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바스는 타일 대신 대형 패널인 '이지패널(Easy Panel)'과 '이지플로어(Easy Floor)'를 활용한 욕실 시공 패키지다. 이를 통해 욕실 시공 시 발생하는 소음, 분진, 누수 걱정을 줄이고 시공 시간을 단축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원데이 시공'도 가능하다. 비데 일체형 양변기와 함께 최근 인기가 높은 무광 니켈 수전과 스테인리스 수전 등 프리미엄 수전이 구성품에 추가되면서 세련되고 편의성까지 갖춘 욕실을 구성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KCC글라스 홈씨씨는 창호 시장에서 검증된 '완성창' 개념을 이지바스에 도입해 본사가 인증한 시공팀을 통한 안심 표준 시공과 시공 후 제품 품질에 대한 1년간의 품질 보증도 제공한다
올해로 다섯 번째 참가인 홈씨씨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연의 재해석(Nature Reimagined)'을 테마로 '디지털 프린팅(Digital Printing)' 기술을 접목한 LVT(Luxury Vinyl Tile, 럭셔리비닐타일) 제품을 비롯해 60여 종의 신제품과 친환경 생산 기술인 '4Re' 등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다품종 소량 생산과 세밀한 고객 맞춤형 색상 구현이 가능해 생산 유연성을 갖췄으며 KCC글라스가 자체 개발한 친환경 UV(자외선) 잉크를 사용하고 생산 공정 간소화로 자원의 소비를 줄여 생산 효율성과 친환경적인 측면에서도 우수하다. 현장에서 공개된 디지털 프린팅 적용 대표 LVT 제품은 ▲천연 대리석의 우아한 결을 살린 '테라 베인(Terra Vein)' ▲다양한 색감의 스톤과 마블 조각을 조화롭게 배치한 '클레이믹스(Clay Mix)' ▲카펫 직물의 촉감을 사실적으로 구현한 '인터레이스(Interlace)' ▲다채로운 조각 타일 무늬를 활용한 '모자이크(Mozaic)' 등이다. 이 밖에도 홈씨씨는 상담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에서 고객 맞춤형 대응이 가능한 '원스톱 솔루션'도 공개하며 고객 서비스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트렌다이브는 KCC글라스 홈씨씨가 매년 초 주요 고객사 담당자들과 함께 인테리어 시장과 소비자의 변화를 분석하고 향후 주목해야 할 디자인 트렌드를 전망하는 세미나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세미나에는 건설사, 건축사무소, 인테리어 전문업체 등에서 400여 명이 참석해 최신 공간 트렌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진 2부에서는 '26/27 인테리어 트렌드'를 주제로 사회, 경제, 문화,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흐름을 다각도로 해석해 도출한 디자인 테마인 스틸 인 플럭스를 공개하고 이를 반영한 3가지 디자인 방향성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선보인 3가지 디자인 방향성은 ▲서로 다른 스타일과 재료, 문화적 배경의 조화를 강조하는 'CHORD(코드), 조율의 미학' ▲메탈의 차가움과 우드의 따뜻함 등 대비되는 소재의 균형을 통해 절제되고 깊이 있는 감각을 추구하는 'SENSORIAL(센소리얼), 감각의 온도' ▲여백과 재료 고유의 질감을 통해 공간이 담고 있는 의미와 본질에 집중하는 'MEANING(미닝), 의미의 결' 등이다
에밀그룹 프로젝트 어워즈는 글로벌 타일 시장 1위 기업인 모학그룹(Mohawk Group)의 자회사 에밀그룹이 주최하는 시상이다. 특히 KCC글라스가 루카831로 수상한 '에볼루션(Evolution)' 부문은 자사 세라믹 타일의 창의적인 활용과 디자인 혁신이 돋보이는 프로젝트를 선정해 수여한다. 수상작인 루카 831은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고급 주거 및 오피스 복합단지로 외벽 파사드(3만4000㎡)에 센스톤 울트라의 '틴타 유니타 화이트(TINTA UNITA WHITE)' 디자인 제품이 적용됐다. 센스톤 울트라는 KCC글라스 홈씨씨가 이탈리아에서 전량 수입하는 프리미엄 세라믹 타일이다.
