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2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2026 K-BRAND AWARDS(K-브랜드 어워즈)' 시상식에서 행정(공공)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그간의 디지털 전환 성과와 서비스 혁신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전자마권 서비스 '더비온(DerbyON)'을 통한 한 이용자 중심 서비스 개선,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 건전한 이용환경 조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행정 부문에서 수상했다. 대기시간 단축과 접근성 개선으로 이용 만족도를 높였으며, 데이터 기반 운영을 통해 서비스 안정성과 신뢰성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한국마사회 김종철 고객서비스본부장은 "앞으로도 더비온을 중심으로 디지털 경마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이용자 보호와 건전화 정책을 연계한 공공서비스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마사회가 취약계층 아동의 문화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문화센터' 사업 참여 기관을 모집(공모 기간 3월 4일까지)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29개 아동복지시설, 1,175명의 아동이 본 사업에 참여했으며,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총 32개소, 약 1,500명을 대상으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공모 대상은 한국마사회 사업장(경마공원 및 장외발매소)이 위치한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이며, 선정된 기관에는 전문 강사 파견과 함께 교구 및 교재비가 지원된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적극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본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는 취약계층 아동뿐 아니라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어르신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신소재 의류 기업 디스케치, AI 동물 행동 분석 스타트업 펫페오톡, AR•AI 실감형 콘텐츠 기업 아티젠스페이스가 참여해 말산업 현장에 특화된 혁신 기술을 실증했다. 펫페오톡은 AI 기반 영상 분석 기술을 닉스고 마방에 적용해 말의 통증•스트레스 관련 행동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이상 상황 발생 시 관리사에게 즉시 알림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아티젠스페이스는 닉스고 홍보 리플렛에 AR•AI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주요 경주 장면과 기록, 혈통 정보를 증강현실로 확인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구현했다. 이진우 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장은 "닉스고의 국내 정착은 말산업 전반의 기술 고도화와 혁신 전환을 상징하는 사례"라며 "관련 기술을 경주마, 승용마, 번식마 등으로 확산 적용해 말산업의 스마트 축산•스마트 케어 체계를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은 지난 12일, 2026년도 말 교배 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교배 무사고 기원제와 세계적인 명마 '닉스고(Knicks Go)'의 제주 입성 환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경주마 생산의 첫걸음인 교배 과정에서의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기를 기원하며, 우수한 혈통을 가진 망아지들의 건강한 탄생을 함께 염원했다. 미국에서 씨수말로 활동 당시 최고 교배료가 3만 달러(약 4,500만원)에 달했던 닉스고를 활용해, 국내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올해 총 130두에 대한 교배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세계가 주목하는 명마 닉스고의 혈통을 무상으로 보급하는 것은 한국 경마 수준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올해 모든 농가가 안전하고 풍요로운 한 해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린승마존은 한국마사회의 승마시설 인증제도로, 표준화된 시설과 서비스 기준을 통해 국민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승마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16년 도입됐다. 그린승마존으로 지정된 시설에는 ▲협약서 및 현판 ▲홍보 지원 ▲서비스 표준화 매뉴얼 ▲한국마사회 승마활성화 사업 우선 참여 ▲정기승마 전환율 인센티브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추가 평가를 통해 유소년 승마 또는 승용마 조련 분야 특화 시설로 지정받을 수도 있다. 정기환 회장은 "말산업 육성 전담 공기업으로서 전국 승마시설의 운영 수준을 상향 표준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승마를 안전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가 은퇴경주마의 안정적인 퇴로 마련과 말 복지 증진을 위한 '2026년 은퇴경주마 승용전환 지원사업' 1차 신청을 21일까지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은퇴 180일 이내 경주마 또는 은퇴 예정 경주마를 대상으로 하며, 한국마사회 그린승마존 승용조련 특화시설(33개소),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거점조련센터(4개소),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11개소) 등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승마시설 및 마주, 조교사는 말복지교육 수료증, 사업신청서, 수의진단서를 갖춰 한국마사회 말복지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은퇴경주마들이 승용마로 제2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말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를 맞아 공식 캐릭터 '말마 프렌즈'를 주제로 한 특별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방문객들에게는 신년 행운을 기원하는 '말마 행운부적' 8종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으며, 말마 캐릭터 풍선도 함께 증정된다. 또한 말마 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키링, 우산, 에코백 등 실용적이면서도 귀여운 굿즈 상품은 물론, 캐릭터 스티커를 활용해 나만의 엽서를 꾸미는 DIY 프로그램과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면 참여할 수 있는 말마 가챠샵도 준비되어 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2026년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많은 국민들이 귀여운 말마 프렌즈와 함께 새해 행운을 기원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연말연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새해 복을 가득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는 오는 6일부터 양일간 렛츠런파크 서울 놀라운지에서 '과천 맛집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렛츠런파크 서울 방문고객의 소비를 과천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기 위해 처음 시도되는 지역상권 연계형 맛집 홍보 행사이다. 행사장은 과천을 대표하는 베이커리 맛집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스토리와 상권 정보를 정리한 맛집 지도 등을 비치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김종철 고객서비스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렛츠런파크가 단순히 경마만 즐기는 공간이 아닌, 2040세대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라며 "과천 맛집 홍보를 통해 경마 고객의 소비가 과천시 상권 전반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가 2026년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하며 직무 선배들이 전하는 입사 노하우와 회사 생활에 대한 꿀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응시생들의 정보 비대칭성 해소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채용 인원이 소수이고 오랜만에 채용이 이뤄지는 분야들이 있어 응시생들의 정보가 부족하다는 판단 하에, 해당 직무로 입사한 선배들의 입사 노하우를 담은 수기를 신입사원 채용 접수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이와 함께 한국마사회에서는 공식 유튜브 채널인 '마사회TV'에 신입사원을 비롯한 최근 입사자들이 전하는 입사 꿀팁과 노하우가 담긴 인터뷰 영상을 게시했다. 직원들 인터뷰를 통해 입사 준비 과정과 회사의 장•단점 등 현직자들이 전하는 알차고도 솔직한 내용이 담겨 있어, 한국마사회 입사를 준비하고 있는 응시생들에게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선사한다.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6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전국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에 '국민드림마차' 차량 41대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정기환 이사장을 비롯한 한국마사회 임원 및 사회공헌재단 이사 등이 참석해 '드림키'로 이름 붙여진 차량키를 각 시설에 전달하며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건넸다. 각 시설은 이에 화답해 차량에 '꿈나무희망카', '희망로뎀카', '다아솜드림카' 등 시설의 정체성이 담긴 애칭을 붙이며 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약속했다. 정기환 이사장은 "국민드림마차에는 농어촌과 아동•청소년을 향한 경마팬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며 "이번에 지원된 차량이 각 시설의 든든한 동행자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되며, 아동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나가는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