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이 1일 우즈베키스탄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우즈베키스탄에 거주 중인 독립유공자 후손 및 무국적 고려인 13가구, 총 33명이다. 효성과 굿네이버스는 현지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각 가구의 생활 여건과 필요 사항을 파악해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보일러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 ▲냉장고·세탁기 등 한국산 고효율 가전제품 지원 ▲침구·가구 등 생활 편의 물품 지원 ▲기초 건강검진 및 긴급 생계 지원 등이다.
효성중공업은 최근 일본 에너지 개발업체와 약 110억원 규모의 고압 연계 ESS EPC(설계·조달·시공)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이타, 구마모토, 야마구치, 오카야마, 미에 등 일본 5개 지역에 총 10MW/40MWh 규모의 고압 ESS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효성중공업은 일본 북부 홋카이도의 특고압 송전망 연계에 이어, 중남부 간사이·규슈 지역의 고압 배전망 연계까지 따내며, 일본 모든 전력망 환경에서의 사업 수행 역량을 입증하게 됐다. 효성중공업은 기자재 안전성과 규격 기준이 엄격한 일본 시장 진출을 발판 삼아 글로벌 ESS 레퍼런스를 확대하고, 재생에너지 확대 국가를 중심으로 해외 ESS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된다.
효성이 20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위한 힐링 나들이를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야외활동 기회가 적은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삶의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효성은 2017년부터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국가유공자를 위한 나들이와 문화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또한 삼계탕과 팥죽 등 계절 맞춤형 보양식 후원도 이어가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효성그룹의 펌프 전문 계열사인 효성굿스프링스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 2026)'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효성굿스프링스는 이번 전시에서 '급수용 IE5 부스터 펌프'를 처음 선보인다. 효성굿스프링스는 이 외에도 이번 전시에서 △데이터센터용 센서리스 인라인 펌프 △프리미엄 건식 오배수 패키지 △소방펌프 패키지 등도 전시할 예정이다. 김태형 효성굿스프링스 대표이사는 "시장의 트렌드, 고객의 니즈를 기반으로 향후 성장이 예상되는 IE5 부스터 펌프 제품을 개발해 첫 선보이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고객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고객 관점에서 사용하기 편리한 프리미엄 펌프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HS효성첨단소재는 S&P 글로벌이 발표하는 '2026 지속가능성 연감'(The Sustainability Yearbook 2026)에도 2년 연속 등재되며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연감은 전 세계 59개 산업군, 9,2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했으며, HS효성첨단소재는 해당 산업군 내 글로벌 상위 15% 이내의 성과를 거둔 우수 기업(Yearbook Member)으로 인정받았다.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는 "DJ BIC Korea 3년 연속 편입과 S&P 글로벌 지속가능성 연감 2년 연속 등재는 HS효성첨단소재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꾸준히 실천해왔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HS효성첨단소재는 지속가능경영 4대 추진 전략으로 ▲안전 최우선 가치실현을 위한 'Zero Fatality', ▲탄소배출 저감 및 저탄소 제품 생산을 위한 'Zero Emission', ▲자원효율화와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Zero Waste', ▲이해관계자에 대한 책임경영을 위한 'Zero Impact'를 설정해 ESG 경영을 고도화하고 있다.
주요 전시 제품으로는 △세계 최대 용량 800kV 7000A GCB(가스절연차단기) △차세대 데이터센터의 핵심 전력 솔루션 SST(반도체 변압기) △국내 최초 독자기술로 개발에 성공한 전압형 HVDC(초고압 직류송전 시스템)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의 전력 안정성을 강화하는 STATCOM(정지형 무효 전력 보상장치) 등이 있다. 이번 전시회에 실제 제품이 전시되는 800kV 7000A GCB는 올해 3월 개발한 미국 수출용 특화 모델이다. 최근 미국 시장은 AI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데이터센터 등 전력 수요가 향후 10년간 25%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효성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전력업계 관계자들에게 효성중공업이 AI 전력망 구축의 가장 든든한 파트너임을 증명할 것"이라며, "그간 축적해온 전력 인프라 기술력과 미래형 솔루션을 결합해 미국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지속적인 경제 성장과 산업화, 데이터센터 및 첨단산업 확산에 따라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안정성 확보가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이날 베트남 재정부 산하 외국인투자국 투자유치센터(Investment Promotion, Information and Support Center : IPC)와 베트남 최초의 고압전동기 공장 신축 투자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효성중공업은 약 5,000만 달러를 투자해 동나이성 비나 기전 공장 부지에 연간 매출 1억 달러 규모의 생산기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고압전동기 공장 신설을 통해 전동기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한편, 외국 기업 최초로 고압전동기 생산 전 과정을 베트남에서 수행한다.
효성은 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푸르메재단에서 '2026 장애어린이 의료재활 및 가족 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1억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치료가 시급하지만 경제적 여건으로 충분한 재활치료를 받기 어려운 장애어린이를 비롯해, 돌봄 과정에서 소외되기 쉬운 비장애 형제자매, 그리고 돌봄 부담을 겪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효성은 재활치료가 필요한 장애어린이 20명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비장애 형제자매 15명에게는 교육 및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효성은 2013년부터 푸르메재단과 협력해 장애어린이 재활치료 지원을 지속해 왔으며, 2014년부터는 비장애 형제자매 대상 교육 및 심리 지원까지 범위를 확대하며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국립생태원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멸종위기종 보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202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또, '멸종위기종 보전 후원 인정제'를 도입하여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한 기업의 후원 활동 노력도 인정하고 있다. 유채, 메밀 등 밀원식물은 꿀벌의 먹이가 되는 꽃꿀과 꽃가루를 제공해, 꿀벌의 군집 유지와 개체수 증식을 돕는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서천군 '유부도' 내 생태계 교란 식물(가시박, 환삼덩굴 등) 제거 활동을 2023년부터 매년 지속하고 있다
효성,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등 4개 회사는 30일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국립수목원•상생협력재단과 'DMZ 및 접경지역 생태복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태 복원 사업의 범위와 효과를 확대하기 위해 효성그룹 4개 계열사가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추진됐으며, 투입 재원도 2024년 대비 약 4배로 늘어난다. 효성은 이들 기관과 공동으로 ▲ DMZ 불모지 및 산림 훼손지의 산림 생태계 복원 ▲ 산림생태 복원을 위한 소재식물 생산•공급 기반 마련 및 복원용 종자 확보 ▲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보 공유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효성화학 이천석 대표는 이날 협약식에서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보전, 평화 조성 그리고 미래세대를 위한 자연유산 관리라는 생태복원 활동을 그룹 차원으로 확대해 추진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협약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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