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나스닥100 마이크로 선물을 비롯한 해외 마이크로 선물의 거래수수료를 50%이상 할인해주는 '해외 마이크로 선물 수수료, 폭싹 내렸수다' 이벤트를 6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나스닥100 마이크로 선물 수수료는 계약당 2달러에서 77.5% 할인한 0.45달러로 내린다. 대신증권 측은 "마이크로 해외선물은 표준 해외선물 상품 대비 계약 단위가 10분의 1 이상 작아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으로 거래할 수 있다"며 "마이크로 상품을 활용하면 소액으로도 다양한 포지션을 구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과 크레온 거래매체(HTS, MTS) 및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뒤 해외선물 마이크로 상품을 거래하면 된다.
대신증권은 금융 서비스 개선을 위한 고객 패널 '2025 대신프렌즈'를 6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6월 23일까지이며, 50명을 선발한다. 활동 기간 중 주제별 온라인 과제를 수행하고, 대신증권이 제공하는 금융 서비스 대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된다. 고객패널은 금융거래 경험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신증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대신증권은 미국주식 거래고객에게 거래 정보를 용이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시세를 조건 없이 무료로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미국주식 투자에 대한 높아진 관심에 따라 더욱 정확한 투자정보를 모든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로써 대신증권 거래고객은 전월 투자 실적 등의 조건 없이도 무료로 미국주식 실시간 시세를 볼 수 있게 됐다. 김태진 대신증권 해외투자상품부장은 "이번 서비스로 더 많은 고객에게 정확한 투자정보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귀 기울여 더욱 편리한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신증권은 해외선물 마이크로 상품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현금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마이크로 상품을 100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는 100달러가 제공된다. 마이크로 해외선물은 표준 해외선물 상품 대비 계약 단위가 10분의 1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으로 거래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과 크레온 거래매체(HTS, MTS) 및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뒤 해외선물 마이크로 상품을 거래하면 된다.
대신증권은 시니어 고객의 디지털 금융 격차 해소를 위해 대체거래소 이용법에 대한 오프라인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7일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한 대신증권 금융지원센터를 시작으로 전국 영업점에서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교육 내용에는 대체거래소 제도의 취지와 개념, 거래 방법 등 기초적인 내용부터 특히 거래시간 확대, 새로운 주문 유형 도입, 변경된 주문 방법 등 주요 내용이 모두 포함됐다. 이와 함께 스팸 차단 애플리케이션 설치 방법 및 스마트폰 보안사고 사례 소개 등 금융 보안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대신증권은 미국의 중국 조선업 견제 등 트럼프 2기의 외교, 안보정책 변화에따른 한국 조선업 변화와 전망을 설명하는 '야만의 시대, 기회의 조선' 라이브 세미나를 오후 4시부터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대신증권 이지니 선임연구원이 진행한다. 미국의 중국 조선 산업 견제와 자국 해군력 강화에 따른 한국 조선업 수혜를 기반으로 조선업 업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세미나에 참가 하려면 대신증권 홈페이지와 온라인 거래매체인 크레온과 사이보스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가까운 영업점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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