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이 대한민국 국방 반도체의 자립화와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한화시스템과 각 공동연구센터는 이번 워크숍에서 핵심 반도체 칩 개발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국방 반도체 국산화를 위한 중장기 목표에 뜻을 모았다. 한화시스템과 서울대는 해외 선진국의 수출통제 제약이 심한 '우주·국방용 통신 반도체'의 공동 개발을 통해 해외 의존을 탈피하고, 기술 주권 확보에 기여함은 물론, 글로벌 우주·국방 산업 생태계에서 K-방산의 초격차 경쟁력을 확립하는데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곽종우 한화시스템 기반연구소장은 "서울대·성균관대와의 협력은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국방 반도체의 설계-검증-확장-사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과정"이라며, "확보된 독자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무기 체계의 성능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경동나비엔이 실내 공기질 관리 솔루션의 일환으로 습기와 냉기, 냄새 등 욕실 공기질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신제품 '나비엔 바스케어'를 출시한다. 특히 '제습 모드'는 배기와 온풍, 송풍 기능을 동시에 활용해 욕실의 습기를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특히 '에어 실드(댐퍼)'가 적용돼 배기 작동 시에는 습기와 냄새를 빠르게 배출하고, 미작동 시에는 외부 공기의 유입을 차단해 욕실을 쾌적하게 유지한다. 이외에도 상하좌우 풍향 조절로 욕실 구조와 사용 상황에 맞춰 바람을 보낼 수 있고, 모드 선택과 풍량 조절 등 주요 기능은 전용 리모컨으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HJ중공업 황의하 건축사업본부장(전무)과 삼성물산 김명석 주택상품마케팅본부장(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독창적인 공간 설계와 시공 역량을 집약한 주거 브랜드 '해모로'를 앞세워 주택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해왔으며, 이번 스마트 홈플랫폼 도입을 통해 대형 정비사업과 공공·민간 주택 수주 시장에서 스마트 주거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성물산 김명석 주택상품마케팅본부장(부사장)은 "'해모로by홈닉' 서비스를 입주민들에게 제공해 HJ중공업의 명품 주거공간 조성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홈닉은 삼성물산의 래미안 단지뿐만 아니라 SK에코플랜트, 한화, 두산건설, HS화성, 우미건설, 호반건설 등 타브랜드 아파트에도 적용되며 홈플랫폼 서비스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엔씨는 아덴 대륙 남동쪽에 위치한 미지의 지역 '잊혀진 섬'과 신규 서버 '안타라스'를 오는 22일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 서버 이용자는 '잊혀진 섬 소중한 보물 상자'를 보상으로 받는다. 상자에는 △캐릭터 사망 패널티를 막아주는 '잊혀진 고대의 성서(10회)' △'시간 충전석 선택 상자' 5개 △'52레벨 변신 주문서' 5개 △1시간 간격으로 사용해 '잊혀진 섬'의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다양한 주문서를 얻는 '잊혀진 섬의 금빛 큐브(20회)'가 담겨있다. 신규 서버 '안타라스' 이용자는 사전예약 보상 '잊혀진 섬 환영의 보물상자'와 함께 리니지 클래식을 플레이할 수 있다.
특히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더한 올해 행사에서는 르노의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 '필랑트'를 전시하고 전문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방문객들은 한국과 프랑스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필랑트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양국 협력의 성과와 한불수교 14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큰 관심 속에 진행한 '행운권 추첨' 행사 경품으로 '필랑트 한 달 시승권'을 제공해 참가자들이 르노의 새로운 차량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르노코리아는 주한프랑스대사관이 같은 날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주최한 공식 오찬 행사에서도 브랜드 상담존을 운영하고 행운권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석자들에게 르노의 브랜드 가치와 차량 경험을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KCC실리콘 김현우 연구소장, 서울대 로보틱스연구소 박용래 교수를 비롯한 양측 연구진과 실무진 약 20명이 참석해 ▲실리콘 원료를 목적과 용도에 맞게 조합해 탄성, 강도, 내구성 등의 성능을 구현하는 '실리콘 폴리머 배합 기술' ▲사람의 근육처럼 수축·이완하며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부드러운 구동장치인 '소프트 액추에이터'에 실리콘 소재를 적용하는 방안 등 로봇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실리콘 소재 기술과 연구 현황을 공유했다. 국내외 완성차 및 부품업계에서도 로봇 부품과 소재 공급망을 구축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하는 추세다. 양측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정기적인 기술 교류 체계를 구축하고, 로봇 분야에서의 실리콘 소재 적용 가능성과 공동 연구 과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을 추진해 양측의 기술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로봇용 실리콘 소재 분야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번 한화포레나 Grand Flow 디자인의 차별점은 진입부와 단지 내부 공간을 명확히 구분한 데 있다. 이를 위해 디자인월 외부 동선은 절제된 식재로 개방감을 높였으며, 내부 동선은 풍성한 식재를 통해 차별화된 경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화 건설부문 김민석 건축사업본부장은 "단지 진입부는 입주민과 방문객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브랜드 경험의 시작점"이라며 "포레나 Grand Flow는 공동주택 조경디자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올해 한화포레나 신규 외관 디자인 '포레나 Vista'와 문주·출입구 통합 디자인 '포레나 Journey'를 연이어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양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암세포 표면에 나타나는 단백질인 'ROR1'에 결합할 수 있는 바인더 후보를 대량으로 생성하고 선별했다. 이후 실제 실험실 검증을 통해 이 가운데 2종의 바인더가 초기 유효물질로서 가능성을 보인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에서 SK바이오팜은 신약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바인더 발굴 전략을 수립했다. 이후 AI 모델을 통해 'ROR1'과 각 후보가 어떤 구조로 결합할 수 있는지, 실제 결합 가능성이 높은지를 빠르게 예측·분석해 실험실 검증 대상을 효율적으로 좁혔다.
산업용 드론부터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고성능(고출력∙고밀도 등) 배터리팩의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와 조기 상용화로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예를 들어 드론에는 체공시간과 비행안정성을 높이는 고밀도와 경량의 배터리팩을, 휴머노이드 제품에는 다관절 구동에 필요한 고출력과 초급속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팩을 적용하는 식이다. 로봇청소기의 경우 급속 충전과 반복적인 사용에 적합하도록 수명이 긴 배터리를 탑재하고, 서빙용 로봇은 장시간 가동과 함께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안전에 초점을 맞춰 개발한다. 향후 로봇청소기, 서빙용 로봇, 휴머노이드 분야 등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제품 양산과 공급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선정된 팀들은 AI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 개선, 탄소 감축 등 에너지 분야를 비롯해 돌봄, 안전, 환경, 이동권, 교육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AI 솔루션을 제안했다. 이날 참가팀들은 AI·기술 및 비즈니스 분야 특강과 팀별 솔루션 피칭 세션에 참여하며 사업 설계 방향을 점검했다. 특히 AI·기술 분야에서는 물리 인지 AI, 멀티모달 AI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AI 석학과 함께 AI 전문 경력을 지닌 SK이노베이션 AX단 구성원들도 멘토로 참여해 각 팀의 AI 솔루션 고도화를 지원한다. 이순열 큐네스티 대표는 "선정된 10개 팀이 AI 기술을 바탕으로 에너지와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가능성을 보여주길 기대한다"며 "실증 설계부터 사업화, 임팩트 측정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 기술과 아이디어가 실제 사회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