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HD현대는 이번 전시회에서 풍력 보조 장치가 장착된 178,000 입방미터(㎥)급 및 174,000 입방미터(㎥)급 LNG운반선과 100,000 입방미터(㎥)급 초대형 에탄운반선, 90,000 입방미터(㎥)급 초대형 LPG운반선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로이드선급(LR)과 30,000 입방미터(㎥)급 중•소형 LNG운반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어 노르웨이선급(DNV)과도 MOU를 체결, 6,000 입방미터(㎥)급 크루즈선용 LNG벙커링선 및 271,000 입방미터(㎥)급 초대형 LNG운반선(Q-MAX) 공동 개발에 나선다. 영국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는 올해 글로벌 LNG 운반선 발주 시장이 신규 LNG 프로젝트 개발과 노후선 교체 수요에 힘입어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1%급여 나눔에 동참하며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HD현대중공업 한지현 기원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후원금은 '디딤씨앗통장' 사업에 사용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김동환 울산본부장은 "후원자 또는 보호자가 통장에 일정 금액을 저축(월 최대 5만원)하면 지자체가 해당 금액의 두 배를 지원하는 방식"이라며, "만 18세가 되면 자립 목적으로 적립금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포럼에서 정기선 회장은 주요 공식 세션에 참석해 글로벌 리더들과 ▲AI가 만들어낼 산업 전환 ▲에너지 전환의 핵심 축으로 부상한 접근성•회복탄력성•AI의 역할 ▲지정학적 변화에 따른 글로벌 성장 둔화 가능성과 이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또 지난해에 이어 '에너지 산업 협의체(Oil & Gas Governors)' 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 환경 변화와 에너지 전환, 에너지 안보, 기술 혁신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 확대를 계기로 HD현대는 기존 협력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HD현대일렉트릭, HD현대로보틱스, HD현대마린솔루션 등 주요 계열사를 포함한 그룹 전반으로 협력의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디지털 전환을 더욱 가속화해 나갈 방침이다. 정기선 회장은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는 그룹 전반의 데이터와 업무 흐름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해, 더 빠르고 정교한 의사결정으로 이어가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팔란티어는 세계적인 AI 기반 분석 역량을 갖춘 파트너로, HD현대가 추진하는 디지털 전환에 실행력을 더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계약을 통해 아비커스는 HMM이 운용 중인 40척의 선박에 하이나스 컨트롤을 공급하게 됐다. 단일 공급계약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아비커스는 지금까지 총 350여 척, 개조 선박 기준 100척 이상의 대형 선박에 하이나스 컨트롤을 공급•적용하게 됐다. 아비커스의 하이나스 컨트롤은 인지와 판단을 넘어 제어 기능까지 수행하는 자율운항 시스템으로, 자율 항해 보조 기능에 머무르고 있는 경쟁사의 솔루션과는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글로벌 자율운항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비커스는 자율운항 솔루션의 고도화 및 공급, HMM은 자율운항 솔루션의 도입 및 운용, HD한국조선해양은 선박의 기술적 관점에서 플랫폼 지원 및 기술 연계 협력을 맡을 예정이다
주 날개 양측에 보조 날개를 부착해 풍력 활용 효율을 높였으며, 기상 악화나 교량 통과 시 날개를 접을 수 있는 '틸팅(Tilting)' 기능을 적용해 다양한 해상 환경에서 운항 안정성을 확보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해양수산부 주관의 '선박배출 온실가스(GHG) 통합관리 기술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수산기술진흥원(KIMST)의 정책적 지원을 바탕으로, HMM, 한국선급(KR), HD현대마린솔루션이 기술 개발에 공동 참여했다. 또, 부산시와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혁신 특구'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오리엔탈정공, 휴먼컴퍼지트 등 지역 기자재 기업들도 힘을 보태 국내 친환경 선박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높였다
이번 행사는 직원 자녀 윤재준 군과 친구 문현서 군이 의식을 잃은 80대 할아버지의 생명을 구한 선행을 기리고, 이들의 용기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금석호 HD현대중공업 사장은 이날 윤재준 군과 문현서 군에게 대표이사 표창장과 장학금을 전달하며, 긴박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하게 용기를 발휘한 이들을 칭찬했다. 특히, 이날 HD현대중공업은 윤재준 군의 아버지인 윤형민 기사(HD현대중공업 안전보건지원부, 특수구조대원)가 강사로 나선 특별 안전 교육을 마련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윤재준 군은 "어릴 때부터 아버지에게 CPR을 배웠고, 학교에서 받은 안전 교육도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 일을 통해 가족들이 저를 자랑스러워하고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다.
이날 전달식에는 HD현대중공업 박임배 수석, 울산시 김종훈 동구청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양호영 사무처장,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 한영섭 관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HD현대중공업은 앞서 17일 저녁 지역 사회복지시설 이웃들을 HD아트센터로 초청해 '이탈리안 4테너스' 공연 관람 기회도 제공했다. 관람 대상자는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선정된 울산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 등 총 40명이며, HD현대중공업은 공연 관람 비용 전액을 부담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관람객은 "공연을 보며 오랜만에 힘을 얻고 마음도 한결 따뜻해졌다"며 "이처럼 특별한 하루를 마련해 준 HD현대중공업에 감사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찾아가는 간식차는 선박 건조 등 생산 현장 42개소를 돌며 회당 1천 인분씩 총 4만 2천 개의 우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 첫날인 15일에는 HD현대중공업 이상균 부회장과 주원호 사장이 최근 합병으로 새로운 식구가 된 중형선사업본부(舊 HD현대미포) 직원들을 직접 찾아 우동을 나눠주며 환영의 인사를 전했으며, HD현대중공업 금석호 사장도 16일 현장을 찾아 추위 속 수고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실제로 인도 정부는 현재 타밀나두, 구자라트, 안드라프라데시 등 5개 주를 신규 조선소 건설 후보지로 선정, 최적의 부지를 물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선소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은 타밀나두 주 정부는 인센티브 및 보조금 지원, 인프라 확충, 우수인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확대하면서, HD현대를 신규 조선소 건립의 사업 파트너로 최종 낙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HD현대는 BEML과 설계•생산•품질 검증 등 크레인 제작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 인도 내 항만 크레인 제조 역량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향후에는 인도 현지 조선소에 골리앗 크레인과 집 크레인까지 공급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진행했던 소규모 조직 활성화 행사를 확대한 것으로 협업 문화를 더욱 강화하고, 합병 이후 한층 다양해진 구성원이 하나의 팀(One Team)으로 조기에 결속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HD현대중공업은 사업장 소재지로 실시 지역을 한정해 구성원들의 참여가 자연스럽게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주변 상권이 활기를 되찾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직원 회식을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와 연계한 것으로, 채 한 달이 안 되는 기간 동안 약 10억원 규모의 지역 소비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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