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날개 양측에 보조 날개를 부착해 풍력 활용 효율을 높였으며, 기상 악화나 교량 통과 시 날개를 접을 수 있는 '틸팅(Tilting)' 기능을 적용해 다양한 해상 환경에서 운항 안정성을 확보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해양수산부 주관의 '선박배출 온실가스(GHG) 통합관리 기술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수산기술진흥원(KIMST)의 정책적 지원을 바탕으로, HMM, 한국선급(KR), HD현대마린솔루션이 기술 개발에 공동 참여했다. 또, 부산시와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혁신 특구'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오리엔탈정공, 휴먼컴퍼지트 등 지역 기자재 기업들도 힘을 보태 국내 친환경 선박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높였다
이번 행사는 직원 자녀 윤재준 군과 친구 문현서 군이 의식을 잃은 80대 할아버지의 생명을 구한 선행을 기리고, 이들의 용기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금석호 HD현대중공업 사장은 이날 윤재준 군과 문현서 군에게 대표이사 표창장과 장학금을 전달하며, 긴박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하게 용기를 발휘한 이들을 칭찬했다. 특히, 이날 HD현대중공업은 윤재준 군의 아버지인 윤형민 기사(HD현대중공업 안전보건지원부, 특수구조대원)가 강사로 나선 특별 안전 교육을 마련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윤재준 군은 "어릴 때부터 아버지에게 CPR을 배웠고, 학교에서 받은 안전 교육도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 일을 통해 가족들이 저를 자랑스러워하고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다.
이날 전달식에는 HD현대중공업 박임배 수석, 울산시 김종훈 동구청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양호영 사무처장,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 한영섭 관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HD현대중공업은 앞서 17일 저녁 지역 사회복지시설 이웃들을 HD아트센터로 초청해 '이탈리안 4테너스' 공연 관람 기회도 제공했다. 관람 대상자는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선정된 울산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 등 총 40명이며, HD현대중공업은 공연 관람 비용 전액을 부담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관람객은 "공연을 보며 오랜만에 힘을 얻고 마음도 한결 따뜻해졌다"며 "이처럼 특별한 하루를 마련해 준 HD현대중공업에 감사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찾아가는 간식차는 선박 건조 등 생산 현장 42개소를 돌며 회당 1천 인분씩 총 4만 2천 개의 우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 첫날인 15일에는 HD현대중공업 이상균 부회장과 주원호 사장이 최근 합병으로 새로운 식구가 된 중형선사업본부(舊 HD현대미포) 직원들을 직접 찾아 우동을 나눠주며 환영의 인사를 전했으며, HD현대중공업 금석호 사장도 16일 현장을 찾아 추위 속 수고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실제로 인도 정부는 현재 타밀나두, 구자라트, 안드라프라데시 등 5개 주를 신규 조선소 건설 후보지로 선정, 최적의 부지를 물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선소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은 타밀나두 주 정부는 인센티브 및 보조금 지원, 인프라 확충, 우수인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확대하면서, HD현대를 신규 조선소 건립의 사업 파트너로 최종 낙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HD현대는 BEML과 설계•생산•품질 검증 등 크레인 제작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 인도 내 항만 크레인 제조 역량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향후에는 인도 현지 조선소에 골리앗 크레인과 집 크레인까지 공급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진행했던 소규모 조직 활성화 행사를 확대한 것으로 협업 문화를 더욱 강화하고, 합병 이후 한층 다양해진 구성원이 하나의 팀(One Team)으로 조기에 결속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HD현대중공업은 사업장 소재지로 실시 지역을 한정해 구성원들의 참여가 자연스럽게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주변 상권이 활기를 되찾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직원 회식을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와 연계한 것으로, 채 한 달이 안 되는 기간 동안 약 10억원 규모의 지역 소비를 창출했다
이를 통해 통합 HD현대중공업은 2035년 매출 37조 원을 달성, 세계 1위 조선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번 통합 HD현대중공업의 출범은 글로벌 1위 중•대형 조선사 간 합병이라는 점에서,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너지 극대화를 통한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 양사의 R&D 및 설계 역량을 결집해 중형선에서 대형선으로 신기술 적용을 확장, 초격차를 유지하며 미래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통합 HD현대중공업은 최근 북극권 개발로 수요가 커지고 있는 쇄빙선 등 특수목적선 시장에서 양사가 보유한 다양한 실적을 통합, 시장 진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에는 HD현대중공업 금석호 사장, HD현대미포 주원호 사장, 김종훈 울산동구청장, 한영섭 동구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김치와 함께 돼지고기 수육이 제공되는 '특식 데이' 행사도 함께 열렸다
이날 체결식에는 정부와 학교를 대표해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박동일 산업통상부 산업정책실장, 박종래 UNIST 총장,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HD현대 측에서는 정기선 HD현대 회장,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사장, 금석호 HD현대중공업 사장,정영근 HD현대로보틱스 로봇사업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5개 기관은 향후 ▲조선업 특화 AI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AI 기반 자율 공정 플랫폼 및 시스템 개발 ▲데이터 생태계 구축 ▲전문 인력 양성 사업 등에서 공동협력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또한 조선 분야 핵심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된 데이터를 AI 기반의 디지털 국가 전략자산으로 전환,글로벌 초격차 유지를 위한 자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정기선 회장은 "미래 선박 건조 현장은 AI기술의 활용도에 따라 경쟁력이 좌우될 것"이라며 "이번 산학 기술 동맹이 HD현대의 AI기술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하는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경훈 부총리는 "정부는 4대 권역별 거점을 중심으로 AI혁신 생태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HD현대와의 협력은 국내 조선•해양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AIX추진실을 대표이사 직속의 독립 기구로 운영, CEO가 직접 AI 기술 개발 전반을 챙김으로써 신속한 의사결정과 과감한 예산 집행을 통해 그룹의 AI 초격차 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조치다. 그룹 AI 연구조직인 AI센터와 설계•공정•경영관리 등 각종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를 담당하던 DT혁신실의 기능이 하나로 결합돼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AI 기술 개발과 활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차세대 CAD(Computer-Aided Design) 플랫폼 도입을 앞두고 설계 프로세스 전반에 AI 기술 적용을 위한 구조적 전환이 요구되고 있는 만큼, AIX추진실의 출범은 이를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HD현대는 ▲미래형 첨단 조선소(FOS) 구축 ▲AI 운항솔루션 고도화 ▲무인 건설장비 상용화 ▲피지컬 AI 로봇 기술 개발을 위해 그룹 내 R&D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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