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컬러 3종을 함께 출시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퓨리의 대표 헤리티지를 다시 소개한다. 하반기에는 국내 브랜드 발란사(BALANSA)와의 협업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젝트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국내 출시에서는 한국 소비자들을 위해 상징적인 아카이브 컬러를 익스클루시브 라인으로 선보이며 퓨리의 헤리티지를 조명한다. 이를 시작으로 리복은 하반기 국내 브랜드 발란사(BALANSA)와의 협업을 비롯한 다양한 퓨리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문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업 교육 역시 정해진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구성원이 스스로 배우고 서로 교류하며 성장하는 참여형 문화로 진화하는 추세다. 회사는 교육 제공자를 넘어 성장 문화를 지원하는 운영자이자 조력자로서 구성원들의 학습과 교류를 뒷받침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사업부와 조직이 필요로 하는 역량을 분석해 직무 전문성 교육은 물론, 소통, 피드백, 협업 등 조직문화 프로그램까지 각 조직에 적합한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지원할 예정이다. 직무 전문성 향상을 위한 실무 교육은 물론, 현장 경험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코칭·피드백 중심의 리더십 교육 등을 통해 구성원의 성장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LF ON&OFF'를 통해 교육과 조직문화를 아우르는 성장 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과거에는 선크림을 바르거나 더위를 피하는 데 집중했다면 최근에는 양산, 선글라스, 긴소매 의류 등 햇빛 자체를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방식으로 소비가 진화하는 모습이다. 닥스 액세서리는 올해 우양산 생산 물량을 전년 대비 25% 확대했다. 단순히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을 넘어 보다 편리하게 휴대하고 스타일링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관련 제품군도 다양화되는 추세다. 헤지스 액세서리는 선글라스를 보관하는 동시에 가방 참(Charm)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선글라스 케이스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스트랩 탈부착이 가능한 크로스 선글라스 케이스도 새롭게 출시하며 관련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있다.
평년보다 빨라진 무더위와 길어진 여름에 냉감•시어서커•린넨 등 여름철 대표 상품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늘고 있다. 매일 새로운 특가 상품을 선보여 지금 가장 주목받는 여름 아이템을 빠르게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행사 기간 헤지스, 닥스, 바버, 바네스브루노 등 대표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브랜드 위크(Brand Week)'를 운영하며 인기 상품과 시즌오프 상품을 선보인다. 아우터 등 역시즌 상품을 4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여 여름철 필수 아이템은 물론 겨울 상품까지 보다 합리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생활문화기업 LF의 영(Young) 골프 컬처 브랜드 '더블플래그(Double Flag)'가 일본 현지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프레피(PREPP dept)' 고베점에 5월 초 공식 입점하며,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일본은 여전히 골프 인구와 시장 규모가 큰 데다, 최근 K-패션과 한국 골프웨어 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일본 시장 진출을 검토해왔다. 실제 더블플래그는 해외 진출을 목표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일본 현지 패션∙골프 커뮤니티 중심으로 브랜드 소개와 스타일 콘텐츠를 꾸준히 노출하며 시장 반응을 테스트해왔다. 일본 현지 파트너사는 "일본 골프웨어 시장은 남성 중심 구조가 강하고, 여성 골프웨어 역시 화려한 스타일이나 퍼포먼스 중심 브랜드에 편중돼 있다"며 "필드와 일상을 자연스럽게 넘나들 수 있으면서도 독창성과 디자인 감도가 높은 브랜드를 찾고 있었다"고 제안 배경을 밝혔다.
이와 같은 관심에 힘입어 우포스는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예스아이씨(YESEYESEE)'와 협업을 통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하이브리드 리커버리 슈즈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우포스의 대표 클로그 모델을 기반으로 독보적인 리커버리 기능성과 예스아이씨 특유의 위트 있는 스트릿 감성을 결합해 완성됐다. 우포스 관계자는 "최근 리커버리 슈즈도 기능성을 넘어 스타일링 요소로 소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특히 여름철에는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디자인 감도까지 갖춘 슬리퍼•클로그 형태의 제품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기능성과 스트릿 감성을 결합한 협업을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LF는 지난 1월부터 우포스의 국내 사업을 본격 전개하며 리커버리 슈즈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으며,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과거에는 기능성과 퍼포먼스 중심의 '제품 경쟁'이 핵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운동을 매개로 경험과 취향, 관계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경쟁'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흐름이다. 특히 동일한 브랜드를 공유하는 것이 곧 취향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확장되면서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 경험의 가치도 커지고 있다. 생활문화기업 LF가 국내 전개하는 글로벌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 '티톤브로스(Teton Bros)'도 이러한 흐름에 맞춰 러닝 커뮤니티 기반의 브랜드 전략을 강화한다. 이처럼 러닝 라인업 확대와 커뮤니티 기반 오프라인 프로그램 운영이 맞물리며 티톤브로스는 이번 시즌 러닝 카테고리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티톤브로스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며 러닝 라인업 다변화와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 확대하며 핵심 러닝 고객층과의 접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생활문화기업 LF의 컨템포러리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TNGT'가 브랜드 최초로 신발 라인을 선보이며 카테고리 확장에 나선다. 공개된 신발은 올해 브랜드의 핵심 육성 라인인 '키노시타(KINOSHITA)' 라인과 연계해 시어서커 셋업, 라이트 셔츠 등과 함께 제안한다. 기존 의류 중심의 라인업에서 나아가, 하나의 브랜드 안에서 완성도 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신발과 액세서리 카테고리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한편, TNGT는 지난 4월 '키노시타'와 '요요기' 라인을 핵심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히며 시어서커 소재의 '타비토 백'을 선보이는 등 액세서리 라인 확장에 나선 바 있다.
이번 '헤지스 블루'는 기존 글로벌 시그니처 '아이코닉(ICONIC)'에 이은 두 번째 핵심 라인으로, 데님을 중심으로 한 컬렉션을 통해 헤지스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의 방향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단순한 아이템 제안을 넘어, 데님을 기반으로 한 착장을 통해 '일상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듀얼리티(Duality)'를 구현해, 헤지스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의 정체성을 구체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헤지스는 데님을 중심으로 한 시그니처 라인 '헤지스 블루'를 선보였다. 데님 팬츠를 중심으로 패치워크 재킷, 해링턴 재킷, 트러커 재킷 등 워크웨어 기반 아우터와 데님 원피스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며, 일상 속에서 활용 가능한 폭넓은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티톤브로스는 지난해 5월 트레일러닝 퍼포먼스 라인업 '스트라이더 컬렉션'을 처음 출시하며 러닝 시장에 진출했다. 이러한 흐름에서 올해 새롭게 출시된 26SS 스트라이더 컬렉션은 폴라텍 알파, 폴라텍 파워드라이 메쉬와 같은 트렌디한 소재를 사용한 다양한 스타일을 추가해 제품 라인업을 더욱 강화했다. 티톤브로스는 이번 시즌 러닝 라인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오프라인에서 고감도 러너들과의 접점을 강화하는 커뮤니티형 브랜드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최근 러닝 시장에서는 체험과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브랜드 충성도를 형성하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으며, 티톤브로스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브랜드 경험 기반의 핵심 고객층을 구축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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