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LF 골프웨어 브랜드의 정체성과 전문성을 핵심 유통 거점에서 보다 명확히 전달하고, 자체 골프웨어 포트폴리오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는 전략이다. 특히, 닥스골프는 현재 롯데백화점 본점 골프웨어 조닝에서 마켓쉐어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브랜드로, 이번 리뉴얼을 통해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리뉴얼 매장에는 빛의 각도에 따라 색감이 미묘하게 달라지는 특수 마감 벽면과 메탈 프레임을 적용해 헤리티지 브랜드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골프웨어의 스포티한 감각을 조화롭게 담았다. 헤지스골프는 글로벌 패밀리 브랜드와의 일관된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골프웨어만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강조한 매장 환경을 구현했다.
오는 3월 18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아이코닉 팝업존에서 진행되는 이번 팝업은 상해와 도쿄 등 글로벌 주요 도시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해 온 던스트가 국내 2030 고객과의 오프라인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같은 호응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팝업은 2026 봄 캠페인 '뉴트럴 아워스(Neutral Hours)'를 테마로 구성됐다. 팝업 공간 역시 캠페인 속 장면과 무드를 구현해 브랜드 감성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던스트 관계자는 "주요 글로벌 도시에서의 팝업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2030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브랜드 특유의 차분하고 세련된 감성이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실루엣과 소재 탐구를 더했으며, 이번 시즌에는 여성 라인을 새롭게 도입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벤자민 브라운 히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는 "이번 시즌의 핵심 키워드는 'Polished Fatigue(정제된 밀리터리 감성)', 'Established(완성도)', 'Balanced(균형감)', 'Refined(세련됨)'"이라며 "절제된 디자인과 균형 있는 스타일링을 통해 히스만의 정제된 컨템포러리 감성을 제안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번 컬렉션에는 뉴욕 기반 아트 디렉터 겸 스타일리스트 '안토 넬로(Anto Nello)'와 협업해 26SS 시즌 비주얼을 완성했다. 히스는 26SS 신상품 출시를 기념하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압구정 라움이스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6층에서 26SS 시즌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양사는 단순 수입•유통 관계를 넘어 공동 기획 단계로 협업 구조를 고도화 하며, 한국 시장의 피드백이 글로벌 컬렉션 기획에 반영되는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구축해왔다. 대표적으로 한국 시장의 트렌드에 맞게 본사에 선제안한 '하트 로고 스웻셔츠 셋업'은 현지 반응을 거쳐 글로벌 컬렉션으로 확장됐고, 국내에서 완판을 기록했던 '자수 울 트윌 블루종' 역시 지속적인 제안을 통해 26SS 글로벌 라인업에 반영됐다. 한국 고객들이 선호하는 헤비 아우터 스타일을 반영해 포르테포르테의 과거 아카이브에서 유사한 디자인을 발굴•제안했으며, 그 결과 '에코퍼 아우터', '자카드 코트', '누빔 재킷' 등 일부 아이템이 26FW 컬렉션에 실제로 반영됐다. 이와 함께 한국 시장을 위한 단독 아우터 스타일에 대한 논의도 이어가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선제적 기획을 강화하고 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 고객의 체형•기후•스타일을 반영한 선제적 기획을 통해 글로벌 본사와의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플루이드 테일러링은 재킷, 슬랙스, 스커트 등 전통적인 포멀 아이템에 자연스럽게 주름을 더하거나 유연한 소재를 적용해 보다 편안하게 재해석한 스타일이다. 블라우스에는 은은하게 비치는 가볍고 얇은 소재를 사용하고, 허리선과 절개 디테일을 더해 유려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스커트와 팬츠 역시 가볍고 쾌적한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을 강화했으며, 셔츠형 랩 디자인 원피스 등 레이어링에 적합한 아이템도 선보인다. 앳코너 관계자는 "최근에는 옷 한 벌에 여러 역할을 기대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디자인 단계부터 활용도와 착용감을 함께 고려하고 있다"며 "이번 시즌은 구조적인 테일러링에 유연함을 더해 격식을 유지하면서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을 완성하는 데 집중했다"고 전했다.
