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 고양시 홀트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열렸으며, 국내 1부 리그 6개팀을 포함해 선수단과 경기 운영위원, 관중 등 약 600명이 참가했다. 행사 현장에는 KB금융그룹이 운영하는 'KB착한푸드트럭'도 참여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푸드트럭 소상공인의 영업 환경 개선과 지역 사회 참여 기회를 지원하는 KB금융그룹의 대표 포용금융 프로그램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선수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간식과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미래에셋생명이 모바일 앱 M-LIFE 내 디지털헬스케어서비스를 통해 가족과 지인까지 건강관리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패밀리 헬스케어'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패밀리 헬스케어 혜택은 기존 오렌지플러스 등급 고객에게 제공하던 프리미엄 헬스케어 혜택을 오렌지 등급(보장성보험 월 보험료 5만원 이상) 대상 가족 및 지인까지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패밀리 헬스케어의 주요 서비스는 건강검진 우대 할인부터 대형 병원 예약까지 원스톱으로 이용 가능하다는 것이다. 위득환 AI웰스테크운용본부장은 "보험의 보장 기능을 넘어 고객 뿐 아니라 가족과 지인의 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며 "앞으로도 가족 단위로 확장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고도화해 보험 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뱅크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차량 5부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차량 5부제'를 기반으로 하되 임직원의 자율적인 참여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차량 번호 끝자리에 해당하는 요일에는 차량 이용을 잠시 쉬고, 대중교통이나 친환경 이동수단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차량 번호 끝자리가 1 또는 6인 경우 월요일에는 차량 이용을 줄이는 식이다.
이번 전시는 따뜻한 봄의 시작과 함께, 우리가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순간과 그 안에 담긴 감정의 흐름을 '차 한 잔'이라는 매개로 풀어낸다. 김다운 작가는 '잔'이라는 익숙한 사물을 손에 쥐고, 입에 닿고, 다시 내려놓는 반복 속에서 쌓이는 시간과 기억을 낯설고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식물의 이미지와 겹겹이 쌓인 색감은 시간의 흐름과 감정의 층위를 상징하며, 관람객들에게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오늘을 되돌아보는 여유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4월의 따스함을 담은 이번 전시를 통해 고객들이 차 한 잔의 여유처럼 편안한 휴식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 전시를 통해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금융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신한 익스페이스 서울에서 청년 구직자를 위한 일경험 프로젝트 '신한 커리어업(Career-Up)' 11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11기 참가자들은 6주간 가상회사 'SOL 컴퍼니'에 출근하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역량 강화 교육 ▲기업 과제 기반 프로젝트 수행 ▲직무 간 협업을 통한 결과물 도출 등 실제 업무와 유사한 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이번 11기부터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무 교육을 강화하고, 직무 간 프로젝트를 교차 수행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개편해 실제 기업 환경에 보다 가까운 일경험을 제공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커리어업은 청년들이 실제 업무 환경을 경험하며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AI 활용 역량과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실전 경쟁력을 갖춘 청년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LIG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KB손해보험과 LIG그룹, 대한장애인축구협회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금 전달의 의미를 나눴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장애인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의 체력 강화 훈련과 6월 개최 예정인 '2026 전국장애인축구 선수권 대회' 운영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과 재단법인 K리그어시스트가 함께 추진한 시각장애인 대상 AI 음성중계 서비스 '얼라이브 캐스트(Alive CAST)'가 '2026 에디슨 어워즈(Edison Awards)' 엔터테인먼트&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의 이번 '에디슨 어워즈(Edison Awards)' 수상은 단순한 기술적 성과를 넘어, 누구나 스포츠 관람을 즐길 수 있는 환경조성 노력을 통해 하나금융만의 사회적 포용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에 수상한 '얼라이브 캐스트(Alive CAST)'는 시각장애인 관람객이 경기장에서 축구 경기를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음성중계 서비스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스포츠로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연결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관람 환경을 만들고자 한 진심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뜻 깊은 성과"라며, "하나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스포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 청년 인재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정기적 기업체험 프로그램'과 '인턴십 채용' 도입을 신규 추진하여 장애인 청년들에 대한 실무 경험을 제공해 중장기 커리어를 미리 체험해보고, 본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단순 사무 보조업무가 아닌 사회공헌 사업 기획 및 전략수립 지원 등 부가가치 직무까지 업무 영역을 확장하고 장애인 인력의 업무 만족도를 높여 선진형 고용 모델을 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단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한 장애인들이 철도 이용객들에게 네일케어 무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익형 매장이며, 전국적으로 12곳이 운영되고 이 중 KB증권이 직접 운영하는 곳은 3곳으로 영등포역점(2022년), 오송역점(2023년)에 이어 최근 동탄역점(2026년 4월)이 신설되었다. 은행-증권-캐피탈이 참여해 2025년말 기준 총 48명의 간접 고용성과를 달성했으며, 올해는 KB자산운용까지 참여를 확대해 지역 기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현대해상은 보이스피싱, 중고거래 사기 등 증가하는 디지털 금융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디지털사고안심보험'을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현대해상은 고객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본 상품을 개발하여 출시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에서의 금융사고는 더 이상 특정 계층의 문제가 아닌 일상적인 위험이 되고 있다"며,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디지털사고안심보험'은 보이스피싱, 중고거래 사기 등 실질적인 보장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이렉트 채널을 중심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신분증 촬영 단계에서 진위 확인과 얼굴 대조를 동시에 수행하도록 프로세스를 개선해 위•변조 신분증을 활용한 금융사고 예방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고객경험(CX) 측면에서도 서비스가 개선됐다. 유선상담 중 화상상담이 필요한 경우 즉시 연결할 수 있도록 해 상담의 연속성을 높였으며,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안내장 공유 기능과 서식 전송 속도 개선을 통해 상담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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