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들은 청계산 정상에서 목표 달성과 안전을 기원하는 결의 시간을 갖고, 현장과 본사가 하나로 이어지는 전사적 실천 의지를 다졌다. 윤진오 대표이사는 이날 "지난해 우리는 쉽지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도 창사이래 최대 수주실적을 거두었고, 철저한 원가관리와 사업구조 개선을 통해 흑자 전환이라는 의미 있는 전환점을 만들어냈다"며 "2026년은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지속 가능한 경쟁력으로 완성해야 할 시점"이라며 "수익성을 중심으로 한 내실경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수주 성과가 실적으로 이어지는 실행력을 전사적으로 끌어올리자"고 강조했다. 동부건설은 올해 ▲수익성 중심의 사업 선별 강화 ▲공정•원가•품질 관리 체계 고도화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등을 2026년 핵심 실천 과제로 삼고, 전사적 실행력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성과보다 먼저 안전을, 계획보다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였다"며 "흑자 전환과 수주 성과로 다져진 기반 위에서, 올 한 해 실행력과 안전을 경쟁력으로 삼아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부건설은 5일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해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역시 결코 쉽지 않은 경영 여건이 예상되는 만큼, 외형적 성장보다는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한층 더 심화해 회사의 체질을 더욱 단단히 다져야 할 시기"라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영역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특히 윤 대표이사는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 강화 ▲수주 성과를 매출과 실적으로 완성하는 실행력 제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현장 중심 경영을 2026년 핵심 경영 방향으로 제시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 있는 실천이 모여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풍부한 수주 기반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실행력과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해 안정적인 실적 성장과 재무 건전성 제고를 동시에 달성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국가산업단지 군산지구 서측방파호안 전면 해상 일원에 투기장 외곽호안 2.12km와 부대시설 1식을 조성하는 대형 항만 인프라 프로젝트다. 공사가 완료되면 준설토 처리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선박의 안전한 입•출항 환경이 조성되고, 항만 운영 효율성 제고는 물론 서해권 물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기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건설은 이달에만 항만공사 3건을 연이어 수주하며 항만 인프라 분야에서의 존재감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올해 연이은 항만공사 수주를 통해 준설•투기장•부두 조성에 이르기까지 항만 전 분야에서 축적해 온 기술력과 사업관리 역량을 시장에서 입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가 물류 인프라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핵심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부건설은 SK하이닉스가 발주한 '용인캠퍼스 상생시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이번 수주는 동부건설이 SK하이닉스 발주 공사를 추가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수주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동부건설은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설계 제안과 사전 현장 답사를 통한 정밀한 원가 분석, 공정•품질•안전 관리 역량을 결합해 민간 산업시설 분야에서 차별화된 수주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수주 전략을 통해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며 "반도체 등 전략산업 중심의 산업시설 분야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부건설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종합심사낙찰제로 발주한 '제주외항 2단계(잡화부두) 개발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동부건설은 발주 전 실시한 현장 사전 조사와 시공성 검토, 유지관리 편의성을 고려한 설계안 수립, 철저한 원가 검증을 통한 경제성 확보 등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을 따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현재 '부산항 진해신항 준설토투기장 1공구 축조공사'의 주관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2공구 축조공사, 광양(여천)항 낙포부두 개축공사, 동해신항 기타광석부두•잡화부두 건설공사, 부산항 진해신항 컨테이너부두 2공구 축조공사 등 다수의 대형 항만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회사가 축적해온 항만공사 전문성, 경제성 검증 역량, 시공 기술력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완벽시공을 통해 제주 지역의 물류 인프라 효율성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방배동 977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서초구 방배동 일대에 지하 5층~지상 20층 규모의 아파트 약 200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도시정비사업이다. 