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고객센터는 단순 문의 상담은 물론 금융사기 피해 접수까지 실시간으로 가능해, 명절 연휴에도 고객들이 불편 없이 안심하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객센터는 연휴 기간 내내 24시간 운영된다. 고객은 토스 앱 내 1:1 채팅 상담, 카카오톡, 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으며, 대면 상담이 필요한 경우 토스뱅크 라운지는 10월 10일부터 방문 가능하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연휴 동안에도 고객들이 원하는 업무를 불편 없이 해결하고, 금융사기 피해도 즉시 접수할 수 있도록 24시간 고객센터를 운영한다"며,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스터 컬렉션은 럭셔리 패션은 물론 식음료, 문화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유럽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아울렛이다. 이벤트에 참여한 토스뱅크 고객들에게는 유럽 9개 빌리지 전역에서 VIP 패스가 적용된다. 기본 VIP 혜택에 더해 파리와 더블린, 뮌헨, 프랑크푸르트, 브뤼셀 빌리지를 방문하는 고객이라면 핸즈프리 쇼핑도 즐길 수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이어지는 황금연휴 속 유럽 여행을 계획한 고객들에겐 '역시 토스뱅크'라는 가치를 전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내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소비가 될 수 있도록 토스뱅크 고객만의 프리미엄 혜택으로 화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토스뱅크의 공식적인 UNGC 가입을 기념하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연철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 및 주요 실무진이 UNGC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토스뱅크에 가입증서를 전달했으며, 토스뱅크 이은미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함께 자리했다. 토스뱅크는 지난 9월 초 UNGC에 가입을 완료하며, 글로벌 기업들이 공동으로 실천하는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을 준수하고 이행해 나갈 것을 약속한 바 있다. 유연철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은 "혁신적•포용적 금융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토스뱅크의 가입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토스뱅크가 UNGC의 10대 원칙을 적극 실천하며 국내 금융권의 ESG 경영 확산을 선도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토스뱅크 아이서비스는 ▲아이 통장 ▲아이 적금 ▲아이 체크카드 ▲이자 받는 저금통까지 아우르는 아이 전용 금융 서비스다. 부모가 직접 자녀 계좌를 개설하고 관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녀가 스스로 금융생활을 경험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아이 통장은 단순한 계좌 개설을 넘어 부모가 송금•조회•적금 납입을 할 수 있으며, 개설 후에는 최고 연 5%(세전) 금리의 '아이 적금' 가입도 가능하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아이 서비스는 단순한 자녀 금융상품을 넘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금융을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금융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토스뱅크가 웹툰 보조작가를 비롯한 창작자들에게 '쉬운 근로계약서' 서비스를 직접 알리고 공정한 계약 문화 확산을 위해 '2025 경기국제웹툰페어'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현장에서 '쉬운 근로계약서'를 직접 알리고, 창작자들의 안전한 노동 환경을 뒷받침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토스뱅크의 '쉬운 근로계약서' 서비스에 웹툰 보조작가 표준계약서를 탑재해, 누구나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작성하고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계약 문화를 개선하는 것이 곧 건강한 금융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그동안 공정한 계약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분야에서 금융의 불편을 줄이고, 사회 곳곳에서 포용과 혁신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심사위원단으로 참여한 구글 아태지역 전 대표 스콧 보몬트(Scott Beaumont)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구글 아태 지역을 총괄하며 아시아 시장에서의 경험과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역량을 보유한 인물로, 이번 심사 과정에서 아시아 금융, 기술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번 'NextGen Tech 30' 선정은 이러한 성과가 글로벌 무대에서도 인정받은 결과로, 토스뱅크가 아시아 혁신 금융을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토스뱅크는 9월 16일 싱가포르거래소에서 열린 시상식과 Granite Asia 네트워크 행사에 참여해 글로벌 투자자 및 아시아 주요 혁신 기업들과 교류하며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토스뱅크 관계자 "이번 선정은 토스뱅크의 혁신성과 빠른 성장세, 아시아 금융시장 내 리더십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금융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인정받는 국내 혁신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은행권 유일 파트너로서,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금융 혁신의 저변을 넓히고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를 고도화한다는 취지다. 각 기업은 자사의 핵심 수요 분야에 부합하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협업 가능성을 검토한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과 함께 금융 혁신의 가능성을 열어가고 상호 성장의 기회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스타트업과 함께 금융의 미래를 만들어갈 여정으로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나누며 실현되는 금융 혁신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토스뱅크는 베트남 최고인민검찰원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사옥을 방문해 토스뱅크가 한국 금융 시장에서 일군 정보보호 및 보안, 디지털 성과에 대한 깊은 교감을 나눴다고 11일 밝혔다. 양 기관은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의 베트남의 도전과제, 사이버 범죄 대응을 위한 기술적 전략, 데이터 기반 사건 관리 시스템의 보안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금융권의 보안 및 디지털 혁신 사례 학습을 위해서 방문한 금융기관은 토스뱅크가 유일하다. 황 민 띠엔 국장은 "토스뱅크가 포용금융을 적극적으로 실현하면서도 3년 만에 흑자전환을 이룬 점은 매우 놀라운 지점"이라며 "베트남엔 잠재력을 가진 젊은 인구가 많아 디지털 전환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는 만큼, 토스뱅크가 보여준 금융 접근성과 보안성을 우리도 지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토스뱅크는 금융사기 및 중고거래 사기 고객의 피해 회복을 위해 총 54.3억 원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토스뱅크는 국내 은행 최초로 금융사기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보상 정책 '안심보상제'를 도입했다.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부정송금 등 금융사기와 온라인 중고거래 사기로 인한 피해에 대해 실질적인 회복을 지원해 왔다. 손은주 금융사기대응팀 리더는 "은행 최초로 도입한 안심보상제는 누적 54.3억 원 상당의 피해 회복을 이끌며 고객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며 "토스뱅크 고객이라면 누구나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예방을 고도화 하고 신속한 보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업은 저축의 즐거움을 넘어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토스뱅크와 토스페이, GS25가 함께 준비했다. 젤리찾기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마다 랜덤으로 ▲GS25 인기 상품 교환권(육개장 사발면, 바나나킥, 초코에몽, 오모리김치즈볶음면, 얼박사 등) 또는 ▲GS25에서 토스페이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금액 할인 쿠폰(1,000원권, 5,000원권, 10,000원권)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1000원 할인 쿠폰을 보유한 고객이 GS25에서 토스페이로 1500원을 결제하면, 1000원이 즉시 할인 적용되어 실제 결제 금액은 500원이 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이 즐겨온 젤리찾기에 GS25 혜택을 더해 게임과 일상을 연결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일상 속에서 유용하고 즐거운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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