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금과 은 해외선물 상품에 대해 다음달 29일까지 수수료 인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같은 기간 은 상품도 △SILVER(SI) 2달러 △E-Micro SILVER 0.8달러의 수수료가 적용된다. 기존 대신증권 해외선물 수수료가 스탠다드 상품 6달러, 마이크로 상품 2달러인 점을 감안하면 이벤트 기간 내 해당 선물 거래 시 수수료 비용을 절반 이상 절감할 수 있다. 김태진 대신증권 해외투자상품부장은 "금과 은 가격이 상승하며 관련 해외선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투자 혜택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신증권은 다음달 29일까지 국내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NXT) 거래가 없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NXT 리워드 만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이벤트 기간 내 NXT 프리마켓(08시~08시50분)과 애프터마켓(15시30분~20시)에서 1주만 거래해도 추첨을 통해 총 700명에게 5000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만약 이벤트 기간에 10억원을 거래하면 중복 당첨으로 30만5000원의 현금을 받을 수 있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NXT는 국내 최초의 대체거래소(ATS)로 차별화된 거래 체결 환경을 제공하는 만큼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새로운 거래 경험과 현금 지원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신증권이 '연금계좌에서 ETF·리츠 거래하면 혜택이 팡팡!'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다음달 31일까지 연금저축 및 IRP 계좌에 ETF, 리츠 누적 매수금액 기준 △100만원 이상 5000원 △500만원 이상 1만원 △1000만원 이상 3만원 신세계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연금계좌에서 ETF와 리츠를 투자하면 비과세, 과세 이연 등 절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범영 대신증권 연금솔루션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연금계좌 내에서 보다 폭넓게 자산을 운용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노후 준비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신증권은 미국주식 소수점 투자 활성화를 위해 '미국주식 소수점 투자 더블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미국주식 소수점 적립 투자 이벤트는 이날부터 이달 31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는다. 사전 신청 고객은 소수점 자동 적립투자를 설정하고 ▲매주 1회 이상 투자 ▲투자 기간 6개월 이상 ▲투자금액 1만원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미국주식 소수점 투자는 적은 금액으로도 글로벌 우량주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장기 투자 습관을 형성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며, "이번 이벤트로 더 많은 고객이 미국주식 시장에 접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신증권은 서울시 중구 삼일대로343에 위치한 본사 5층 대강당에서 창립 6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여겨온 창업자의 경영 발자취를 되새기며, 그간의 성과를 디딤돌 삼아 더 큰 성장을 이뤄낼 것을 다짐했다.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은 "우리 그룹은 종합금융투자사업자라는 지위와 2천명이 넘는 금융 및 부동산의 전문가 등 성장의 토대를 갖췄다"며 "조직이 하나의 방향을 향해 유기적으로 움직이면 퀀텀 점프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가 더욱 빨라진 경영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혁신과 역량이 필요하다"며 "기업은 창조적인 자기 파괴와 재생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수명을 영원히 지속시킬 수 있다는 창업자의 말씀을 되새기며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대신증권은 나스닥100 마이크로 선물을 비롯한 해외 마이크로 선물의 거래수수료를 50%이상 할인해주는 '해외 마이크로 선물 수수료, 폭싹 내렸수다' 이벤트를 6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나스닥100 마이크로 선물 수수료는 계약당 2달러에서 77.5% 할인한 0.45달러로 내린다. 대신증권 측은 "마이크로 해외선물은 표준 해외선물 상품 대비 계약 단위가 10분의 1 이상 작아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으로 거래할 수 있다"며 "마이크로 상품을 활용하면 소액으로도 다양한 포지션을 구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과 크레온 거래매체(HTS, MTS) 및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뒤 해외선물 마이크로 상품을 거래하면 된다.
대신증권은 금융 서비스 개선을 위한 고객 패널 '2025 대신프렌즈'를 6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6월 23일까지이며, 50명을 선발한다. 활동 기간 중 주제별 온라인 과제를 수행하고, 대신증권이 제공하는 금융 서비스 대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된다. 고객패널은 금융거래 경험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신증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대신증권은 미국주식 거래고객에게 거래 정보를 용이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시세를 조건 없이 무료로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미국주식 투자에 대한 높아진 관심에 따라 더욱 정확한 투자정보를 모든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로써 대신증권 거래고객은 전월 투자 실적 등의 조건 없이도 무료로 미국주식 실시간 시세를 볼 수 있게 됐다. 김태진 대신증권 해외투자상품부장은 "이번 서비스로 더 많은 고객에게 정확한 투자정보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귀 기울여 더욱 편리한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신증권은 해외선물 마이크로 상품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현금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마이크로 상품을 100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는 100달러가 제공된다. 마이크로 해외선물은 표준 해외선물 상품 대비 계약 단위가 10분의 1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으로 거래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과 크레온 거래매체(HTS, MTS) 및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뒤 해외선물 마이크로 상품을 거래하면 된다.
대신증권은 시니어 고객의 디지털 금융 격차 해소를 위해 대체거래소 이용법에 대한 오프라인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7일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한 대신증권 금융지원센터를 시작으로 전국 영업점에서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교육 내용에는 대체거래소 제도의 취지와 개념, 거래 방법 등 기초적인 내용부터 특히 거래시간 확대, 새로운 주문 유형 도입, 변경된 주문 방법 등 주요 내용이 모두 포함됐다. 이와 함께 스팸 차단 애플리케이션 설치 방법 및 스마트폰 보안사고 사례 소개 등 금융 보안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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