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서울시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토스뱅크 등 6개 은행이 참여해 총 3,000억 원 규모로 운영된다. 토스뱅크가 취급하는 '서울안심마이너스통장'은 서울신보 보증서를 담보로 한 마이너스통장 대출 상품으로, 사업자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 중 서울신보 보증서 발급이 가능한 고객이며, 기존 이용자도 잔액 합산 한도 내에서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이번 4차 사업에 참여하며, 마이너스통장 대출뿐만 아니라 보증료 환급과 토스플레이스에서 제공하는 단말기 지원금까지,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혜택을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매장 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한 포용금융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가 외국인 유학생의 초기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15개 대학 국제처를 통해 선불카드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토스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 생활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겪는 금융 공백에 주목했다. 외국인 유학생의 경우 외국인 등록증 발급과 계좌 개설까지 일정 시간이 소요돼 입국 초기에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다. 토스 관계자는 "토스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첫 금융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사용자의 생활 환경을 고려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금융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토스뱅크(대표 이은미)는 올해 1~7월 해외송금을 이용한 고객 2명 중 1명이 서비스를 다시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이 기간 이용 고객의 약 54%가 2회 이상 송금했고, 1인당 평균 3.7회를 보냈다. 이용 고객의 절반 이상이 반복해서 이용한다는 것은 해외송금이 일회성 경험이 아니라 필요할 때마다 찾는 주(主)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런 경험이 쌓이며 '한 번 믿고 써 본 뒤 계속 이용하는' 흐름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시각장애 고객의 금융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전자점자 서비스'를 여신·수신·카드 전 영역으로 확대했다고 20일 밝혔다. 앱 안에서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부터 필요한 증명서를 발급받아 내용을 확인하는 단계까지 시각장애 고객의 실제 이용 흐름을 고려해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금융 문서 영역에서는 AI 기술 등을 활용해 전자점자 변환 기술을 발전시키는 등 접근성 개선을 서비스와 기술 개발 전반으로 확장하고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전자점자 서비스는 고객의 의견에서 시작해 자체 기술로 구현하고, 다시 금융 서비스 여신·수신·카드 전 영역으로 확장시킨 접근성 개선의 사례"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금융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장벽을 세심하게 살피고 기술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증 대상은 60여 대의 토스 서비스 운영 환경에서 사용을 마친 네트워크 장비다. 기증 장비는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운영하는 ICT 인재 양성 교육과정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엔터프라이즈급 네트워크 장비를 직접 다루며 장비 구성과 네트워크 운영 원리를 익힐 수 있다. 한국전파진흥협회 관계자는 "네트워크 장비는 실습 교육에 필수적이지만 가격이 높아 확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라며 "이번 기증으로 교육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장비를 직접 다루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토스뱅크(대표 이은미)는 10일부터 아이샵케어에서 결제 단말기를 신규로 계약하면서 카드 가맹점 결제(정산)계좌를 토스뱅크 개인사업자 통장으로 등록하거나 변경하는 고객에게 최소 5만원, 최대 20만8400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고객은 단말기 계약 과정에서 토스뱅크 앱을 통해 개인사업자 통장 개설부터 결제계좌 등록·변경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어, 별도의 영업점 방문 없이 편리하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에는 아이샵케어와 제휴해 결제 단말기 계약과 정산계좌 등록 과정까지 혜택을 확대하며, 사업 운영에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더욱 세심하게 제공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개인사업자는 결제 단말기 관리부터 정산계좌 운영까지 신경 써야 할 일이 많아 비용과 시간 부담이 크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결제 단말기 계약 단계에서도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개인사업자가 사업 운영 전반에서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토스뱅크가 저축의 재미와 습관 형성을 결합한 새로운 적금 상품을 선보인다. 기존 '키워봐요적금'이 동물 친구를 키우는 콘셉트로 저축 과정을 즐겁게 만든 상품이었다면, 이번 상품은 이를 31일 단기 저축 경험으로 재구성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가입 기간은 31일이며, 하루 최대 5천 원까지 저금할 수 있어 매일 소액 저축 습관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키워봐요 31일적금은 고객이 저축을 어렵고 부담스러운 일로 느끼기보다, 매일 하는 게임처럼 쉽고 재밌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설계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일상 속에서 쉽고 즐겁게 금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협업 분야를 지난해 1개에서 5개로 확대해 참여한다. 지난해 사업자 신용평가 분야에 집중했던 협업 대상은 올해 5개 분야로 늘어나며 사업 영역 전반을 아우르게 됐다. 토스뱅크는 이번 참여를 통해 핵심 사업 분야의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과 협업해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더 넓은 스펙트럼의 협업을 계획하고 있다"며, "유망 스타트업과 상생하며 실질적인 금융 혁신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스페이먼츠가 정부의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 사업에 전자지급결제대행사(PG)로 참여해 한국은행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실증 성과를 실제 민간 결제시장에 적용하는 작업에 나선다. 핵심은 한국은행이 추진한 '프로젝트 한강'에서 검증한 기관용 CBDC 기반 예금토큰 결제 경험을 일반 가맹점과 소비자가 이용하는 민간 결제망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예금토큰 결제가 상용화되면 가맹점의 결제 수수료와 정산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결제 수수료가 얼마나 낮아지는지, 소비자와 가맹점이 어느 은행의 지갑을 이용할 수 있는지, 장애나 해킹 발생 시 책임을 어떻게 나눌지 등 구체적인 상용화 조건은 향후 사업 과정에서 확정될 전망이다. 이민우 토스페이먼츠 전무는 "새로운 결제 기술은 가맹점이 아무것도 바꾸지 않아도 될 때 자리를 잡는다"며 "그동안 쌓아온 결제 인프라 경험을 바탕으로 예금토큰도 가맹점이 부담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토스는 이번 인증을 위해 어떤 업무가 멈췄을 때 서비스에 큰 영향을 주는지 미리 따져보는 업무 영향도 분석부터, 주요 위험 요인 점검,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과 복구 절차 정비, 현업 인터뷰까지 전 과정을 거쳤다. 토스는 인증 취득 이후에도 업무 연속성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조직과 업무, 시스템, 외부 환경 변화에 맞춰 체계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위기 대응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토스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위기 상황에서도 핵심 서비스를 이어갈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음을 외부 심사로 확인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가 어떤 순간에도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비 체계를 꾸준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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