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알코올 섭취는 간에 지방이 쌓이게 하고 산화스트레스와 염증을 증가시켜 간세포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김주연 hy 신소재개발팀장은 "개별 균주의 특성을 다양한 조건에서 검증하며 소재 개발에 필요한 연구 근거를 쌓고 있다"며 "후속 연구를 통해 HY7804의 작용 경로를 정밀하게 살피고 간 건강 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y는 2023년 대사성 지방간 동물모델에서 HY7804의 간 지방 축적과 간손상 관련 지표 개선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에는 알코올 유래 간손상으로 연구 범위를 넓혀 간 건강 소재로서의 과학적 근거를 보강했다.
계단 이용을 기부로 연결한 참여형 사회공헌사업으로 시민의 일상적인 걷기 활동을 나눔으로 연결해 건강과 기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서울시는 계단 운영과 관리, 기부 대상자 선정을 맡는다. 김근현 hy 고객중심팀장은 "계단을 오르는 짧은 실천만으로도 누구나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며 "더 많은 시민이 일상에서 나눔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레시 매니저가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한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음료 소비자 1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맛과 기호 충족을 목적으로 음료를 주 2회 이상 마신다는 응답이 57.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설탕과 지방 등의 함량을 낮추면서 기존 제품의 맛과 식감을 유지하는 방식이다. 당초 시즌 한정 제품으로 출시했지만 소비자 호응에 힘입어 판매 기간을 연장했다.. 최영택 hy 마케팅팀장은 "hy는 2014년부터 '당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당에 대한 소비자 부담은 낮추고 기존 제품의 맛과 품질은 유지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해 왔다"며 "야쿠르트XO 역시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에서 선보인 제품으로, 앞으로도 맛과 건강을 함께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 발굴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 차원에서 추진됐다. 은평구에서 활동하는 50명은 일상적인 배송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상황을 살피고, 위기 징후를 발견하면 관계기관에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장과 복지 담당 공무원, 주민 등이 지역 복지 현안을 논의하고 복지사업과 봉사활동 등을 추진하는 민관협력 조직이다. 김근현 hy 고객중심팀장은 "프레시 매니저는 매일 곳곳을 방문하며 주민과 가까운 거리에서 활동하는 만큼 작은 변화도 살필 수 있다"며 "보건복지부와의 협력을 현장으로 이어가 사회적 고립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녹용은 정제로, 홍삼은 액상으로 나눠 두 소재를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품명의 'G'에는 녹용의 대표 유효성분인 강글리오사이드와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기프트(Gift)'의 의미를 함께 담았다. 자사 프로바이오틱스(L. curvatus HY7602)로 녹용을 발효해 만든 소재로, 현재 녹용 기반 근력 유지 개별인정형 원료로는 유일하다. 남창우 hy FM마케팅팀 담당은 "'발효녹용G 프리미엄'은 근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녹용 소재와 발효홍삼의 기능성을 한 제품에 함께 담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라며 "다가오는 명절에 소중한 사람에게 건강을 전하는 뜻깊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제품은 음료로 익숙한 두유를 떠먹는 요거트 형태로 구현한 제품이다.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HY2782'로 두유를 발효해 비배당체 이소플라본 함량을 두유 원액의 약 3배 수준으로 높였다. 전병덕 hy FM마케팅팀 담당은 "'슈퍼100 소이거트'는 두유에 hy만의 연구기술력을 접목해 새로운 섭취 방식을 제안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프로바이오틱스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슈퍼100은 1988년 출시한 hy 대표 떠먹는 발효유 브랜드다.
이번 연구는 스트레스 조건에서 나타나는 뇌신경 노화 관련 변화를 살피고, HY7715가 이러한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세포 및 동물 실험을 통해 확인한 것이다. 이는 HY7715가 스트레스 조건에서 뇌신경 노화 관련 분자 변화에 영향을 줄 가능성을 보여준다. 연구진은 장내미생물 변화가 뇌 조직의 항산화, 염증, 세포노화 관련 지표와 상관관계를 보이는 것도 확인했다. 김주연 hy 신소재개발팀장은 "이번 연구는 HY7715의 연구 범위를 근육 건강에서 뇌신경 노화 관련 지표와 장-뇌축 관점으로 넓힌 성과"라며 "hy는 보유 균주의 과학적 근거를 책임감 있게 축적하고,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건강노화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바이오리브 제품은 균주 선별부터 배양·생산까지 hy가 직접 운영하는 체계를 거쳐 만든다. 신제품은 면역 기능과 장 건강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정신영 hy 멀티마케팅팀장은 "바이오리브는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매출액 1위 기업 hy의 균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기획한 브랜드"라며 "원료 단계부터 완제품까지 hy의 기준으로 관리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액상 중심이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군을 분말·캡슐 등으로 넓히고, 세분화된 건강 니즈에 맞춘 제품을 선보이며 고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협약의 골자는 지역사회 내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공의 복지 체계와 민간 기업의 유통 인프라가 결합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음료 정기 배달 과정에서 위기 징후를 살피고, 필요시 공적 복지체계와 연계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한다. 활동 중 발견한 위기 징후는 보건복지부 모바일 서비스 '복지위기알림'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변경구 hy 대표이사는 "안부확인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역할을 맡게 되어 책임감이 크다"며 "보건복지부와 긴밀히 협력해 사회적 고립 예방과 고독사 위험가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는 '장(腸)을 넘어선 프로바이오틱스 : 통합 과학과 기술을 통한 프로바이오틱스의 발전'을 부제로, 프로바이오틱스가 장 건강을 넘어 인체 전반의 영역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다룬다. 연사들은 특정 균주가 장 기능과 마이크로바이옴에 미치는 영향, 임상시험과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을 통한 면역 증진 효과, AI 기반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 접근법 등을 다룬다. 심포지엄은 hy 중앙연구소 설립 50주년 기념 행사와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연구소 도약' 비전 선포로 마무리한다.. 이재환 hy 중앙연구소장은 "hy 중앙연구소는 지난 반세기 동안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에 집중하며 관련 산업 발전을 선도해왔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 건강에 지속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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