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100억원 수준이던 펀드 규모는 우수한 성과와 퇴직연금 시장 확대 흐름에 힘입어 2025년 말 500억원을 넘어섰으며, 이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두 배 이상 증가하며 1,1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이 펀드는 주식과 채권을 함께 담는 채권혼합형 구조로, 주식 부문은 기업의 주주환원 정책과 자본효율성, 수익성을 고려해 구성된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추종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이익 기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주가치를 중시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구조로, 최근 논의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흐름 속에서 주목받는 전략이라는 평가다. 신한자산운용 WM연금채널본부 김경일 본부장은 "퇴직연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성과가 검증된 인덱스 기반 상품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신한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펀드는 퇴직연금 자산의 100%까지 투자 가능한 안정적인 상품으로 장기 포트폴리오의 핵심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한자산운용은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해 옵션 프리미엄과 배당수익을 바탕으로 월분배를 추구하는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를 17일 신규 상장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이 상품은 기존 국내 타겟커버드콜 전략 상품과 동일한 구조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분배금을 월초에 지급하는 구조를 채택해 정기적인 현금흐름이 필요한 투자자들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타겟커버드콜 전략은 일반 커버드콜 대비 자산 일부만 활용해 목표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방식으로, 옵션 매도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기초자산 상승 시 보다 높은 수준의 시장 참여를 기대할 수 있다. 신한자산운용 김정현 ETF사업그룹장은 "최근 투자자들은 단순히 높은 분배율만이 아니라 시장 상승 참여, 안정적인 현금흐름, 세금 효율성까지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국내주식 기반의 월배당 ETF를 선택하고 있다"며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국내 타겟 커버드콜 전략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월초 분배라는 차별화된 구조를 더해 현금흐름 관리 편의성을 높인 상품"이라고 말했다.
신한자산운용은 세법 개정 흐름속에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배당성향' 기준을 투자전략에 선제적으로 반영한 월배당 ETF, 'SOL 배당성향탑픽 액티브 ETF' (종목코드: 0152E0)가 3일 첫 월배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최근 배당성향을 대폭 상향해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하게 된 '에스엘', '서울보증보험', 'SOOP'을 포트폴리오에 신규 편입했다"며 "기업의 주주환원이 강화되는 국면에서 정책 수혜가 기대되는 배당성향 우수 기업을 액티브 전략을 통해 적시에 편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배당 기업의 안정적인 배당과 함께 주주환원 수혜 및 기업가치 재평가에 따른 주가 리레이팅까지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김 총괄은 "국내 기업의 배당은 통상 1~2월 잠정 실적과 가이던스를 통해 윤곽이 잡히고, 3월 감사 및 주주총회를 거치며 최종 확정되는 만큼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기업들의 움직임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기업별로 배당 기준일이 상이하고 수혜 강도 또한 차별화될 수 있어, 유연성이 강화된 액티브 운용이 국내 배당 투자자들의 새로운 니즈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과학기술혁신펀드는 12대 국가전략기술 분야와 기술사업화 영위 기업에 중점 투자하기 위해 정부의 직접 출자 없이 순수 민간 자본 주도로 약 1조 원 조성을 목표로 하는 과학기술 특화 펀드이다. 또한 지난해 연말까지 진행된 제1호 자펀드 운용사 공모 결과, 5대 중점 분야 합계 총 7,632억원 규모의 자펀드가 성공적으로 결성되었다. 이들 7개 기업을 포함한 총 20개 벤처기업은 이후 과학기술혁신펀드 제1호 선정 운용사인 헬리오스PE, 프리미어파트너스, 킹고투자파트너스, BNH인베스트먼트, 지유투자, 스타셋인베스트먼트, 블루포인트파트너스, 한국과학기술지주와 참여 벤처기업 간 1대1 매칭 미팅(Meet-Up) 시간을 통해 심도 있는 투자 상담을 진행하였다. 이후 진행된 오후 결성식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장관을 비롯해 전담은행장, 모펀드 및 자펀드 운용사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성공적인 펀드 결성을 축하하고 향후 펀드 운용 계획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고 전했다.
