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군포 산본신도시 내 통합재건축 선도지구인 9-2구역 시공자 선정 절차가 시작됐다고 14일 밝혔다. 군포 산본 9-2구역(계획세대수 3,376세대)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해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곳이다. 시공자 선정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근거해 투명하고 공정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민대표회의가 경쟁입찰을 통해 시공자를 모집한 뒤, 내년 1월경 토지등소유자 투표를 거쳐 최종 시공자를 추천하면 사업시행자인 LH가 선정·계약을 체결하는 구조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민간 보유토지를 활용한 수도권 신축매입 물량 확보 속도 제고를 위해 신축매입 사업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 '신축매입 접수 간소화 및 입지 사전심의 사업'을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사업에는 ▲ 설계도면 제출 없이 약식 사업계획서만으로 신청접수 가능 ▲다수 지역 토지 일괄 신청 가능토록 홈페이지 온라인 일괄 접수 ▲사전심의 통과 시 서류통과 면제, 매입심의 입지 항목 만점부여 등이 새롭게 적용됐다. 그간 신축매입 경험이 부족한 개인이나 법인의 경우 보유토지가 사업에 적합한지 판단하기 어려운 데다, 매입 가능성이 불확실한 상태에서의 설계비 부담이 사업 참여 진입장벽으로 제기돼 왔다. 조경숙 LH 주거복지본부장은 "도심 내 우수 입지에 양질의 매입임대주택을 더욱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그간의 사업 참여 문턱을 대폭 낮춰 새롭게 사업을 마련했다"라며 "민간이 보유한 우수한 토지를 적극 활용해 사업자의 부담은 덜고,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을 한층 신속하게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거모 A-5블록은 시흥거모지구 내 첫 공공분양 단지로 총 435호 규모의 혼합단지(공공분양+행복주택)에서 공공분양 290호가 이번에 공급된다. 시흥거모지구는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군자동 일원에 조성되는 공공택지지구로, 약 152만㎡ 면적에 1만1천 가구 공급이 예정돼 있다. 단지 인근에는 교육·상업 등 주요 인프라가 인접해 다양한 편의시설을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도보 약 5분 거리에 초등학교(개교 예정)가 있어 자녀 통학 여건도 우수하다. 청약 접수는 사전청약 당첨자 대상으로 8월 18일 우선 진행된 뒤, 8월 25일 10시부터 8월 26일 17시까지 일반 공급이 진행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 우선 발주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원 약 778만㎡ 부지에 반도체 공장 6기와 소재·부품·장비 기업, 발전시설 3기와 산업용가스 공급시설 등 첨단시스템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모든 시설이 집적되는 단지다. 발주 방식은 시공책임형 CM에 패스트트랙을 접목해 추진한다. 이에 앞서 이성훈 LH 사장은 지난 9일 취임 직후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사업현장을 찾아 획기적 일정 단축을 주문하며, "매주 용인국가산단 추진실적과 진행 상황을 직접 챙길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한 '에너지 자립생활 안정자금 지원사업(에너지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LH 임대주택에 입주했거나 입주 예정인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으로, 1인당 40만 원의 지원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유스타트 플랫폼 관련 자세한 사항은 LH 자립준비청년 및 가정 밖 청소년 맞춤형 전담 콜센터인 '유스타트 상담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조경숙 LH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에너지비용 지원이 고유가 시대 냉방비 부담을 느낄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LH는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들이 홀로서기를 하며 겪을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6월 1일부터 시흥하중지구 A1블록 신혼희망타운 일반공급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흥하중 A1블록은 총 600호 규모의 혼합단지(공공분양+행복주택)로, 그 중 400호가 공공분양이며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5월 본청약 신청접수를 마쳤다. 시흥하중 A1블록은 단지 인근에 교육·교통·상업 등 주요 생활 인프라가 인접해 우수한 생활 여건을 갖췄다. 청약 접수는 6월 1일 10시부터 6월 2일 17시까지 진행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일 부천중동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반달마을A구역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천중동 반달마을A 구역의 예비사업시행자인 LH가 특별정비구역 지정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안정적인 통합재건축을 추진할 수 있도록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주민대표단은 사업 추진 관련 주민 의사결정과 동의서 확보 등을 수행하며,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인허가 지원, 초기 사업비 투입 등 정비사업 전반을 지원한다.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반달마을A구역은 중동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중요한 선도모델이 될 수 있는 지역"이라며 "공공의 전문성과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이 안정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2026 프랑스 파리 국제 건축전시회'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시회 공간 임차료와 등록비는 물론, 전시 물품의 왕복 운송비와 설치·철거비, 현지 통역원 고용 및 홍보물 제작비 등 전시에 필요한 자금 일체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LH는 사후 평가를 통해 계약 가능성이 높은 수출 유망 기업을 별도로 선정하여 K-Global 수주 특별 포상금(기업당 500만 원 내외)도 지급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5월 29일 18시까지 참여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국토지주택공사(LH)는 관악구와 협력해 고시원 거주 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주거급여 주택조사'에 '주거상향 지원'을 더한 '통합 주거복지 연계사업'을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급여 주택(확인)조사 절차에 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 절차를 접목해 조사 기능과 역할을 대폭 확대한 것으로, 주거상향이 필요한 주거취약계층 발굴부터 공공임대주택 이주까지 연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LH는 관악구와 협력해 지난 4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악구소재 고시원에 거주 중인 주거급여 수급자 약 1,400명을 대상으로 현장 확인조사를 시행했다. 조사를 통해 발굴된 주거상향 희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LH는 이달 이주지원119센터를 통해 희망주택 물색, 서류작성, 계약신청 등 이주 지원부터 정착을 위한 각종 행정절차까지 밀착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공공임대주택 이주 및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재정경제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무벌점을 받아 5년 연속 무벌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공공기관 통합공시(이하 공시)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주요 경영정보를 공공기관 경영정보 시스템(ALIO)에 공개하는 제도다. 특히, 통합공시 시행 전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정교화하고, 점검 절차를 강화함으로써 공시 정확성을 더욱 높였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공시정보의 정확성과 투명성은 공공기관에 대한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경영정보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