 니즈, 소비자 인식 변화 등 달라진 시장 흐름과 이에 대응하는 삼양사의 당류 저감 소재와 솔루션 사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삼양사는 스페셜티 소재의 개별 특성과 소재를 복합적으로 활용할 때의 효과를 소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 개발이 가능하다는 점을 제시했다. 삼양사 박성원 Specialty사업PU장은 "이번 세미나는 스페셜티 소재 기반의 AI 솔루션과 기능성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식품 시장의 최신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였다"며 "고객사의 제품 개발과 R&D 방향성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의 유치원생(만 3~6세)과 초등학생을 위한 '제28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의 참가자 사전접수가 27일 시작된다고 밝혔다. 참가자 수는 1,000명으로 제한하며, 참가자가 몰릴 경우 사전접수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에코 플리마켓 참가자 모집은 사전접수 마감 이후 확정된 참가자에 한해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삼양사 배용준 전주EP공장장은 "올해 그림축제는 접수처를 효율화하고, 푸드트럭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확대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그림대회 외에도 풍성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당 매장에서 어바웃미는 △숲 진정수분 라인 △돌콩 코어 라인 △쌀 막걸리 라인 △비 클린 선 라인의 총 14개 제품을 판매한다. 특히 숲 진정수분 라인의 '숲 진정 수분크림'은 제주산 편백수 성분으로 피부 진정과 보습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2024 화해 뷰티 어워드' 스킨케어 진정 카테고리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삼양사는 이번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입점을 기념해 매장에서 판매하는 어바웃미 제품 14종, 메디앤서 제품 5종을 각각 30~4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상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메디앤서는 피부 고민에 빠르고 효과적인 해답을 제시하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레티놀, PDRN 등 검증된 성분을 활용한 기능성 라인을 주력으로 한다.
삼양그룹은 21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 전시회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해 화학계열사인 삼양사와 삼양이노켐의 스페셜티 소재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차이나플라스는 플라스틱, 고무 소재와 가공기술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이는 산업 전시회로, 올해는 전 세계 170여개 국가에서 5,000여개 글로벌 기업이 참가한다. 삼양사 이운익 대표는 "이번 차이나플라스 2026에서는 삼양그룹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개발한 혁신 소재들을 선보인다. 특히 IT, 모빌리티 등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에서의 차세대 기능성 소재를 알리는 데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스페셜티 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양사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래 푸드 테크 콘퍼런스 'Future Food-Tech San Francisco 2026(이하 FFT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식이섬유 소재 케스토스(Kestose)를 처음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처음 참가한 삼양사는 자체 개발한 차세대 결정형 식이섬유 '케스토스'를 세션 발표를 통해 소개했다. 삼양사 김혜림 책임연구원이 연사로 나선 가운데 글로벌 식이섬유 트렌드, 결정형 케스토스의 물리화학적 특징, 기능성, 카테고리별 응용 사례를 공유했다. 삼양사 한정숙 식품연구소장은 "이번 콘퍼런스는 삼양사가 자체 개발한 차세대 결정형 식이섬유 '케스토스'를 글로벌 무대에서 처음 공개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능성 식품 소재 연구개발을 강화해 글로벌 식품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양사의 식자재유통사업 브랜드인 서브큐는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이탈리아 토마토 소스 브랜드 무띠(Mutti)의 신제품으로 '무띠 토마토홀'과 '무띠 파인리챱' 소용량 제품 2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무띠 토마토홀은 껍질을 벗겨낸 토마토를 토마토 주스에 통째로 담근 형태의 소스로, 가공 과정을 최소화해 원재료 본연의 풍미와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을 포함해 무띠가 생산하는 토마토 소스 제품들은 100% 이탈리아산 완숙 토마토를 단시간에 가공해 토마토 고유의 맛과 향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삼양사 양철호 식자재유통BU장은 "무띠 제품은 품질 기준을 충족한 농가에서 엄선한 최상의 이탈리아산 토마토만을 사용해 높은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번 소용량 제품 출시로 프리미엄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었던 토마토 소스를 가정에서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처음 참가하는 삼양사는 식품과 바이오 시장에서 아미노산과 유기산의 고순도 정제 기술이 중요해지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여기에 필요한 프리미엄 균일계 이온교환수지 제품을 전시한다. 삼양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크로마토그래피 분리(Chromatography Separation) 공정용 균일계 이온교환수지 'TRLITE MCK Series'을 중점적으로 알린다. 삼양사의 크로마토그래피 이온교환수지는 균일계수 1.05 이하로 설계돼 해당 공정에서 뛰어난 분리 효율을 자랑한다. 삼양사 조영도 WS PU장은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올해 처음 BIO CHINA에 참가하게 됐다"며 "앞으로 전문 공정 엔지니어링 업체들과 협업해 신규 설비 및 교체 프로젝트 입찰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크로마토그래피 이온교환수지 판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양사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개최되는 '2026 Natural Products Expo West(NPEW)'에 참가해 스페셜티(고기능성) 식품 소재와 AI 기반 당류 저감 솔루션 판로 확대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 밖에 삼양사는 알룰로스 등 스페셜티 식품 소재를 전시하고, 소재의 실효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자 알룰로스 솔루션 제품으로 물엿을 100% 대체한 캐러멜도 시식 샘플로 제공한다. 삼양사는 이번 전시회 뿐만 아니라 △5월 일본 국제식품소재박람회 'IFIA Japan 2026' △7월 미국 식품소재전시회 'IFT 2026' △10월 일본 식품전시회 'HI-Japan', 미국 식품박람회 '2026 SSG' 등 해외에서 열리는 식품 관련 전시회에 참가해 판로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삼양사 정지석 식품BU장은 "당류 저감 트렌드에 맞춰 음료, 베이커리, 당과류 등 주요 식품 카테고리에 대체당 소재를 적용하려는 고객사와 접점을 늘리고자 이번 박람회에 참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해 현지 식품∙식음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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