신한자산운용이 ETF 시장의 자금 흐름과 투자자 수급 변화를 분석하는 자체 트렌드 분석 모델을 바탕으로,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ETF 투자 솔루션으로 '신한ROBO잘고른ETF펀드'를 추천했다고 12일 밝혔다. 장기적인 시장 구조 변화를 반영하는 메가트렌드 ETF 선별과 개인 투자자 수급 흐름을 분석하는 중기 트렌드 전략, 신규 출시 ETF를 활용한 단기 전략을 통해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한편 신한자산운용의 트렌드 분석 모델에 따르면 최근 미국 ETF 시장에서는 'AI' 키워드가 2023년 이후 지속적으로 순매수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신한자산운용 김기덕 퀀트&ETF운용본부장은 "최근 시장은 AI 혁명과 지정학적 변수 등 구조적 변화 위에 투자자 심리에 민감한 테마 장세가 결합되며 주도 테마의 순환 속도가 매우 빨라지고 있다"며 "이 같은 환경에서는 개인 투자자가 수많은 ETF를 직접 선별하고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신한자산운용은 '신한스노우볼인컴펀드'가 채권혼합형 보수적자산배분 유형에서 3개월, 6개월, 1년 수익률 전 구간 1위를 기록하며, 순자산 1,265억 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신한스노우볼인컴펀드는 2018년 출시된 채권혼합형 펀드로 스노우볼 효과로 기업가치가 꾸준히 커지는 주식, 우량 채권에 분산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 추구를 목표로 한다. 운용 전략으로는 ▲자기자본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기업 선별 ▲자본 활용 규모와 속도 분석 ▲미래 기업가치 성장 경로 예측 등의 단계를 거쳐 최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며, 현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등 국내 대표 성장 기업들이 주요 투자 종목으로 포함돼 있다. 신한스노우볼인컴펀드는 최근 3개월 15.55%, 6개월 31.83%, 1년 49.93%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채권혼합형 보수적자산배분 유형 내 주요 구간 수익률 모두 1위(1/30 제로인 기준, 채권혼합형 보수적자산배분 유형, 운용펀드 기준)를 차지했다.
신한자산운용 김정현 ETF사업총괄은 "퇴직연금 계좌를 활용한 투자는 장기투자인 만큼, 장기 성장성과 안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퇴직연금 내 안전자산 30%를 SOL 미국배당미국채혼합50으로 채울 경우 월중 배당을 통해 보다 풍성한 현금흐름을 기대할 수 있다. 미국배당 다우존스 지수와 미국 10년 국채에 5:5 비중으로 투자해, 배당성장주를 통한 안정적 현금흐름 추구와 미국 국채 편입을 통한 변동성 완화 효과를 동시에 고려하도록 설계됐다. 개별 상품 하나만으로도 미국 대표 주식, 미국 중기 국채, 달러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미국 대표지수인 S&P500과 미국 10년 국채에 50:50 비중으로 투자하는 'SOL 미국S&P500미국채혼합50 ETF' 역시 퇴직연금 계좌 내 100% 투자가 가능한 상품으로, 퇴직연금 투자자 중심의 자금 유입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개인투자자의 간접투자 확대와 연금 자금 유입, ETF(상장지수펀드)를 중심으로 한 자산배분 방식의 변화가 펀드시장 전반의 구조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 신한자산운용 송태헌 SDGs전략팀장은 "2025년 펀드시장은 채권형과 연금 자금을 중심으로 일반공모펀드의 안정적인 성장이 이어졌다"며, "ETF는 해외주식형과 국내주식형을 중심으로 큰 폭의 자금 유입이 이어지면서 개인투자자의 핵심 투자 수단으로 자리매김 했으며 펀드 산업 전체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송팀장은 "2026년 펀드시장은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기술주 실적과 AI 산업의 구조적 성장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한 ETF 자산배분 전략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며, "AI 산업은 버블 논란에도 불구하고 실적과 현금흐름을 동반한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으며, ETF를 통한 분산투자가 투자 전략의 기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송팀장은 "2025년은 자산별 성과 차별화가 분명하게 나타난 해였다면, 2026년은 성과가 검증된 자산을 중심으로 ETF와 연금 상품에 자금이 집중되는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며, "자산배분 관점에서 펀드와 ETF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우수한 수익률을 바탕으로 신한 TDF 시리즈 전반의 경쟁력이 강화되면서,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과 흐름이 연금 투자자들의 신뢰를 확보한 결과로 풀이된다. 신한자산운용의 대표 TDF 상품인 신한마음편한TDF 시리즈는 주요 빈티지 전반에서 업계 평균을 웃도는 성과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신한자산운용 WM연금채널본부 김경일 본부장은 "올해는 마음편한TDF 시리즈를 중심으로 신한자산운용의 TDF가 업계 대표 펀드로 시장과 투자자들에게 확실히 인식된 한 해였다" 며, "안정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 쌓아온 점이 투자자 신뢰로 이어지며 성장의 기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 본부장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보다 다이나믹한 운용이 가능한 빠른대응TDF를 새롭게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내년에는 판매 채널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TDF 시리즈 전반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연금 투자자들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신한자산운용 김정현 ETF사업총괄은 "상승세를 이어오던 코스피가 최근 한 달간 박스권에 머물며 변동성이 커졌다"며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고배당 ETF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시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SOL 코리아고배당 ETF는 국내 배당 정책 개선과 세제 혜택 확대 흐름을 전략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실질적 배당수익률 극대화를 추구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단순히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담는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실질 배당수익률이 높아질 수 있는 구조적 요인을 반영해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김 총괄은 "국내 증시의 밸류에이션 회복 과정에서 배당은 더욱 중요한 투자 테마로 자리 잡을 것"이며 "앞으로도 정책·제도 변화에 발맞춘 고배당 ETF를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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