성금 전달식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박은서 KCC글라스 이사와 김경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공헌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희망나눔 캠페인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진행하는 기부 캠페인으로 KCC글라스는 2020년 설립 이후 매년 기부를 이어오며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KCC글라스의 본사가 있는 서울 서초구를 비롯해 세종시, 경기 여주시, 가평군 등 주요 사업장이 자리한 4개 지역에 분할 기탁돼 각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한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평가에서 KCC글라스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모든 평가 부문에서 고르게 A 등급을 받으며 3년 연속으로 통합 A 등급을 유지했다. 또한 생물다양성 보전의 일환으로 국내 최초로 야생조류의 유리 충돌을 줄일 수 있는 유리 신제품 '세이버즈(SAVERS)'를 선보이는 등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친환경 제품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Dream(드림)홈씨씨'와 생물다양성 보전 캠페인 '구해조(鳥) KCC글라스'가 대표적이다. 구해조(鳥) KCC글라스 캠페인은 야생조류의 충돌을 줄이기 위해 건축물의 유리에 조류충돌방지스티커를 부착하고 조류친화건축물로 인증하는 활동으로 2024년 캠페인 시작 이후 현재까지 아차산숲속도서관, 강동숲속도서관 등을 포함해 총 4곳을 인증했다
센스톤 쿼츠는 천연 석영(Quartz)을 90% 이상 함유한 엔지니어드 스톤 제품으로 높은 내구성과 함께 천연석 특유의 깊이 있는 색감과 질감을 사실적으로 구현한 디자인을 갖춘 인테리어 마감재다. 이번 리뉴얼로 센스톤 쿼츠의 디자인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 또한 패턴이 끊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대형 마감재를 선호하는 인테리어 고급화 트렌드에 맞춰 센스톤 쿼츠는 가로 1600mm, 세로 3200mm, 두께 20mm의 대형 규격으로 출시됐다. 센스톤 쿼츠 슬림은 센스톤 쿼츠의 내구성과 디자인, 사이즈는 유지하면서 두께를 12mm로 줄인 제품으로 이번 제품 출시를 통해 슬림한 마감재를 선호하는 고객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은 중간 유리로 2.1mm 두께의 얇은 유리를 적용한 다중 복층유리 구조다. 또한 2.1mm의 얇은 유리에도 로이 코팅을 입힘으로써 복층유리를 구성하는 모든 유리를 로이 코팅이 적용된 유리로 구성할 수 있어 △단열성 △색상 △투과율 등 고객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물성도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 얇은 유리에 적용할 경우 유리에 비치는 상이 왜곡되는 등 기술적 한계가 있는 열강화 방식과 달리 화학강화 방식은 얇은 유리에 적용해도 굴곡 없고 선명한 반사영상을 유지할 수 있어 강화 처리가 용이하다. 이에 따라 유리 가공 업체는 원판 유리를 절단한 후 추가로 강화 공정을 거치는 기존의 복잡한 과정을 생략하고 화학강화 방식으로 강화 처리돼 납품된 원판 유리를 원하는 크기로 바로 절단할 수 있어 작업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 반려동물 분야 인플루언서와 일반 고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의 미감을 담은 디자인과 우수한 보행성 및 친환경성을 갖춘 포레스톤의 특장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베이비복스 리브 출신 유명 요가 강사인 박소리와 요가 인플루언서 5인이 함께한 요가 퍼포먼스가 요가 매트 대신 포레스톤 위에서 진행되면서 제품의 우수한 충격 완화 성능과 미끄럼 방지 기능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유튜브 채널 '개랑해TV'를 운영하는 조재호 훈련사와 반려견 3마리가 포레스톤 위에서 다양한 활동 모습을 선보이며 '반려동물 제품 인증(PS인증)'을 받은 반려동물 친화 바닥재로서 제품이 가진 강점을 참석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원목 및 석재 고유의 색감과 질감을 사실적으로 구현한 디자인과 900×900mm, 600×1200mm 등 기존 PVC 바닥재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와이드 규격의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국내 바닥재 제품 중 유일하게 미국 농무부(USDA) 인증 원료를 함유한 친환경 바이오 표면 코팅층을 적용하고 제조 과정에서 폼알데하이드 등 유해 물질을 제거하는 친환경 공법으로 생산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환경표지 인증과 대한아토피협회 추천제품 마크 등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다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은 신인 디자이너들에게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국내 대표 실내건축 디자인 공모전이다. 지난 10월 마감된 작품 접수를 통해 총 280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두 차례의 심사 과정을 거쳐 △대상(1점) △최우수상(2점) △우수상(5점) △장려상(20점) △특선(30점) △입선(41점) 등 99개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 수상작에는 상장과 1000만원의 상금이, 최우수상 수상작에는 상장과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그 외 수상작에도 각각 상장 또는 상금이 주어졌다. 공모전을 공동 주최한 한국실내건축가협회 조현이 회장은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은 신인 디자이너들의 성장을 지원하며 국내 실내건축 분야 인재 양성의 산실로 평가받고 있다"며 "올해 역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공간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 작품이 다수 출품돼 실내건축 디자인의 가능성과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시상식 주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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