위시는 2024년 12월 홀리데이 한정으로 출시된 이후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로즈 핑크 컬러로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드림과 위시 컬러를 레이어링해 활용하기 좋은 '어센틱 립 글로이 밤' 1호 '베이비' 컬러도 컬렉션에 포함됐다. 베이비는 낮은 채도의 핑크빛 컬러로, 어떤 립 컬러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베이스 립 제품으로 아떼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생 립' 아이템으로도 알려져 있다. 물장미 컬렉션은 오늘부터 아떼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LF몰, 올리브영 등으로 판매 채널을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에서는 Z세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애슬레저 스타일을, 글로벌 시장에서는 리복 클래식 헤리티지를 재해석한 컬처 중심의 캠페인을 전면에 내세운 투트랙 전략이다. 리복은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애슬레저와 클래식 라인을 동시 전개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국내에서는 Z세대 애슬레저 트렌드를 반영해 Z세대 인플루언서 서지수와 함께한 26SS 시즌 캠페인을 선보인다. 리복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애슬레저 룩을, 글로벌 시장에서는 현 시대 문화를 상징하는 아이콘을 통해 클래식을 재해석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며 "Z세대와 클래식을 모두 아우르는 전략을 통해 국내외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블플래그는 골프웨어의 전형을 벗어난 소재와 컬러 조합을 내세워, 골프웨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안한다. 블랙과 화이트 중심의 전통적인 골프웨어 문법에서 벗어나, 더블플래그만의 감각을 담은 '라이트 올리브(Light Olive)'를 중심으로 카키, 아이보리 컬러를 조합한 컬러 디테일을 선보인다. 유행을 앞서가는 핏으로 팬덤을 형성해온 더블플래그는 이번 시즌에도 완판을 이어가는 와이드, 부츠컷, 플레어 핏은 물론, 골프웨어에서 보기 드문 배기와 베럴 핏 등 트렌디한 실루엣을 새롭게 선보인다. 주요 아이템으로는 컬러 블록 쿼터 집업, 데님 포인트 스커트, 카키 베럴 핏 팬츠, 올리브 그린 레이어드 방풍 니트 등이 있다.
브랜드가 축적해온 브리티시 헤리티지와 프리미엄 골프웨어의 정체성을 집약한 컬렉션으로, 향후 '로얄 스포츠 클럽' '로얄 캡슐'로 이어지는 시리즈로 구성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감성을 일관성 있게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컬렉션은 영국 왕립 해군 제복 색에서 유래한 깊이 있는 '네이비 블루(Navy Blue)'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요트와 해양 라이프스타일에서 느껴지는 여유로운 분위기로 풀어냈다. 헤지스 골프는 정제된 컬러 플레이를 통해 필드 위에서의 품격 있는 태도와 엘리트 스포츠 스타일을 구현하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보다 분명하게 드러낸다는 전략이다. 후드 크기를 줄여 스윙 시 방해를 최소화하고, 앞면과 등판에 서로 다른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과 활동성을 극대화하는 등 디테일의 완성도도 높였다
미니멀한 무드와 세련된 실루엣을 내세운 스타일은 자연스럽게 여성 고객의 관심으로 이어졌고, 실제 구매와 착용 후기가 확산되며 여성 수요가 가시화됐다. 이에 TNGT는 25SS 컬렉션부터 여성 모델을 기용해 젠더리스 무드를 강화했으며, 2026년을 기점으로 남성 중심 브랜드라는 기존 틀을 넘어 본격적인 유니섹스 브랜드 전환에 나선다. 세련된 도시 감성을 바탕으로 정제된 실루엣의 스타일링을 제안하며, 동일한 아이템을 여성 모델은 블라우스나 스커트와 매치해 로맨틱한 무드로 연출하는 등 기존과는 다른 TNGT의 새로운 감성을 보여준다. 이 같은 관심에 힘입어 LF몰은 브랜드별 히트 제품을 집중 조명하는 간판 콘텐츠 '돋보기'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TNGT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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