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양그룹>
전국의 유치원생(만 3~6세)과 초등학생을 위한 ‘제28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의 참가자 사전접수가 27일 시작된다고 밝혔다.
그림축제는 5월 16일 휴비스 전주1공장 부지 내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사전접수는 홈페이지에서 PC와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 수는 1,000명으로 제한하며, 참가자가 몰릴 경우 사전접수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접수 방법과 행사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는 삼양그룹 장학재단인 수당재단(이사장 김윤)과 삼양사, 삼양화성, 화학 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가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후원한다. 전북지역 어린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996년 시작된 이 행사는 현재 전국으로 확대돼 매년 보호자 포함 2,000여명의 참가자가 모이는 대규모 환경축제로 발돋움했다.
올해 그림 경연대회는 작년과 동일하게 유치부와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한다. 그림 주제는 당일 현장에서 공개하며,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감독관들을 구역별로 배치한다.
그림대회 총 상금은 1,470만원으로, △대상 3명(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상금 각 100만원 △금상 6명(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상, 수당재단 이사장상) 상금 각 70만원 △은상 6명(상금 각 50만원) △동상 6명(상금 각 30만원) △장려상 9명(상금 각 20만원) △입선 30명(상금 각 3만원) 등 수상자 총 60명을 선정한다. 그림을 제출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그림대회 외에도 생크림본드를 사용해 독창적인 스마트폰 그립톡을 만들어보는 ‘지구 그립톡 꾸미기’, 양말과 운동화 끈 등의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나만의 인형 키링을 만드는 ‘걱정인형 키링 만들기’, 계란판에 방울토마토 씨앗을 심는 ‘방울토마토 씨앗공 만들기’ 등 친환경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장난감, 도서, 옷 등 가정 내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에코 플리마켓’도 작년과 동일하게 운영한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자원순환과 나눔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만큼, 음식물이나 과도한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한 물건은 판매가 금지된다. 에코 플리마켓 참가자 모집은 사전접수 마감 이후 확정된 참가자에 한해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삼양사 배용준 전주EP공장장은 “올해 그림축제는 접수처를 효율화하고, 푸드트럭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확대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그림대회 외에도 풍성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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