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 #삼성자산운용

카드·증권 06.13 10:22
삼성자산운용 '김치디보·보름슈드' ETF 이벤트

삼성자산운용은 인기 월배당 ETF인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를 대상으로 '두 유 노우 김치디보 이벤트', '월중배당 매수인증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각각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월배당 ETF들이 월말에 배당받는 것과 달리 매월 15일 배당금을 지급한다. 월중배당 매수인증 이벤트는 매월 15일에 배당금을 지급하는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와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를 대상으로 한다. 최근 100영업일 연속 개인 순매수를 달성하며 화제가 된 월배당 ETF인 KODEX 한국부동산리츠는 '한부리'라는 별칭으로 소통하고 있다.

카드·증권 06.10 12:22
KODEX 200 단 하루동안 개인 순매수 500억원 넘게 몰려

이번 KODEX 200 대규모 개인 순매수는 최근 새 정부 출범 이후 추진되고 있는 다양한 주식시장 활성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새 정부 출범 기대감으로 코스피는 최근 2주동안 10% 넘게 오르며, 국내 증시의 강세장이 이어져 가고 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새 정부 출범 후 증시 부양 기대감으로 코스피가 지속적으로 좋은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대표지수 투자의 대명사이자 대한민국 1호 ETF인 KODEX 200으로의 강한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코스피지수는 여전히 팬데믹 이후 고점을 회복하지 못한 몇 안 되는 주요국 지수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며 "미국 증시에 대한 불안감과 환율 하락이라는 어려운 투자환경 속에서 고민하는 투자자라면 국내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KODEX 200에 대한 적립식 매수를 고려할만 하다"고 말했다.

카드·증권 06.04 10:43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100영업일 연속 개인 순매수...왜?

올해 첫 영업일인 지난 1월2일부터 100영업일째인 이달 2일까지 단 한 번의 순매도 없이 꾸준히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유입되었다는 점은 이례적인 성과다.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과 향후 자본 차익을 기대하는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장기간 뛰어난 성과를 보여온 맥쿼리인프라에 전체 자산의 25% 이상을 투자하고 있다는 점이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금리 인하 시기에는 보유 자산 가치 상승에 따른 시세 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드·증권 05.23 13:00
삼성운용 ‘KODEX 신재생에너지액티브’, 장∙단기 수익률 1위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단기 수익률 뿐만 아니라 3년이라는 장기간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보이면서 투자금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기초지수인 'Fn가이드 K-신재생에너지플러스'가 3개월 수익률 -2.82%, 1년 수익률 -9.89% 등 마이너스를 기록한 구간에서도 KODEX 신재생에너지액티브는 3개월 9.46%, 1년 1.10%로 각 구간 12.28%포인트, 10.99%포인트 초과한 성과를 기록하며 꾸준히 기초지수를 상회했다. 전세계적으로 전력난이 심화되고 전력 설비 투자가 이어지면서 이들 기업에 대한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 정재욱 삼성자산운용 운용3팀장은 "전세계적인 전력 설비 투자 증가로 천연가스, 원자력 산업 등 친환경에너지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KODEX 신재생에너지액티브는 시장 국면에 따라 투자종목 및 섹터 비중을 조절하는 적극적인 액티브 운용으로 기초지수를 크게 초과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강조했다.

카드·증권 05.22 10:20
삼성자산운용, KODEX AI전력핵심설비 순자산 2천억 돌파

전력설비 업종에 특화된 구성 종목 기업이 좋은 실적을 거두고 있는 동시에 AI 수요 확대에 따른 전력 인프라 투자 기대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유럽에서는 노후 전력망 문제로 인한 정전 사고가 잇따르며 전력 인프라 교체 수요가 커졌다. 이대환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 매니저는 "전력 인프라는 AI 생태계 확장의 핵심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라 관련 설비 수요가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KODEX AI전력핵심설비 ETF는 급증하는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에 수혜를 보고 있는 국내 핵심 기업들의 실적 증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전략적 투자처"라고 설명했다.

카드·증권 05.15 12:05
삼성운용, 'KODEX AI반도체' ETF 순자산 2000억 돌파

삼성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은 'KODEX AI반도체' ETF의 순자산이 2000억원을 돌파해 2192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스템반도체의 일부였던 AI반도체 시장이 커지면서 전반적인 시스템반도체 종목에서 AI반도체 핵심종목에 집중 투자할 수 있도록 변경한 것이다. 투자 대상 기업들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2개 종목에 대해 편입 비중을 각 20%로 확대하고 이에 맞춰 타 종목의 비중을 재조정하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은 전체 자산의 40% 이상을 차지한다. 이대환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최근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AI반도체 수출통제 철회 방침을 밝히면서 국내 AI반도체 대표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의 비중이 40% 이상인 KODEX AI반도체 ETF 통해 국내 AI반도체 산업 대표종목에 집중 투자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카드·증권 05.08 09:24
삼성자산운용, ‘KODEX 증여 가이드북’ 발간

삼성자산운용은 자녀를 위한 장기 자산 증여 수단으로 'ETF 적립식 투자'를 제안하는 'KODEX 증여 가이드북'을 새롭게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유기정기금' 증여제도를 활용해 자녀에게 ETF를 꾸준히 증여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 세대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줄 예정이다. 자녀에게 비과세 한도로 자산을 증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출생 직후부터 10년 주기로 증여하는 방법이 있다. 가이드북에는 △자녀를 위해 투자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ETF투자가 증여로 적합한 이유 △세제혜택을 극대화하는 자녀 증여 액션플랜 등이 담겨 있다.

카드·증권 05.02 11:04
삼성운용, 5월 가정의달 '온 가족 차곡차곡 ETF 모으기' 이벤트

삼성자산운용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상장지수펀드(ETF) 매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참여자 중 5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총 30명을 추첨해 아웃백 기프트카드 20만원권 쿠폰을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가정의 달 이벤트 페이지를 SNS와 블로그, 카페에 공유하면 총 50명을 추첨해 BBQ 치킨 세트를 증정한다.

카드·증권 04.29 13:53
KODEX, 미국 대표지수 환헤지형 2종 순자산 1조원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KODEX 미국S&P500(H), KODEX 미국나스닥100(H) 등 ETF 2종의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오승훈 삼성자산운용 투자리서치센터장은 "관세 협상 불확실성, 환율 절상 요구 등이 예상돼 올해 2~3분기까지는 원·달러 환율 하락이 우세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삼성자산운용 한동훈 매니저는 "최근 미국 증시 조정으로 저가매수 기회를 엿보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며 "1400원대를 유지하는 환율에 대한 부담도 만만치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환헤지형 ETF는 미국 주식에 투자하면서도 환율 리스크는 줄일 수 있어 중장기 투자자에게 유용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카드·증권 04.28 09:40
KODEX 머니마켓액티브, 9개월여만에 순자산 6조 돌파

현재 KODEX 머니마켓액티브 ETF는 순자산 6조305억원으로 국내 상장된 971개 ETF 중 순자산 기준 4위에 올라있다. 이는 국내외 정치 및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국내 금리 인하 기조 속에서 투자자들의 단기 자금 운용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최근 들어 단기 유동성 확보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관 투자자들의 상품 관련 문의와 세미나 요청 또한 대폭 증가했다. 윤성인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단기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KODEX 머니마켓액티브는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이면서도 유연한 단기 자금 운용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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