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사업은 2023년도부터 한국마사회가 국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1억원을 출연하여 시행해 온 사업으로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한 사업이다. 대상에는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기업 '㈜우쥬러브'와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형 착즙주스 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모들'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에는 식물성 오메가3 전문기업 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 천우당,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전문 오페라단 마음소리예술단 사회적협동조합, 장애인과 농가를 연결하는 로컬푸드 상생 플랫폼 사회적협동조합 우리나래, 이주여성 전통문양 패션브랜드 알록달록 협동조합이 선정됐다. 또한,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받게 되는데 상품 개발, 판로 개척, SVI(사회적가치지표) 등급 취득 등 실질적인 사업적 성장을 달성하고 사회적 가치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은 "이번 사업은 일회성 사업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맞춤형 컨설팅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여 사회적경제기업이 자립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이번에 선정된 6개 기업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환경보호,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와 과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5월 28일 경기도 과천시에 위치한 한국마사회 본관에서 '과천지역 청소년 중독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마사회 정인균 사업기획처장과 과천시청소년재단 박영미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중독 예방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주요 협약 내용은 ▲ 청소년 중독예방 및 위기청소년 조기발견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 청소년 대상 중독예방 캠페인·상담·교육 실시 ▲ 중독예방 전문성 향상을 위한 자문, 교육 및 워크숍 운영 ▲ 지역 공간을 활용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연계 등이다. 한국마사회 정인균 사업기획처장은 "과천시청소년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과천시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중독예방 및 보호사업에 유캔센터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양 기관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재정경제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는 작업장·건설현장·시설물·연구시설 등 4대 위험요소를 보유한 10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역량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심사에서 한국마사회는 △정부의 '안전과 책임 기반의 AI 기본사회 실현' 정책에 발맞춘 AI 연계 안전관리 통합 플랫폼 구축 △기관장 주도형 안전회의 및 참여형 상시 현장점검 운영 △안전 전담조직 및 안전예산 확대 △시설물 체계적 관리를 통한 선제적 위험 예방 △현장 안전보건 활동 및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노력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은 "임직원은 물론 협력사 근로자와 경마장을 찾는 고객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한 결과, 2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터의 안전을 넘어 지역사회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안전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오는 5월 1일부터 서울숲 일대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하여, 서울숲의 역사적 뿌리와 말(馬) 문화를 결합한 기업동행정원 '마(馬)중 정원-숲의 출발선'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정원은 1954년부터 1989년까지 서울숲 부지에서 운영된 '뚝섬 경마장'의 역사, 이른바 '땅의 기억'을 현대적 정원 언어로 재해석하여 조성되었다. 정원 전시와 연계한 시민 참여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서울숲과 경마의 역사적 연결을 시민과 공유하고, 말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정원 문화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국마사회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지난 18일 렛츠런파크서울에서 장애아동 가족과 국내 재활의학과 의료진 등 총 21명을 초청해 '재활승마 설명회 및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활승마의 의학적 효용성을 널리 알리고, 장애아동 및 가족들에게 말(馬)과의 교감을 통한 정서적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전문의는 "말의 불규칙한 보행 리듬이 기승자의 골반에 전달되며 나타나는 신체적 자극은 자폐 아동의 균형감각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현장에서 아이들의 밝은 표정을 보니 재활승마의 실질적인 효용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유의미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은 "재활승마는 생명체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신체와 마음을 동시에 치유하는 고도화된 재활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 등과 협력을 강화하고, 장애인 및 그 가족 등 더 많은 분들께 희망을 전하는 ESG 경영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과천시, 서울랜드, 국립과천과학관, 국립현대미술관 등과 함께, 지난 25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과천 지역 경제•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공 5개 기관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의 기관 간 개별 협력을 확대해 5개 기관의 인프라와 역량을 결집한 '과천 문화•관광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준비되었으며, 각 기관의 협력으로 예술, 과학, 미식 등이 결합된 축제 컨텐츠를 확립하여 활용함으로서 과천지역 방문객의 다양한 경험과 볼거리를 제공에 기여할 것이다. 협약식에는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을 비롯해 신계용 과천시장, 신상철 서울랜드 대표이사, 한형주 국립과천과학관장, 강수정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운영부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이번 협약은 다섯 기관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과천시 전체를 거대한 문화•관광 클러스터로 탈바꿈시키는 역사적인 첫걸음이며, 과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을 더욱 풍성하게 선물하는 아름다운 동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급격한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헌혈 가능 인구가 급감하는 가운데 동절기 및 하절기 반복되는 혈액 보유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정부의 '혈액 수급 안정화 대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스마트 헌혈 앱 '레드커넥트'를 활용해 사전 전자문진과 예약을 유도함으로써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편의성을 높였으며, 헌혈 참여자에게는 기념품과 함께 과천지역상품권(1만원)을 제공해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현장에 배치된 헌혈 차량 내 철저한 방역과 사전 검사를 통해 안전한 환경에서 채혈이 이루어지도록 준비했다.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은 "헌혈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는 혈액을 통해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연간 3회 이상의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통해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이하 마사회)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생활승마 저변 확대를 위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국 206개 승마시설에서 학생승마 체험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올해 학생승마 지원 대상 규모는 6만명 수준으로 정부와 지방정부가 학부모의 경제적인 부담 완화 및 학생들의 승마 강습 기회 제공 확대를 위해 체험비용의 70%를 지원하여,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학생은 1인당 연간 10회 승마 강습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농식품부는 '학생도 말도 건강하고 안전한 승마'를 위해서 ➀승마시설 의무보험 강화, ➁말 복지 저해 사업장 패널티 부여 등 학생승마 사업 개선을 추진하였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학생승마 체험은 청소년들이 말과 교감하며 신체적•정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승마 환경 조성과 말 복지 강화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승마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가 오는 15일부터 10일간 국내 장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장제 아카데미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국내 유일의 장제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한국마사회는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장제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 매년 국가자격 취득자를 배출해 오고 있다.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되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한국마사회 장제소에서 장제사 및 수의사로부터 국가자격 취득을 위한 체계적 교육을 제공받게 된다. 한편,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장제사라는 이색 직업을 홍보하고 예비 장제전문인력을 발굴하기 위한 '2026년 한국마사회 장제캠프' 참가자도 모집한다.
한국마사회가 2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2026 K-BRAND AWARDS(K-브랜드 어워즈)' 시상식에서 행정(공공)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그간의 디지털 전환 성과와 서비스 혁신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전자마권 서비스 '더비온(DerbyON)'을 통한 한 이용자 중심 서비스 개선,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 건전한 이용환경 조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행정 부문에서 수상했다. 대기시간 단축과 접근성 개선으로 이용 만족도를 높였으며, 데이터 기반 운영을 통해 서비스 안정성과 신뢰성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한국마사회 김종철 고객서비스본부장은 "앞으로도 더비온을 중심으로 디지털 경마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이용자 보호와 건전화 정책을 연계한 공공서비스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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