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6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ACE 데일리타겟커버드콜 ETF 3종의 분배 정책을 변경한다고 전한 바 있다. 이번 분배 정책 변경은 상장 이후 축적된 분배 재원을 투자자에게 지급하기 위한 것으로, 분배 재원 소진 시까지 월간 최대 3% 수준의 분배율로 분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운용 성과와 누적된 분배 가능 재원을 투자자에게 보다 충실히 환원하기 위해 분배 정책을 변경하게 됐다"며 "정기 월 분배는 유지하되, 시장 상황에 따라 옵션 프리미엄과 배당수익 등이 추가로 발생할 경우 이를 특별분배 형태로 지급할 수 있도록 분배 정책의 유연성을 높인 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특별 분배는 보장된 분배율은 아니기 때문에 추후 누적된 분배 재원 소진 혹은 시장 상황 변화에 따른 신규 발생 분배 재원 감소 시에는 기존에 지급하던 1% 중반 수준으로 월 분배율은 줄어들 수 있다.
해당 펀드는 한국 증시의 중장기 재평가를 견인할 핵심 산업과 자본시장 정책 수혜 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투자 테마는 크게 '한국 핵심 산업'과 '자본시장 정책 수혜' 두 축으로 나뉜다. 한국투자레벨업코리아 펀드는 재간접 공모펀드로 7개의 하위 사모펀드에 동일 비중(약 14%)으로 투자한다. 이어 "한국투자레벨업코리아 펀드는 손익차등형 구조로 투자자의 손실 최소화를 추구하고, 국내 증시 상승장에서 핵심 주도주의 성과를 반영할 상품"이라고 덧붙였다.
기초지수는 'KRX K-AI 방산 TOP5+ 지수'로 국내 거래소에 상장된 AI 방산 테마 키워드 점수 상위 5개 종목의 총 비중을 80%로 고정하고 나머지 5개 종목에 20%를 배분한다. 국내 주요 방산 기업들은 활발한 수출을 통한 마진 부문 체질 개선으로 지속적인 영업이익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최근 글로벌 방산 시장은 안보 균열, 미국 중심 단극 질서 약화, 지정학적 이슈로 인한 무기 리스토킹 수요가 맞물려 병목 현상을 겪고 있다"며 "급증하는 지상 무기 수요에 국내 방산 기업들은 독보적인 대안이자 공급망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방위산업은 국가 간 장기 계약을 기반으로 관련 기업의 펀더멘털이 견고하며 장기 수주 잔고가 실적으로 증명되는 성장 산업"이라며 "새롭게 상장하는 ACE K방산TOP5+ ETF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성능, 가격, 생산 능력을 검증 받은 국내 방산 핵심 기업을 탑재한 상품"이라고 전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7월 중 자사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4종이 상장폐지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116조 제1항에 따르면 액티브 ETF는 비교지수(BM)와의 상관계수를 0.7 이상으로 유지해야 하고, 상관계수 0.7 미만이 3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 상장폐지된다. 이에 따라 상장폐지 하루 전인 7월 6일과 7월 8일 각 ETF의 매매거래가 정지되며, 해지 상환금은 상장폐지 이후 2영업일이 지난 7월 9일과 7월 13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 관계자는 "상관계수 회복을 위해 BM 구성종목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BM 외 종목을 축소하는 등 개선조치를 실시했으나, 시장의 극심한 변동성으로 인해 상관계수 0.7을 회복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며 "상장폐지를 앞두고 각 ETF의 유동성이 감소할 수 있고, 상장폐지 전일에는 매매거래가 정지된다는 점을 주의하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최근 상장한 ACE K반도체TOP2+ 상장지수펀드(ETF)로 유입된 개인 순매수액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29일) 기준 ACE K반도체TOP2+ ETF가 기록한 개인 순매수액은 2102억원으로 집계됐다. 해당 ETF는 상장 당일(6월 23일)에만 1157억원이라는 개인 순매수액을 기록했으며, 이후 단 5거래일 만에 개인 순매수 2000억원을 돌파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AI가 발전을 거듭하면서 메모리는 AI의 성능과 비용을 좌우하는 전략 자산이 됐고, 높은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동시에 GPU와 HBM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기술 또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ACE K반도체TOP2+ ETF는 AI 발전 과정에서 중요해지는 핵심 병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상품은 맞춤형 반도체(ASIC)를 대표하는 산업을 선별해 소수의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이번 수익률 성과는 반도체 설계 자산(IP)과 맞춤형 반도체 설계 분야를 주도하는 ARM 홀딩스(이하 ARM)와 마벨 테크놀로지 그룹(이하 마벨)의 주가 상승이 주효했다. 