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글로벌 민항기 시장의 회복세에 발맞춘 안정적인 물량 공급체계 구축을 약속하고, 상생업체들의 생산성 향상, 원가 절감, 품질 향상을 위한 혁신 활동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KAI는 약 3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마련해 고가의 장비 투자시 저리로 대출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시행하고, '20년 100억 원 규모로 출연한 상생협력기금에 올해 22억 원을 추가로 출연하여 생산성 향상을 위한 인프라 구축 재원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상생업체 구성원의 복리후생을 직접 지원하는 공동근로복지기금을 '25년에 기존 10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두 배 증액했으며 올해도 같은 규모를 유지할 예정이다. 김태형 제조분과협의회장은 "끊임없는 생산과 품질 혁신을 통한 경쟁력 있는 생산체계 구축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5월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발사 예정인 차세대중형위성 2호의 임무 성공과 함께, 국민들의 소중한 꿈과 희망이 온 우주의 기운을 받아 이뤄지기를 기원하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이벤트 응모는 3월 30일 공고를 시작으로 4월 6일 자정까지 8일간 가능하다. 선정된 국민들의 이름과 메시지는 디지털 데이터 형태로 차세대중형위성 2호의 내부 메모리 공간에 입력되어 우주로 쏘아 올려진다. 또한 위성 발사가 성공한 후에는 우주로 메시지가 전달되었음을 증명하는 '디지털 인증서'가 별도 발급될 예정이다
드론쇼 코리아는 벡스코와 한국무인기시스템 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산자원부, 국토교통부, 국방부, 우주항공청,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론 전문 전시회다. 전 세계 18개국이 참가하며, 드론을 비롯해 항공우주, 미래 모빌리티까지 아우르는 첨단 기술 혁신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해군과 육군이 요구하는 광역 감시 및 전영역 ISR(정보•감시•정찰) 역량을 구현하고, 실시간 전장 인식 능력과 정보 우위 확보 전략을 공개한다. 육군 및 해병대의 신속한 전개와 저비용•고효율 비대칭 전력 운용 개념에 부합하는 솔루션으로, 소규모 전력으로도 높은 전투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우디 MISA는 외국인 투자 유치와 전략 산업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핵심 부처로, 산업 다각화 정책과 주요 국가 프로젝트 전반을 조율하는 역할을수행하고 있다
각 사는 ▲ KF-21과 FA-50 공대공/공대지 등 항공 무장에 대한 공동 기술 검토 및 체계 통합 ▲ 무장 포트폴리오 다양화 ▲ 공동마케팅 강화 등 협력 방안을 넓히기로 했다. 국내 유일의 항공기 체계종합기업인 KAI와 국내 대표 장비․무장 전문 기업 간 기밀한 협력으로 KF-21과 FA-50 등 국산 항공기 플랫폼과 K-무장의 패키지 수출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 마케팅 통해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 지역 국가들은 항공기 플랫폼은 물론 장비․무장을 통합한 패키지형 제품 제안을 선호하고 있어, 이번 전략적 협력은 향후 중동시장 진출을 위한 포석으로 평가된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는"다양한 미사일 개발 과제를 수행해 온 당사의 역량과 KAI의 전투기 체계 종합 역량의 시너지로 항공 무장 개발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확신한다"라며"글로벌 고객들의 신뢰를 이끌어 K-방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 국가들이 국방력 현대화와 자주국방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WDS는 중동지역 방산 협력과 K-방산 수출 논의를 위한 주요 마케팅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KF-21의 성능 우수성과 국산화 품목, 추후 발전 가능성 등을 홍보하기 위해 TEAM Korea 컨셉으로 KF-21 개발에 참여한 국내 기업들이 공동전시 공간을 운영하는 것도 특징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글로벌 기업들의 현지 생산 및 기술협력을 유도하는 Vision 2030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KAI는 이에 부합하는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파트너로서 다양한 협업 논의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달 28일 사우디의 공군사령관이 직접 KAI 사천 본사를 방문하여 KF-21 시범비행을 관람하고 양산 시설을 둘러보며, KF-21을 비롯한 주요 항공 플랫폼과 유지•보수•운영(MRO) 역량, 교육•훈련체계 등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 첨단엔진 국산화 개발, ▲ 무인기 공동 개발 및 마케팅, ▲ 상호 협력 기반 글로벌 상업 우주 시장 진출, ▲ 방산•우주항공 생태계 및 지역 공급망 육성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국내 유일의 완제기 개발•제작업체인 KAI와 국내 대표 항공 엔진업체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손잡고 엔진 국산화를 추진하는 만큼 국산 항공기 플랫폼별 최적화된 엔진 개발과 이를 통한 경쟁력 제고가 기대된다. 양사는 미래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방산•우주항공 생태계 확대, 공급망 육성 및 연구개발 프로그램 개발 등 국내 협력업체들의 기술자립도 및 경쟁력 강화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손재일 대표이사는 "이번 MOU는 국내 방산•우주항공 분야 생태계 혁신 기반의 새로운 수출 및 동반성장 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취지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2025 ESG 자원순환 어워즈'에서 자원순환 동행 파트너사 우수 기업에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어워즈는 전자기기 및 제품 등의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이순환거버넌스가 주최한 행사로, 자원순환 관리체계 구축과 재활용 실적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공공과 민간 부분 각 10개 기관이 선정됐다. 올해는 통신·사무기기 등 폐전기·전자제품 27t가량을 이순환거버넌스 측에 전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발생한 이익금 122만8500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KAI 차재병 대표이사, 우주항공청 윤영빈 청장, 사천시 박동식 시장을 비롯하여 각 기관별 임직원 및 가족, 사내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임직원, 지역복지단체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10kg 900박스, 총 2,700포기가 지역사회 복지시설 및 취약 계층 900세대에 전달됐다. 차재병 대표이사는 "올해 행사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을 책임지고 선도하는 핵심 기관인 KAI, 우주항공청, 사천시가 지역사회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진행한 만큼 나눔과 상생의 의미가 더욱 커졌다."라면서, "KAI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술교류회에서는 위성/AI 분야의 메이사, 코난테크놀로지, 펀진, 젠젠 AI와 위성통신 장비와 무인기 분야 전문기업인 제노코와 디브레인 등 관련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AI Family 기업 간 미래동반 성장을 위한 기술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특히, KAI는 미래 공중전투체계 개발을 본격화하며, 출자회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AI 기반의 차세대 전장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메이사는 GPS 재밍상황에서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기술 개발 협력 방안을 공유하였으며, 펀진은 AI전투참모(KWM)의 KCTC 전투실험사례를 발표하였고, 젠젠AI는 AI Fight Club을 통한 출자회사들과의 협력포인트 발굴에 대해서 논의를 했다. 최종원 KAI 전략본부장은 "방산 스타트업 육성은 단순 지원이 아니라 국가 안보를 위한 전략적 투자로서 정부의 AI 산업 육성 기조에 발맞춰 유망 딥테크 기업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출자회사들과의 정기적인 기술교류를 통해 K-방산의 경쟁력을 AI 기반의 지능형 플랫폼으로 한 단계 격상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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