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는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인 S&P(Standard & Poor's)로부터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한 단계 상향된 'A+'를 부여받았다고 밝혔다. 등급 전망 또한 '안정적(Stable)'으로 평가받으며 국내 대형 손해보험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신용도를 확보하게 됐다. 또한, 한화손보가 국내 시장에서 다져온 견고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명·손해보험 간 서비스 시너지 구현에 있어 전략적 중요성이 크다는 점도 인정받았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이번 'A+' 등급 획득은 글로벌 무대에서 한화손보의 탄탄한 재무 구조와 이익 창출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자본 관리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보험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우리은행 티켓 판매 플랫폼 '투더문(TWOTHEMOON, 2TM)'을 기반으로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리은행은 '젊은연극제'의 공식 예매처이자 후원사로 참여하며 청년 문화예술 분야와의 협력을 본격화한다. 문화와 금융이 자연스럽게 결합되는 플랫폼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청년 창작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참여자들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구조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우리은행 김동진 플랫폼사업부장은 "미래 공연예술계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이 담긴 '젊은연극제'에 투더문이 공식 예매처로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예술가들이 재능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고객들에게는 더욱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보 창립 5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근간이 된 중소·중견기업의 도전과 기관의 성과를 재조명하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 100년의 청사진'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도걸 국회의원,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 김주현 전 금융위원회 위원장 등 정·관계 인사 및 금융·재정 전문가, 주요 기업체 대표, 유관기관 관계자, 신보 전·현직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신보의 50주년을 축하했다. 강승준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50년의 대한민국 경제는 신보와 중소·중견기업이 함께 발전해 온 역사"라며, "다가올 미래 100년도 신보가 기업 성장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정책금융기관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보는 1976년 설립 당시 기본재산 324억 원, 보증잔액 1,016억 원 규모로 출범했으나, 지난해 말 기준 기본재산 13조 3천억 원, 신용보증 78조 원, 신용보험 22조 원 등 총 100조 원이 넘는 금융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정책금융기관으로 성장했다.
이번 협약은 보이스피싱·스미싱·메신저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자를 위한 심리·경제·법률 지원을 통해 피해자의 피해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고, 예방콘텐츠 제작·배포를 통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민관 통합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협약에 따라 경찰청은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콘텐츠 제작·배포, 피해자 지원제도 운영을 담당하고, 신용회복위원회는 피해자를 위한 신용·심리상담 지원, 법률상담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KB금융은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회복 지원을 통해 피해자들이 심리적 충격을 조기에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금융사기 피해 지원의 범위를 경제적 회복에서 정서적 회복의 영역까지 한층 확장했다. 또한 신용회복위원회 전문 컨설턴트 유선상담 후, 대면상담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전국 50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또는 KB희망금융센터를 방문하여 신용상담, 채무조정 지원 안내 및 심리상담 연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자금 운용 부담이 커진 포토이즘 가맹점주를 지원하고, 가맹본부와 가맹점주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금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3사는 포토이즘 가맹점주가 기존에 현금 중심으로 결제하던 납품대금을 전용 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아울러 신한은행과 신한카드는 금융·결제 인프라를 긴밀히 연계해 가명점주의 자금 운용, 매출 관리 등 경영 전반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게자는 "이번 협약은 가맹본부와 금융사가 함께 가맹점주의 실질적인 자금 부담 완화를 지원하는 상생 금융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신한카드와의 그룹 시너지를 바탕으로 소상공인과 가맹점주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는 금융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노동정책 변화와 금융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업 실무자들에게 퇴직연금 제도 운영 방향과 자산관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은행 퇴직연금 DB(확정급여형)·DC(확정기여형) 거래기업 실무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용노동부 출신 노무사가 ▲노동정책 변화에 따른 퇴직연금 이슈 ▲퇴직연금 실무리스크 대응방안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노사관계가 퇴직연금에 미치는 영향 등 기업 실무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설명으로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부산은행 최재영 WM/연금그룹장은 "이번 세미나는 자산관리와 상품 운용전략은 물론, 기업 실무자들이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노무 관련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퇴직연금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차별화된 연금 컨설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은 발달장애 미술가 육성사업인 '우리시각 시즌3'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신진 발달장애 미술가 10명을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기존 실기 심사 대신 토론 심사를 새롭게 도입해 작품 완성도보다 창의성과 전업 작가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갖춘 이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우리금융미래재단 관계자는 "'우리시각'을 통해 발달장애 미술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전문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미래재단은 발달장애인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굿윌스토어' 지원을 비롯해 저소득 아동 및 청소년 시·청각 수술 지원사업 '우리루키', 청소년 미혼 한부모 자립 지원사업 '우리 원더패밀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가 현대정비가맹점 협동조합연합회(연합회장 김정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국 현대 전문 블루핸즈 매장에 토스 페이스페이 도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양측은 전국 현대 전문 블루핸즈 매장을 대상으로 결제 단말기 토스 프론트를 구축하고, 페이스페이 도입을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토스는 현대 전문 블루핸즈 매장 환경에 최적화된 결제 경험 구축과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토스는 페이스페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토스포인트 적립 혜택 및 앱 내 노출을 지원하고, 현대 전문 블루핸즈 매장에서는 페이스페이 관련 홍보 영상 등을 순차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특허 출원은 보험 설계 과정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고객 맞춤형 보험상품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제안할 수 있도록 구현한 복합 AI 모델과 AX기반 사용자 경험 전반에 대한 것이다. 특히 은행과 보험 업무가 병행되는 농축협 영업환경 특성상 고객 응대 시간을 줄이고 설계 정확도를 높일 수 있어 현장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치매보험·건강보험 등 설계 난이도가 높은 보장성 상품의 경우에도 신규 모집인이 보다 쉽게 가입 설계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업무 효율성과 영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특허 출원은 단순한 AI 추천 기능을 넘어 ▲고객 맞춤형 보험설계 자동화 ▲상품 및 특약 규칙 검증 ▲가입 가능 조건 분석 ▲청약 오류 최소화 프로세스 등 실제 보험영업 현장에 적용되는 핵심 기술과 운영 모델을 포함한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제복근무자를 위한 '대한민국만세 적금'을 오는 6월 1일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대한민국만세 80주년 적금'이 손님의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이번 '대한민국만세 적금' 역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더불어 오는 6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가입한 손님 중 추첨을 통해 안중근 의사 수인(手印) 메달(5명)과 태극기 카드형 메달(20명)을 증정하며, 100명에게는 '서울지방보훈청 보훈사적지 탐방' 참여 기회와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해 오신 국가유공자와 지금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제복근무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손님의 삶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려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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