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와 현대위아는 미래형 로봇 주차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다. 그간 기계식 주차시스템에 머물던 시장을 로봇과 결합해 미래형 '로봇 오토발렛 솔루션'을 선보인다는 것. 뿐만아니라 양사는 '로봇 오토발렛 솔루션'의 안정적 운용을 위해 UX(사용자 경험), UI(사용자 인터페이스) 등 공동개발, 협업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현대엘리베이터 측은 "주차로봇의 선도기업인 현대위아와의 협업으로 주차산업의 새로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보다더 안전하고 혁신적인 품질과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굿윌스토어는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의 장애인 자립 지원 프로젝트 중 하나로, 장애인을 우선적으로 고용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 직업 재활 시설이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장애인 직원들의 '경제적 자립'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준 것 같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역할을 경제적인 성장에 국한하지 않고 사회적 연대와 포용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는 장애인 직원 채용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20명의 중·경증 장애인 직원으로 구성된 '오르락(樂)합창단'을 창단한 데 이어 올해도 기존 단원 14명과 신규 단원 6명을 채용해 2기 합창단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가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2025'에서 제품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Design Zentrum Nordrhein Westfalen)에서 주관하는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이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번 수상 외에도 2022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및 iF 디자인 어워드, 2018년 IDEA 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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