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서부발전>
서부발전은 오는 10일까지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3감(減) 챌린지 위크’와 환경정화 활동 등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제 에너지 수급 불안, 기후 위기, 플라스틱 오염 등 에너지‧환경 문제가 일상과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 임직원의 자발적인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의 핵심은 ‘3감(減) 챌린지 위크’다. ‘일주일의 약속, 매일의 실천’을 주제로 ‘전기 절약(Power Save)’, ‘플라스틱 제로(Plastic Zero)’, ‘물 절약(Water Pledge)’ 등 3개 분야의 실천을 유도한다.
먼저 서부발전은 불필요한 이메일과 파일을 정리하는 ‘디지털 다이어트’를 통해 전기 절약을 실천할 계획이다. 업무 종료 후 불필요한 이메일과 파일을 삭제함으로써 전력 사용량이 큰 데이터 서버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환기하기 위한 절감 활동이다.
또 사내 카페 이용 시 텀블러 사용을 권장해 일회용 컵과 빨대 등 플라스틱 사용을 지양하고 양치컵 쓰기, 비누칠 중 수전 잠그기 등으로 일상 속 물 절약을 실천하기로 했다.
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개최된 유엔 인간환경회의를 계기로 제정된 국제 기념일로, 전 세계에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공동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캠페인 기간 서부발전은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한다. 본사와 사업소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활동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환경보호 필요성에 공감할 계획이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국제정세 불안과 기후 위기 심화로 에너지 안보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라며 “전기 절약, 일회용품 줄이기, 물 절약과 같은 작은 실천은 에너지 안보를 유지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업장 환경관리 강화, 자원순환 실천,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을 지속해 환경 책임 경영과 임직원의 환경 의식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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