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일정 연령이 되어 사회로 나와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만 22~29세 자립준비청년들의 경제적 역량 강화를 돕는 포용금융 실천 프로그램으로, 이번 6·7기 교육에는 총 200명의 청년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들은 6개월간 총 12회에 걸쳐 온라인 1대1 맞춤형 금융교육을 받으며 경제적 자립을 위한 기초 체력을 기르게 된다.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사회 진출 초기에 필요한 300만 원의 목돈을 직접 마련해 보는 성공 경험을 제공해 건강한 금융 습관과 안정적인 자립을 돕겠다는 취지다. 우리금융미래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서 마주할 수 있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에 노출될 위험을 예방하고 안정적으로 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건강한 금융습관을 바탕으로 경제적 자립을 이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은 발달장애 미술가 육성사업인 '우리시각 시즌3'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신진 발달장애 미술가 10명을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기존 실기 심사 대신 토론 심사를 새롭게 도입해 작품 완성도보다 창의성과 전업 작가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갖춘 이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우리금융미래재단 관계자는 "'우리시각'을 통해 발달장애 미술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전문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미래재단은 발달장애인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굿윌스토어' 지원을 비롯해 저소득 아동 및 청소년 시·청각 수술 지원사업 '우리루키', 청소년 미혼 한부모 자립 지원사업 '우리 원더패밀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리금융은 청년층이 미래 준비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생활자금과 자립 기반을 지원하고, 중저신용자에 대해서는 단순한 대출상품 공급을 넘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금융 안전망 차원에서 포용금융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청년·프리랜서·주부 등 소득증빙이 어려운 금융취약계층에게 긴급 생활자금을 지원하는 '우리WON Dream 생활비대출'도 지난 3월 말 출시 이후 약 2천명 고객에게 132억원을 공급했다. 은행·카드·캐피탈·저축은행 등 계열사를 통해 올해 4월까지 중금리대출 5,148억원을 공급했으며, 계열사별 특성에 맞춘 상품과 채널을 활용해 중저신용자 대상 금융지원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금융은 5월 말 '우리WON Dream 갈아타기 대출'과 그룹 통합 포용금융 플랫폼 '36.5°'를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그룹 통합 포용금융 플랫폼 '36.5°'는 우리금융 계열사의 포용금융 상품을 한 화면에 모아 고객이 통합 한도 조회를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상품을 비교하고 가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원스톱 창구다. 임종룡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청년은 우리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세대로, 희망을 잃지 않도록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이어가야 한다"며, "중저신용자에 대한 금융지원 역시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금융 안전망 차원에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 회장은 "우리WON Dream 생활비대출과 청년미래이음대출 등 청년과 중저신용자에게 도움이 되는 상품들이 현장에서 더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가 필요하다"며 "많은 청년과 중저신용자 고객들이 실제로 이용하고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각 계열사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선수들의 박진감 있는 경기와 함께 체험 프로그램, 사회공헌 활동이 함께 어우러진 행사로 진행됐다. 우리금융그룹 창립 127주년을 기념해 127m 거리로 구성된 8번홀(Par3) '파3 콘테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이 선수들의 플레이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최종 라운드 종료 후에는 골프 유소년 육성을 위해 진행된 '우리금융 드림라운드' 참가 학생들과의 세리머니와 장학금 전달식이 이어졌다. 우리금융그룹 브랜드전략부 이재혁 차장은 "이번 대회는 경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과 나눔이 함께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리금융그룹 ABL생명(대표이사 곽희필)은 서울시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 100여명을 경기도 용인 소재 자사 연수원에 초청해, 지난 23일과 2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제 59기 서울시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단 수련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련회에 참가한 서울 지역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들은 이틀간 각 분야 전문가들의 특강과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리더십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 수련회는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 어린이 회장 여러분에게 진정한 리더십의 가치를 일깨워 주고자 마련했다. 한편, 현재까지 총 1만 5,000여명에 달하는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들이 '서울시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단 수련회'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는 KPGA 소속 프로 36명과 주니어 선수 72명이 참가했으며, 프로 1명과 주니어 2명이 한 조를 이루는 멘토링 형식의 18홀 스크램블 플레이로 진행되었다. 선천성 질환을 극복하고 올해 주니어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발탁된 언니 용현정 양은 중학교 진학으로 아쉽게 불참했지만, 동생 용현서 양이 그 바통을 이어받아 힘찬 스윙을 선보였다. 우리금융그룹은 참가 학생들에게 개인 훈련 지원금과 장학금을 전달하고, 소속 학교에는 발전기금을 지원하는 등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리금융그룹 브랜드전략부 이재혁 차장은 "우리금융 드림라운드는 미래세대에게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육 기회 격차를 완화하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군인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자녀를 지원하는 '우리금융호국장학금' 제도를 신설하고, 연간 20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본 장학금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우리히어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도입됐으며,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한 군인 자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전공상•장애•한부모 등 지원이 필요한 군인 자녀가 신청할 수 있으며, 연간 20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한다. 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일상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 영웅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우리금융은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남겨진 가족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동양생명은 지난 7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지난 한 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보험설계사를 격려하는 '2026 동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성대규 대표이사를 비롯해 본사 임원 및 팀장 등 약 650명이 참석하여, 수상자들의 노고에 뜨거운 박수와 격려를 보냈다. 또한, 장금선 명예상무(새중앙지점)가 12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명실상부한 보험 거장의 면모를 과시했으며, 이승욱 FC(ACE지점)와 박미순 FC(센텀지점)는 생애 단 한 번뿐인 신인상인 'New Star Top'을 수상하며 동양생명의 새로운 주역으로 우뚝 섰다. 동양생명 성대규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이 자리는 지난 한 해의 노력과 헌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라며, 이어 "쉽지 않은 순간들의 연속이 오늘의 이 자리로 이어진 만큼 함께 도전하고, 함께 성장하며, 2026년을 우리의 최고의 한 해로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2일 CJ대한통운, 밀알복지재단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금융×굿윌스토어'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달장애인의 자립 지원을 위한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굿윌스토어 건립 및 운영 지원 △기부물품 택배비 지원 △온•오프라인 기부채널 확대 △기부물품 물류시스템 개선 등 발달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고 수준의 물류•유통 역량을 보유한 CJ대한통운의 참여를 통해 사업 확장 기반을 강화하고, 발달장애인을 위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체계를 한층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우리금융미래재단 석진형 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부문화가 보다 활성화되고, 더 많은 발달장애인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통해 자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금융×굿윌스토어'의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기업들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임종룡 회장, 그룹 모델 아이유, 남대문시장 소상공인 대표, '우리금융인상' 수상 직원 등 23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금융이 남대문시장에서 직접 구입한 물품을 굿윌스토어에 기부하고, 굿윌스토어가 이를 할인된 가격으로 재판매하는 방식으로 소상공인 지원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구현했다. 또한, 임종룡 회장은 2022년부터 그룹 모델로 활동하며 시청각 장애 아동을 지원하는 '우리 루키 프로젝트' 등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온 가수 겸 배우 아이유에게 '명예 우리금융인상'을 수여했다. 임종룡 회장은 "우리금융이 지향하는 '우리'의 범주는 그룹 내부를 넘어 남대문시장 소상공인을 비롯한 우리 사회 모든 분에게까지 이른다"며, "앞으로도 1899년의 개척 정신과 상생의 DNA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동행하는 '우리 마음속 첫 번째 금융'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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