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이 뉴사우스웨일스주(NSW), 빅토리아주(VIC) 등에서 추진되는 핵심 송전망 프로젝트에 합작법인(JV)이나 컨소시엄 형태로 공동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아울러 빅토리아주 내 기존 송전망 개선 및 확충, 해상풍력 연계 전력망 구축을 비롯, 데이터센터, 수소 및 수자원 관련 인프라 분야에서도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호주는 재생에너지 발전 확대에 따라 주요 전력 수요지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송전망 확충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어 재작년에는 약 17억 호주달러(한화 약 1조6000억원) 규모의 SRL East 철도 터널공사를 수주해 약 10km 길이의 복선 TBM 터널 등을 짓고 있다.
최근 시니어 단독가구가 늘어나는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시니어 입주민들의 디지털 진입장벽을 낮추고, 디지털 서비스 사용에 대한 고객 경험을 나누기 위해 입주민들 속으로 직접 찾아간 건설사가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번 현장 교육 기간 중 GS건설은 직원들이 현장에 상주, 앱 설치부터 회원가입, 세대 연결, 공동현관 출입, 방문차량 등록, 커뮤니티 시설 이용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주요 기능을 시니어 입주민들에게 1:1로 설명하는 밀착 서비스를 진행,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실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지만, 디지털 활용 능력은 디지털 세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시니어 입주민들의 경우, 다양한 첨단 디지털 주거서비스 기능 이용 수요가 있음에도 사용법을 충분히 안내받지 못해, 실제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점에 착안,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시니어 입주민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큰 글씨 모드' '쉬운 사용 모드' '음성 안내' 등 시니어들이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프렌들리'(Digital Friendly)' 사용환경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기존에는 담당자가 설계도면과 제작품을 직접 비교하는 방식이 주로 활용돼 구조가 복잡한 기자재의 경우 검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검사자의 숙련도에 따라 확인 과정에서 편차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었다. 검사 담당자는 태블릿을 활용해 설계모델과 실제 제작품을 현장에서 비교하면서 제작 상태와 설계정보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3D설계와 기자재의 위치와 방향을 자동으로 맞추는 '형상 기반 자동 정합·추적' 기술이 적용돼, 기존에 기자재에 표식이나 QR코드를 부착해 위치를 맞추는 AR방식과 달리, 태블릿 카메라에 포착된 기자재의 형상과 3D설계를 대조함으로써 위성 신호 확보가 어려운 실내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를 통해 담당자는 기자재의 부재 누락, 오설치, 위치 및 방향 이상 등 주요 품질 이상 여부를 우선 확인하고, 추가 검증이 필요한 부분은 3D 레이저 스캐너를 활용해 실제 형상을 정밀하게 측정한 뒤 설계기준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정밀검사를 진행한다.
단지는 과거 부산 시민들에게 주요 자이 브랜드 단지와 주거 트렌드를 소개해 온 자이갤러리 부지에 들어선다. 부산 시민들이 자이 아파트를 미리 만나보던 견본주택 부지가 실제 자이 브랜드 주거단지로 탈바꿈하는 셈이다. 인근 온천천과 온천천시민공원에는 수변 산책로가 조성돼 있고, 산지가 많은 부산에서 선호도가 높은 평지 입지에 조성되는 신축 아파트라는 점도 특징이다. 연제갤러리자이는 22년 만에 리뉴얼한 자이 브랜드가 부산에서 처음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부산 시민들이 자이 분양 단지를 보러 오던 상징적 공간에 들어서는 아파트"라며 "빼어난 교통 여건과 평지 입지, 풍부한 생활 인프라, 자이 브랜드만의 상품성을 바탕으로 부산 도심의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목동윤슬자이는 서울시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전용면적 114~203㎡ 총 651실 규모다. 타입별 물량은 ▲115㎡A 118실 ▲114㎡B 208실 ▲114㎡C 118실 ▲119㎡A T1 45실 ▲120㎡A T2 30실 ▲120㎡A T3 15실 ▲117㎡C T1 45실 ▲118㎡C T2 45실 ▲203㎡AD 10실 ▲202㎡BD 9실 ▲198㎡CD 8실이다. 또한 지하 1~3층에는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위탁 운영하는 약 3,000평 규모의 멤버십 웰니스 클럽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이 들어서며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 멤버십존 등이 조성된다. 