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세금신고 및 환급 도움 서비스를 운영하는 자회사 토스인컴(대표 최성희)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인 ISMS-P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토스인컴은 이러한 의무화 시점에 앞서 자율적으로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세금·소득 등 고위험 개인정보를 다루는 사업자로서의 책임을 선제적으로 이행했다. 이 과정에서 토스인컴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 관리체계를 전사적으로 내재화하는 한편, 회사 전반의 보안 인프라를 새롭게 설계·구축했다. 토스인컴 황지상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이번 ISMS-P 인증은 토스인컴이 다루는 민감 정보에 대한 책임을 외부 기준으로 엄격히 검증받은 결과"라며 "1,300만 이용자는 물론 정책 당국과 유관 기관도 신뢰할 수 있는 업계 최고 수준의 보안 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가 현대정비가맹점 협동조합연합회(연합회장 김정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국 현대 전문 블루핸즈 매장에 토스 페이스페이 도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양측은 전국 현대 전문 블루핸즈 매장을 대상으로 결제 단말기 토스 프론트를 구축하고, 페이스페이 도입을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토스는 현대 전문 블루핸즈 매장 환경에 최적화된 결제 경험 구축과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토스는 페이스페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토스포인트 적립 혜택 및 앱 내 노출을 지원하고, 현대 전문 블루핸즈 매장에서는 페이스페이 관련 홍보 영상 등을 순차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휴게소 열린매장 등에는 결제 단말기 토스 프론트를 설치하고, 기존 키오스크에는 얼굴 인증이 가능한 토스 프론트캠을 적용할 예정이다. 경기광주휴게소(광주 방향)의 페이스페이 적용을 시작으로 풀무원FnC가 운영하는 전국 주요 휴게소 20여 곳에 페이스페이를 순차 도입하고,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을 이어나가고자 한다. 휴게소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페이스페이 결제 혜택을 제공하고, 이용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토스 관계자는 "페이스페이는 빠른 결제가 필요한 다양한 오프라인 환경에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며 "휴게소처럼 이동 수요가 많은 공간에서도 보다 자연스럽고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여러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토스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앞두고, 본신청부터 사용처 안내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통합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토스 앱 검색창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검색하면 오늘부터 사전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별도 앱 설치나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토스 앱 한 곳에서 신청을 마칠 수 있으며, 신청한 지원금은 사용 중인 카드에 다음 날 자동 충전된다. 토스는 정부 '국민비서 알림서비스'의 공식 안내 채널로, 토스 앱에서 알림을 신청하면 정부가 안내하는 지급 금액·신청 방법·사용기한 등을 사전에 받아볼 수 있다.
이번 국고수납대리점 자격 취득으로 토스뱅크는 기존 국고금 납부 서비스에 이어 국고금 환지급 업무까지 수행하게 된다. 특히 기존 국고금 수납에 더해 국고금 환급, 지급금 수령 영역까지 확대되면서, 토스뱅크 계좌의 공공 금융 활용 범위도 넓어지게 됐다. 고객 입장에서는 기존처럼 토스 앱에서 국고금 납부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환급금과 지급금 수령 계좌로도 토스뱅크 계좌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이번 국고수납대리점 자격 취득은 토스뱅크가 한국은행과 직접 연동해 국고금 업무 처리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세금 납부와 환급금 수령 등 일상 속 공공 금융 서비스를 더 쉽고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스뱅크는 이 가운데 6개 항목(고객 만족도, 추천 의향, 이용약관, 고객 서비스, 디지털 서비스, 금융 자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전반적인 고객 경험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반적 만족도와 디지털 서비스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고객이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금융의 편의성과 완성도 측면에서 경쟁력을 나타냈다.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지금 이자 받기', 지방은행과 협력하는 상생 구조의 '함께대출' 등은 기존 금융 이용 방식에 변화를 더한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으며,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금융의 편의성과 서비스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4년 연속 1위라는 결과는 고객들이 토스뱅크를 꾸준히 선택해 주신 데 따른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융의 본질에 집중해 고객들이 더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스뱅크(대표 이은미)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과 관련해 토스뱅크 체크카드를 통한 지원금 신청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원 대상자는 4월 27일부터 토스 앱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 여부를 조회하고, 토스뱅크 체크카드로 지원금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 사용 시에도 토스뱅크 캐시백 혜택을 그대로 받을 수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고객들이 필요한 지원을 보다 간편하게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토스 앱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를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일상 속에서 보다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성과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스뱅크는 SurPASS에서 제공되는 위험 신호를 바탕으로, 보이스피싱 등 사기 가능성이 감지되는 거래를 우선 점검 대상으로 분류한다. 통신사가 보유한 여러 복합적인 데이터를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 가능성을 확인하여 위험도가 높은 고객이 금융 거래를 시도할 경우 FDS가 추가 검증을 수행한다. 토스뱅크의 FDS는 다양한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상 징후를 상시 탐지하고, 위험도에 따라 추가 확인 등 후속 조치를 연계해 고객 피해 가능성을 낮추는 데 초점을 둔다. 토스뱅크는 이러한 통신사 인증솔루션을 자사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운영과 연계해, 위험도가 높게 감지된 거래에 대해 추가 확인 절차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사전 예방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토스뱅크가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이하 '통합대응단')과 손잡고 퇴직경찰관의 전문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 금융사기 범죄를 예방하는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금융사기 범죄 및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퇴직경찰관의 노하우를 사회적 자산으로 재투입해, 갈수록 지능화되는 금융범죄로부터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내 금융사기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들은 지역 사회 내에서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금융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홍보 활동도 진행하며, 지역사회의 금융사기 피해를 줄이는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토스뱅크는 물리적 지점이 없는 인터넷전문은행이지만, 고객의 일상을 위협하는 금융사기 앞에서는 온•오프라인의 경계가 없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경찰청과 함께 추진하는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금융사기 예방 안전망을 만들어가고자 하니 베테랑 퇴직경찰관분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토스페이먼츠는 결제 데이터가 생성되고 전달되는 전자결제서비스 접점에 양자내성암호 체계를 도입했다. 크롬, 엣지, 사파리, 파이어폭스 등 양자내성암호를 지원하는 최신 브라우저로 토스페이먼츠 결제창에 접속하면, 서버와의 통신 과정에서 양자내성암호가 자동으로 활성화 되는 방식이다. 그러나 대고객 서비스와 연결된 전체 웹서비스 및 API 서비스에 양자내성암호를 전면 적용한 사례는 토스페이먼츠가 금융 및 IT 업계를 통틀어 유일하다. 이는 NIST의 2030년 기존 암호화 방식 비권장 전환 일정과 G7 Cyber Expert Group의 금융 부문 양자내성암호 전환 로드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성과다. 토스페이먼츠 신용석 CISO는 "양자컴퓨팅 기술의 발전은 금융 보안에 있어 거대한 도전이자 기회"라며, "토스페이먼츠는 업계의 리더라는 막중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가맹점과 소비자 모두가 안심하고 결제할 수 있는 '미래형 보안' 기준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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