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이 14일 3기 신도시 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이하 고양 창릉지구)에 들어서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 앞서 2022년 7월 사전청약을 진행했던 단지로, 사전청약 당첨자 물량을 제외한 나머지에 대해 본청약을 진행한다. 청약일정은 5월 18일(월)과 19일(화) 양일간 사전청약 당첨자의 청약이 진행되며,, 사전청약자의 주택형(타입) 결과 발표는 5월 20일(수)이다.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의 당첨자 발표는 6월 11일(목)이며, 계약은 7월 27일(월)부터 30일(목)까지 총 4일간 진행된다.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는 고양 창릉지구 내 계획된 교통 호재를 고루 누릴 수 있어 교통편의성이 우수하다.
광주광역시도시공사(사장 김승남)와 우미건설(대표이사 김영길)은 지난 23일 「광주 남구 에너지밸리 D1블록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러나 광주광역시도시공사 김승남 사장과 우미건설 김영길 대표이사를 필두로 한 양사 실무협상단이 약 1년간의 협의를 진행한 끝에, 극적으로 사업 추진을 재개하게 됐다. 여기에 광주-나주 광역철도 건설 추진,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출범 등 중장기 호재가 잇따르고 있어, 사업지는 광주·전남 광역권 주거 축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해온 다양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 경험과 노하우를 발휘해 사업을 완수하겠다"며, "에너지밸리 산업단지 활성화는 물론,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의 지역 경제와 중산층 및 청년 주거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미건설이 5월 3기 신도시인 고양 창릉 공공택지지구(이하 고양 창릉지구)에서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를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 고양 창릉지구에서는 처음으로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라는 상징성을 갖췄다. 고양 창릉지구는 고양시 행신동, 원흥동, 화전동 일대 약 811만 9천㎡ 부지에 조성되는 3기 신도시로, 총 3만8000가구, 9만2000여 명을 수용할 계획이다. 또한 남측으로는 초교 부지가 계획돼 있는 초품아 단지로, 초교 부지 옆에는 유치원 부지도 계획돼 있으며 화정동 학원가 고양시립화정도서관 등도 가까워 교육 여건이 우수하다.
우미건설이 전라남도 여수시 소제지구에서 중흥토건과 함께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을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우미건설은 2000년 '소호지구 우미 오션빌'을 분양하며 여수에 처음 진출했다. 처음 진출할 당시는 대형 건설사들마저 IMF 외환위기 이후 유동성 문제로 워크아웃에 들어가던 시기였고, 여수 역시 적조현상과 콜레라 파동, 경기 불황이 겹치며 분양 시장이 위축된 상태였다. 그러나 우미건설은 철저한 시장 분석을 통해 전라남도 여수 지역의 공급 부족을 확인했고, 바다 조망 등 입지적 장점을 부각하며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우미건설이 엘리베이터 디자인 콘셉트인 '디 인피닛 챔버(The Infinite Chamber)'로 세계적 권위를 가진 '2026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2026)'의 인테리어 건축 콘셉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제품, 인테리어,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심미성과 기능성, 사회적 가치를 엄격하게 심사하여 디자인 우수성을 공인하는 글로벌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디 인피닛 챔버'는 엘리베이터를 단순한 수직 이동 수단이 아닌, 짧은 순간에도 심신의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복잡하고 과시적인 기술보다는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의 가치를 창조하고자 하는 우미건설의 디자인 철학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고객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혁신적이고 따뜻한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우미건설이 보유하고 우미에스테이트가 위탁 운영 중인 '검단신도시 우미린 리버포레'가 한국부동산원이 실시한 주거 서비스 인증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주거 서비스 인증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입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도입된 제도다. 앞서 인증을 마친 '충북혁신도시 우미 린스테이', '파주운정 우미린 더퍼스트', '파주운정신도시 우미린 센터포레', '경산하양 우미린 에코포레'에 이어 이번 '검단신도시 우미린 리버포레'까지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우미에스테이트의 주거 서비스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우미에스테이트 관계자는 "주거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입주민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입주민의 생활 편의와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맞춤형 주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미건설은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 린스퀘어에서 공간정보 전문 기업 메이사와 '시공 기록 자동화 및 디지털 트윈 기반 현장 운영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우미건설은 지난 2024년부터 전 현장에 메이사의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을 도입해 운영해 왔으며, 이번 협약은 그동안 축적된 현장 피드백을 반영해 플랫폼을 한 단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적으로는 드론, 360도 카메라, CCTV, BIM 등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시공•안전•품질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 기반 현장 통합 운영 체계'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우미건설 김혜원 상무는 "건설 현장에서의 스마트 기술은 안전 관리부터 품질 향상에 이르기까지 없어서는 안될 필수 요소"라며, "우미건설의 시공 노하우와 메이사의 기술력을 더해, 새로운 차원의 현장 관리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미건설은 29일 전남대학교병원에서 김영길 우미건설 사장과 정신 전남대병원 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 모델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우미건설은 해당 서비스를 주거•상업•업무 기능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에 적용함으로써, 도시 내 새로운 헬스케어 모델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미건설은 급속한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인해 건강관리 수요가 지속해서 확대됨에 따라, 주거와 도시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헬스케어 모델을 검토 중이다. 이에 따라 전남대병원은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민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헬스케어 서비스의 형태와 운영 방향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미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남양리 일원에서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린 에듀하이'를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공공택지인 남양뉴타운 내 위치해 있는 만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 위치한 새동초등학교∙중학교가 2026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고 화성시립남양도서관, 남양뉴타운 학원가 등도 가깝다. 지난해 말 서화성~홍성 구간이 개통된 서해선 화성시청역이 가까이 있고, 서해선(2026년 12월 개통예정) 원시~서화성 구간과 노선을 공유하는 신안산선신설(2028년 12월 개통예정)도 예정돼 있어 향후 대곡, 김포공항, 시흥시청 및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우미건설은 24일 서울 판교에 위치한 포비콘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CAD 도면을 입력하면 원자재의 물량과 비용을 자동 산출하는 플랫폼을 개발한다고 28일 밝혔다. 포비콘은 건설 특화 소프트웨어를 개발•공급하는 스타트업으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패밀리기업으로 선정됐다. 반면 이번에 개발될 플랫폼은 CAD 도면을 별도의 변환 과정 없이 업로드하면, 산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도면과 함께 물량과 견적이 산출돼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개산 견적의 정밀도를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자동화를 통해 업무의 생산성과 원가관리의 효율성까지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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