시스템에어컨과 공기청정기, 냉장고, 세탁·건조기(일체형), 식기세척기, 인덕션, 광파오븐 등 주요 가전을 비롯해 수입 주방가구와 이탈리아산 포셀린타일·세라믹 패널 등 고급 마감재가 기본 제공되며, 피트니스 시설은 사업주체가 직접 보유·운영할 예정으로 입주민의 고정 관리비 부담을 줄이게 될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기후변화가 주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거주자의 건강과 안전은 물론 주거 자산을 보호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후 검증이 완료된 기술부터 주요 사업지의 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자이(Xi) 아파트에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카를로 라티 교수는 MIT 센서블 시티 랩(Senseable City Lab) 디렉터이자 CRA 창립 파트너로, 도시와 건축에 데이터와 센서 기술을 접목해 환경 변화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반응형 디자인'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이다. 싱가포르의 카피타스피링, 쑤언전의 지안무 타워가 CRA의 대표적인 친환경 건축물로 꼽힌다.
이번 협약을 통해 GS건설과 신한은행은 목동12단지 재건축사업에 필요한 사업비와 조합원 이주비 등 원활한 금융 조달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신한은행과의 금융 업무협약을 통해 설계와 금융 등 사업 전반에 걸친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목동 일대 정비사업에서도 자이(Xi)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GS건설은 이번 금융협약에 앞서 목동 12단지에 최고 수준의 설계 역량을 적용하기 위해 건축 설계는 글로벌 설계사 겐슬러(Gensler), 조경은 이디에스에이(EDSA), 구조 안전 설계는 에이럽(ARUP)과 각각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양사는 급변하는 AI 데이터센터 시장과 기술환경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관련 사업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GS건설이 추진하거나 계획 중인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필요한 주요 전력기기를 LS일렉트릭을 통해 적기에 공급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 미래 먹거리로 손꼽히는 AI 데이터센터 사업의 안정성과 수행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규모 전력 인입과 안정적인 변전·배전설비 구축은 AI 데이터센터 사업의 핵심요소로 꼽힌다. 주요 협력사항은 ▲모듈러 데이터센터 및 직류(DC) 배전 기반 전력 솔루션 관련 기술교류회 개최 ▲글로벌 빅테크 기업 등 주요 고객의 설계·기술 요구사항에 대한 공동 대응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필요한 전력기기 공급 협력 등이다
이와 함께 데이터 카탈로그와 표준 관리체계도 갖춰 전사 데이터의 일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현업 부서가 필요한 데이터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번 도입은 단순히 IT 인프라를 정비하는 수준을 넘어 데이터를 바탕으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업무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회사는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쌓이는 데이터를 모으고 분석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데이터 간 관계를 정의하고 업무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온톨로지(Ontology)'까지 구축할 방침이다. 앞으로는 이렇게 쌓이고 정제된 데이터와 온톨로지를 바탕으로 리스크 분석, 공정·품질 데이터 분석, 현장 안전 위험요인 조기 감지 등 건설업 특화 AI 활용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이번 TBM 굴착 완료(TBM Breakthrough)로 직경 15.6m의 터널 굴착장비인 TBM(Tunnel Boring Machine) 2대가 각각 계획된 터널 공사구간의 굴착을 마치고 목표지점에 도달한 것이다. 터널 공사는 도로 인프라 건설에서 정밀한 시공과 체계적인 공정관리가 요구되는 핵심 공정이다. 이번 굴착 완료는 NEL 프로젝트의 중요한 이정표로, GS건설의 장거리 터널 시공과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터널 굴착 완료에 이어 터널 내부 도로 구조물과 전기·조명·안전 설비 설치, 도로 연결부 공사 등 후속 공정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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