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발전용 유연탄의 선박 운항부터 하역, 저탄장 재고까지 전 과정을 연계해 예측·관리하는 통합관제 체계를 구축했다. 시스템은 선박 수송, 외항 대기, 하역, 재고 현황, 종합관제 등 유연탄 수입 전 과정을 6개 모듈로 구성했다. 외항 대기 단계에서는 대기 순번과 조석·기상 조건을 반영해 접안 시점을 산출하며 하역 진행 상황과 탄종별 재고도 실시간으로 관리한다. 생성형 인공지능에는 소수의 예시 데이터를 활용하는 퓨샷(Few-shot) 방식을 적용해 대규모 학습 데이터를 별도로 구축하지 않고도 예측 모델을 고도화하도록 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유연탄 수입·재고 통합관제시스템은 선박 운항부터 저탄장 재고까지 연료 수급 전 과정을 정보화한 지능형 연료 운영체계"라며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안정적인 연료 수급과 국가 에너지 공급망 안정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서부발전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부터 온실가스 감축사업까지 국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넓힌다. 이번 공모전은 세계 곳곳에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재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 참여를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 방안과 온실가스 감축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부발전은 올해 기존 탄소중립 홍보 콘텐츠 분야에 '온실가스 감축사업 아이디어' 분야를 새로 추가했다. 서부발전은 우수 콘텐츠를 사내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공개하고 온실가스 감축사업 분야의 우수 아이디어는 실제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지 검토할 계획이다.
이정복 사장 등 서부발전 경영진은 이번 전력수급 대책기간 태안, 평택, 서인천, 군산, 김포, 구미 등 주요 발전본부를 찾아 발전설비 운영 상태와 취약설비 관리현황,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경영진은 최대전력수요 기간 중 발전설비 불시정지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서 주요 설비의 운전상태와 취약요인을 집중 확인하고 폭염·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에 대비한 재난·안전관리와 비상상황 발생 시의 신속한 복구체계도 점검했다. 서부발전은 지난 7월부터 본사와 전 사업소가 참여하는 '전력수급 점검 화상회의'를 모두 다섯 차례 열어 사업소별 발전설비 운영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전력수요가 집중되는 여름철에는 작은 설비 이상도 전력 수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대책 기간이 끝날 때까지 긴장감을 유지해 발전설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부발전은 우즈베키스탄에서 대규모 발전사업을 추진해 온 아크와와 협력해 재생에너지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아크와는 우즈베키스탄에서 태양광·풍력·에너지저장장치 등 대규모 에너지 사업을 추진하며 현지 재생에너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아크와와의 협력은 중동에 이어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재생에너지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중동에서 축적한 사업 경험과 세계적 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새 성장 기회를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회사는 중동에서 축적한 사업개발 경험과 아크와의 현지 사업 역량을 결합해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서부발전은 이번 협력을 토대로 우즈베키스탄 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우리나라 전력·에너지 분야 중소기업의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계획이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국내 에너지 분야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기자재가 중앙아시아 시장에 진출하도록 해외사업과 연계한 동반 진출 기회도 꾸준히 확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서부발전은 민‧관‧공 5개 기관과 함께 지역 축제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충남 마켓프로젝트'를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종합 지원에 나선다. 이날 행사에는 윤희신 태안군수,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동열 하나은행 부행장(충청하나그룹 대표), 김상규 SK플래닛 유닛장 등 6개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서부발전을 포함한 6개 기관은 에너지전환과 저출산‧고령화 등 지역 현안에 대응해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해 지역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충남 마켓프로젝트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협력기관들과 내실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서부발전 노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고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펼치는 등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행사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천정왕 서부발전노동조합 평택지부위원장 등이 참석해 무더위 속에서도 발전설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사고 예방을 위해 힘쓰는 임직원, 협력사 근로자에게 팥빙수와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천정왕 평택지부위원장은 현장을 함께 찾아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극한의 여건에서도 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임직원과 협력사 근로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생명을 지키고 근로자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최우선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실효성 있는 폭염 대응과 안전관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서부발전은 30일 충남 서산에서 '2027년도 신규 연구개발과제·기술사업화 동반성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 민간기업 46곳에서 온 65명과 서부발전 20명 등 모두 85명은 내년 연구개발 추진 방향과 신규 연구개발 과제, 기술사업화·동반성장 지원제도를 공유했다. 이날 서부발전은 '2027년도 연구개발 중점 추진 방향·연구개발 제도', '미활용 특허 기술이전·기술 고도화 지원제도', 'WP-코디(Co-Development) 사업', '동반성장 지원사업·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연구개발 참여 기회와 사업화 지원 방안 등을 설명했다. 설명회 이후에는 신규 연구개발 과제, 기술사업화, 동반성장 분야별 1대1 맞춤형 상담도 이뤄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전산업 직무를 직접 경험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비수도권 대학생에게 실무 중심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설계와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부발전은 참가 학생을 대상으로 28일까지 한 달간 진로 상담, 발전소 현장 체험, 취업역량 강화 교육, 지역 문화체험‧기업 탐방 등 4단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어 군산·구미 사업소 견학, 직무 설명회, 현직자 상담, 부서 체험을 통해 참가자에게 발전소 업무 경험을 제공했고 발표, 보고서 작성, 업무 매너와 소통 등 직장생활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키울 온라인 프로그램도 제공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지역인재 육성은 발전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발전소 소재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발전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이를 취업과 진로 설계로 연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서부발전은 고품질 발전 정보를 활용한 기술 사업화에 참여할 창업·벤처기업을 선정하고 현장 실증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발전소 고품질 정보를 개방해 창업·벤처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발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전환 기술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업은 서부발전의 발전 정보를 활용해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하고 발전소에서 기술을 실증한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발전 현장의 안전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인공지능 전환 혁신은 중소기업과의 상생 생태계에서 완성된다"라며 "서부발전의 독보적인 정보 자산을 바탕으로 민간 기업이 경쟁력 있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하고 전력산업의 새로운 인공지능 전환 표준을 만들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서부발전은 군산 산업단지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분산 에너지 확대와 알이백(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대전 산업단지에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분산 에너지 설비와 인공지능 기반 에너지 관리 플랫폼을 구축해 입주기업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에너지 비용 절감과 알이백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분산 에너지 기반 시설 구축 경험이 풍부한 서부발전은 지난 2023년부터 군산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이번 대전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사업 선정은 군산 산업단지에 이어 노후 산업단지의 에너지 전환과 분산 에너지 활성화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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