동부건설은 이번 사업에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아스테리움(Asterium)'을 적용해, 입지 특성과 지역 상징성에 부합하는 고급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방배동 977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강남권 핵심 입지에 프리미엄 브랜드를 적용할 수 있는 상징적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방배동 977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입지적 상징성과 사업성이 모두 우수한 프로젝트"라며 "아스테리움 브랜드를 통해 방배 지역의 주거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조합원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품질 중심의 시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주거 공간의 본질적 가치와 사용자 경험을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온 동부건설의 노력과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이 공식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다. 동부건설은 신규 주거 제품 개발, 커뮤니티 시설 개선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브랜드 일관성과 경험 디자인을 강화해왔다. 이번 수상은 '집'이라는 물리적 공간을 넘어 생활 전반의 감성과 경험을 설계하는 브랜드 전략이 시장에서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센트레빌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일상 전반의 경험을 디자인하는 브랜드"라며 "이번 수상과 더불어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입주민의 생활 가치를 높이는 혁신적 디자인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송도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송도사업장 신규 테스트동 증축공사(반도체 테스트 공장), 경기도 용인 오뚜기물류서비스 백암 물류센터 신축공사(스마트 물류센터), 강원 홍천 삼성메디슨 홍천공장 증축공사(의료기기 생산설비) 등 반도체•식품•헬스케어•물류를 아우르는 수주 성과를 통해 첨단 제조•물류 인프라 시공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에 수주한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의 '송도사업장 신규 테스트동 증축공사'는 인천광역시 송도에 지상 4층, 연면적 4만5,761㎡ 규모의 반도체 테스트 공장을 증축하는 총 공사비 1,903억원 규모의 사업이다. 실제로 동부건설은 공공 인프라의 안정적인 수주 기반 위에 민간 공사 영역을 더한 '공공•민간 이원 축 전략'을 통해 중장기 수주 저변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민간 플랜트와 첨단 산업시설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며 "반도체•식품•의료•물류 등 고부가가치 산업시설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더욱 고도화해, 향후 해외 시장 진출도 적극 고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부건설은 회사의 핵심가치와 비전을 담은 신규 기업 홍보영상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약 5분 분량의 홍보 영상은 'We Promise, Your Tomorrow'라는 슬로건으로 회사의 핵심 가치와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건축과 주택 부문에서는 ▲세계 6대 박물관인 국립중앙박물관과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반포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등 대표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새로운 주거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는 동부건설의 자부심을 표현했으며, 이와 함께 플랜트와 해외사업 부문에서는 ▲하나머티리얼즈 아산2단지와 ▲베트남 떤반-년짝 도로건설사업, ▲엘살바도르 로스초로스 교량 및 도로 확장 공사 등을 소개하며 신사업 확장과 글로벌 시장 공략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이번 영상은 회사가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하나의 스토리로 보여주는 콘텐츠"라며 "기술력과 신뢰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고, 고객과 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시공 능력뿐 아니라 공정 연동형 설계 역량, 에너지 효율 설비 구축, 안전 관리 등 종합적인 엔지니어링 역량이 수주 성패를 좌우하고 있는 만큼, 이번 프로젝트는 동부건설의 스마트물류•데이터센터•산업 플랜트 등 민간 첨단 인프라 포트폴리오 확장에도 긍정적인 레퍼런스로 작용할 것으로 평가된다. 동부건설은 그동안 공공공사 부문에서 안정적인 시공능력과 원가•품질 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최근에는 산업•플랜트•물류 등 민간 비주택 부문 수주를 확대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실제로 동부건설은 SK하이닉스 부속시설, 오뚜기 백암 물류센터, 삼성메디슨 홍천 공장 등 민간 대형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한 바 있으며, 이번 삼성전자 고창 CDC 단독 수주는 기존의 공공 중심 사업구조에서 민간 첨단 인프라 시장으로 외연을 확장해 나가는 흐름을 가속화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삼성전자와 같은 초대형 글로벌 민간 발주처로부터 동부건설의 시공 신뢰도와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특히 민간 물류센터 시장에서 대규모 단독 수주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향후 스마트물류 분야 수주 확대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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