또한, 국내 상장된 글로벌 반도체 ETF 다수가 엔비디아를 높은 비중으로 편입한 것과 달리 브로드컴, 케이던스, 시놉시스 등을 편입해 맞춤형 AI 반도체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포착하도록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이어 "ACE 글로벌AI맞춤형반도체 ETF는 CPU, ASIC 산업을 주도하는 종목을 높은 비중으로 편입하며 최근 높은 수익률 성과를 보였다"며 "기존 범용 반도체 시장을 이끄는 당사의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와 함께 투자할 때 AI 산업 성장 수혜를 골고루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ETF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모집을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서류 심사 및 면접을 거쳐 총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서포터즈 발대식은 7월 22일로 예정돼 있다. 서포터즈 전원에게 소정의 활동비와 ACE ETF 서포터즈 웰컴키트가 제공되며, 우수 팀 및 우수 활동자에게는 신입사원 공개채용 시 서류 전형 면제 혜택이 부여된다. 한국투자신탁운용 관계자는 "지난 1기에 이어 이번에 모집하는 서포터즈 2기 역시 ACE ETF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열정을 가진 대학생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동시에 자산운용사 실무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이달 12일(현지시간) 상장을 앞둔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스페이스X는 전 세계 증시 역사상 최대 규모로 상장을 앞둔 우주 기술 기업이다. 특히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는 공모 물량 배정에 추가 매수를 더해 스페이스X 편입비를 최대 25%까지 높일 예정이다. 이어 "두 펀드의 또 다른 특징은 스페이스X의 프록시(대체) 자산인 에코스타를 편입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나스닥100 지수 조기 편입 등에 따른 매수 수급 발생으로 스페이스X 주가 변동성이 심화할 경우 에코스타가 오버슈팅 및 고점 편입 리스크를 완화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외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는 ACE 상장지수펀드(ETF) 3종 관련 매수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글로벌 반도체 산업을 메모리, 비메모리, 파운드리, 반도체 장비 등 4개로 나눠 분야별 대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 반도체 기업 중에서도 고대역폭메모리(HBM) 관련 대표 종목 3개를 선별해 편입하고 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최근 상승에 따른 과열 심리와 금리 변동성 등 매크로 이슈로 인해 반도체 주가가 단기적으로는 밸류에이션 부담을 느낄 수 있겠지만, AI 기업들의 설비 투자 지속과 반도체 기업들의 펀더멘탈을 고려하면 여전히 저평가 국면에 가깝다"며 "반도체 투자 열기가 높아질수록 기업의 본질적 경쟁력과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조를 냉정하게 분석해 투자처를 선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2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27일 밝혔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국내 상장 ETF와 해외 상장 ETF 간 비대칭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도입한 신상품으로, 지난 4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통과되며 출시가 가능해졌다. 변동성이 큰 레버리지 상품인 만큼 시가총액과 거래량 등이 우수한 국내 우량주식만 활용해 상품 출시가 가능하며, 현재 상품화가 가능한 종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이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해외 상장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는 점을 반영해 투자자 선택지 차원에서 ACE 단일종목 레버리지 시리즈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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