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대회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세계주류품평회(SFWSC)와 함께 세계 3대 주류 품평회로 꼽히는 권위 있는 대회다. 이번 수상은 한국 증류주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어 'ISC 2026'에서는 '자리 문배술 24'가 금상을 받았으며, '자리 문배술 41'과 '자리 가무치 24'가 각각 은상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가을에는 미국 시장에 'jari'를 출시해 K-푸드와 어우러지는 새로운 한국 미식 경험을 제안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6월 식이섬유와 단백질 함유량이 높은 '햇반 라이스플랜 미니밥' 2종(파로통곡물밥, 렌틸콩현미밥)을 선보인 데 이어, 취식 빈도가 가장 높은 백미밥까지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번에 선보인 '햇반 부드러운 미니밥'은 최근 확산하는 소식(小食), 식단관리, 소용량 등 변화하는 식습관을 정조준한 제품이다. 달라지는 소비자 식문화에 맞춰 210g 표준 용량에 더해 지난 2004년 130g 작은 공기 제품을 내놓은 것에 이어, 이제는 더 작은 110g 미니밥 백미 제품까지 선보이며 개인별 적정량에 따라 더 다양하게 즉석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즉석밥 시장 내 작은 공기(130g) 제품 비중은 2024년 상반기 기준 9%대에서 올해 상반기 16%대까지 증가하며 대세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이번 구호물품은 총 3,000여 개로 햇반, 햇반솥반, 비비고 국물요리, 스팸, 맛밤 등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가정간편식과 간식류로 구성됐다. 이 제품들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협의해 해당 지자체로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식품마케팅실과 AX/DX담당이 협업해 자체 개발한 'Food AI 360'은 트렌드 캐칭, 콘셉트 개발·평가, 시장 반응 모니터링으로 이어지는 기존 업무 프로세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고도화한 AI 기반 마케팅 인텔리전스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미국 식품시장과 소비자 반응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현지 K-푸드 트렌드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해 제품 기획과 마케팅에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게 됐다. 이어 AI 기반 평가를 통해 소비자 예상 반응과 강점, 보완점을 사전에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제품 기획과 의사결정의 효율을 높인다. 출시 반년 만에 판매량 140만 개를 돌파한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 역시 'Food AI 360'을 기반으로 기획한 제품이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현장에 마련된 'jari' 부스는 'Moment(순간)'를 콘셉트로, 술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 음식과 문화가 연결되는 브랜드 지향점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한국 전통주를 숙성해 프리미엄 증류주를 생산하는 새로운 K-증류주 플랫폼으로서 'jari'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옹기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두 제품은 문배주양조원, 다농바이오와 협업해 지난해 1월 충남 논산시에 구축한 전용 시설에서 각 원액을 숙성해 완성한 프리미엄 증류주다.
이에 따라 부산공장은 중앙교차로와 보행 유도선, 횡단보도, 비상대피로 등 주요 동선에 안전 색채 디자인을 도입했다. 바닥과 벽면의 안전표시에도 색채 디자인을 적용해 보행자가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로 부산공장은 최근 인공지능(AI)을 통한 위험 감지 시스템과 스마트 안전모 등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하며 현장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하는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 참여해 협력업체 및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관련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 수준을 제고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나트륨·지방·유제품 저감, 식물성 단백질 이취 개선, 클린라벨(Clean Label), 감칠맛 강화 등 최근 글로벌 식품업계의 주요 과제에 대응하는 CJ제일제당의 솔루션 역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맛과 식감 등 소비자 만족도는 물론, 원료 대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배합상의 과제까지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소비 트렌드는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에서 안전한 천연 성분까지 중시하는 '클린플레저(Clean Pleasure)'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CJ제일제당은 '고객 맞춤형 솔루션' 중심으로 '테이스트앤리치'의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국가별 차별화 전략을 전개해 글로벌 시장 내 지배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6월 프로틴바를 시작으로 단백질쉐이크 3종(시그니처·초코·말차), 프로틴바 2종(피넛버터·말차초코)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대해왔고,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려는 2030세대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CJ제일제당은 활력 있고 생동감 있는 브랜드 이미지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인기 K-팝 아티스트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팝업 오픈 첫 주 단백하니 매출은 전월 동기간 대비 약 4배 증가했으며, 팝업 현장 매출은 행사 전 대비 약 10배 늘었다. 프로틴바는 파로에 열과 압력을 가해 뻥튀기처럼 부풀리는 퍼핑(Puffing) 공정을 적용해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으며, 단백질쉐이크는 통곡물 파로에 동·식물성 단백질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한 팩당 단백질 22g을 담았다.
특히 웰빙스낵으로 김부각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외국인 필수 쇼핑 품목으로 각광받는 시장 상황을 겨냥했다. 또한 연내 미국을 필두로 해외로도 김부각 판매를 확대하며 글로벌 소비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전통 제조 방식을 적용해 국내산 100% 찹쌀로 만든 풀을 바르고 건조한 뒤 바삭하게 튀겨내어 고소한 풍미와 뛰어난 식감을 구현했다. 이달 진행한 소비자 체험단 이벤트 결과, 바삭한 식감과 차별화된 시즈닝 맛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소이허니∙양념허니∙마쏘킥∙레드핫 등 기존 '소바바 치킨' 라인업에 더해 후라이드 치킨 시장을 정조준한 신규 라인업 '소바바 황금홀릭'을 선보이며 포트폴리오를 대폭 강화했다. 실제로, 3월 말 출시된 '소바바 황금홀릭 후라이드 순살 치킨'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매출 60억 원을 돌파했다. 이어, 이달 '소바바 황금홀릭 후라이드 뼈 있는 치킨'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캠페인은 주인공 '크리스 피(Chris P.)'가 '소바바 황금홀릭'을 통해 따뜻하고 바삭한 치킨의 낭만을 되찾는 이야기를 그렸다. 시티팝 감성을 녹인 '소바바' 세계관과 '군계일학' 콘셉트를 생생하게 구현한 공간으로, 현장 취식은 물론 포장과 배달이 모두 가능해 다양한 방식으로 '소바바 황금홀릭'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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