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편은 투자자가 시장 전체의 움직임을 한눈에 파악하고, 핵심 이슈의 배경과 맥락까지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시장 정보를 한데 모으고 AI로 핵심 내용을 요약·설명함으로써 시장의 흐름을 보다 깊이 있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새롭게 선보인 '시장' 탭은 국내외 주요 지수와 수급, 증시 동향, 실시간 시장 차트 등 오늘 시장의 주요 정보를 한 화면에 모은 것이 특징이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투자자가 시장의 흐름을 읽고 스스로 판단의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토스증권이 지향하는 방향"이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해 시장 전체의 움직임부터 핵심 이슈의 맥락까지 폭넓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투자정보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검증은 광주은행 고객이 토스 앱을 통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하는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사는 광주은행 모바일 앱과 토스 앱, 그리고 토스플레이스 결제 단말기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했다. 가맹점 단말기에 표시된 QR을 스캔하면 결제가 이뤄지고, 결제 결과는 다시 광주은행 앱 화면으로 돌아와 고객에게 표시된다. 토스 관계자는 "이번 검증은 은행 앱에서 시작한 결제가 오프라인 매장까지 끊기지 않고 이어질 수 있는지를 직접 구현해 확인한 작업이다"며 "토스는 앞으로도 규제 준수를 전제로 결제 인프라 분야의 기술 검증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참여는 지갑이나 휴대폰 없이 얼굴 인식만으로 결제하는 페이스페이의 편리함을 짐 없이 가볍게 즐기고 싶은 축제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토스는 페스티벌에서 결제가 이뤄지는 모든 F&B 부스와 MD샵에 토스 프론트를 설치해 현장 어디서든 페이스페이로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편의점이 없는 현장에는 페이스페이 자판기를 놓아 생수·물티슈 같은 필수품을 바로 살 수 있게 했고, 쿠폰월과 토스 프론트 인형탈 인증샷 이벤트 등 즐길 거리도 더해 관람객이 결제를 하나의 경험으로 받아들이도록 했다. 토스 관계자는 "많은 사람이 모이는 대형 페스티벌에서 관객들이 직접 얼굴결제를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일상을 넘어 공연·축제 같은 문화·여가 현장에서 더 많은 사람이 페이스페이를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아크플레이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진형 토스 금융사업부문장과 김운하 칵테일펀딩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칵테일펀딩은 자사의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을 토스 대출 비교 서비스에 입점해 운영한다. 양사는 이를 통해 제도권에서 자금을 마련하기 어려웠던 이들에게 새로운 대출 선택지를 제공하고,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형 토스 금융사업부문장은 "담보나 갚을 능력이 충분한데도 신용등급 탓에 대출이 어려웠던 분들이 적지 않다"며 "토스는 칵테일펀딩과의 협력으로 이들이 제도권에서 필요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길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는 사회복지법인 우양재단과 함께 보호자의 야간 근로나 건강상의 어려움 등으로 끼니를 제때 챙기기 어려운 다문화가정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명절을 준비하는 보호자의 먹거리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토스뱅크는 우양재단이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아침 결식 예방 지원사업을 운영하던 중 보호자의 돌봄 공백 등으로 아침 식사를 거르는 아이들이 적지 않은데다 다문화가정이 기존 복지 지원체계에서 상대적으로 지원의 손길이 닿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기부를 기획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가, 보호자에게는 작은 여유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응원키트를 준비했다"며 "풍요로운 한가위에 따뜻한 이웃의 정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관심이 필요한 곳 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가정폭력쉼터에 거주하는 아동과 보호자, 저소득 대학생과 고립, 은둔청년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해 대상별로 필요한 물품을 꾸준히 전달해오고 있다.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가 추석 연휴를 맞아 온라인 영세 가맹점의 토스페이 결제 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온라인 영세 가맹점에서 토스페이 머니나 계좌로 결제된 건이 대상으로, 해당 기간에 발생한 결제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 명절은 소상공인의 거래가 몰리는 시기인 만큼, 이번 지원으로 영세 가맹점이 느끼는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토스 관계자는 "명절은 소상공인과 영세 가맹점의 거래가 특히 늘어나는 때인 만큼, 결제 수수료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양사는 각자 보유한 역량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국내외 결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함께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결제 보안을 높여 안전하고 편리한 결제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두고, 결제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공동 협력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쌓아온 결제 기술과 운영 경험에 비자의 글로벌 역량이 더해지면, 가맹점과 고객에게 한층 나은 결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규하 토스 부대표는 "비자와의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긴밀한 파트너십을 다지고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시너지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가맹점에 더 안전하고 나은 결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토스뱅크 등 6개 은행이 참여해 총 3,000억 원 규모로 운영된다. 토스뱅크가 취급하는 '서울안심마이너스통장'은 서울신보 보증서를 담보로 한 마이너스통장 대출 상품으로, 사업자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 중 서울신보 보증서 발급이 가능한 고객이며, 기존 이용자도 잔액 합산 한도 내에서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이번 4차 사업에 참여하며, 마이너스통장 대출뿐만 아니라 보증료 환급과 토스플레이스에서 제공하는 단말기 지원금까지,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혜택을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매장 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한 포용금융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가 외국인 유학생의 초기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15개 대학 국제처를 통해 선불카드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토스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 생활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겪는 금융 공백에 주목했다. 외국인 유학생의 경우 외국인 등록증 발급과 계좌 개설까지 일정 시간이 소요돼 입국 초기에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다. 토스 관계자는 "토스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첫 금융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사용자의 생활 환경을 고려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금융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토스뱅크(대표 이은미)는 올해 1~7월 해외송금을 이용한 고객 2명 중 1명이 서비스를 다시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이 기간 이용 고객의 약 54%가 2회 이상 송금했고, 1인당 평균 3.7회를 보냈다. 이용 고객의 절반 이상이 반복해서 이용한다는 것은 해외송금이 일회성 경험이 아니라 필요할 때마다 찾는 주(主)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런 경험이 쌓이며 '한 번 믿고 써 본 뒤 계속 이용하는' 흐름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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