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에는 KAI 차재병 대표이사 부사장, 우주항공청 최승철 문화인력양성과장,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김민석 부회장, 한국항공우주학회장 구남서 부회장, 한국항공우주소년단 홍순택 사무총장을 비롯해 교수 및 수상자들이 참석했다. 논문 공동 심사를 진행한 학회 측은 이번 최우수상 논문에 대해"이론적으로 학술 가치가 높으며 동시에 타당한 연구방법을 통해 실험적으로도 검증되어 실용성이 높다고 판단된다"며 "향후 실무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올해 최우수상은 서울대학교 김다빈 학생(우주항공청장상)의 '시야 제약 환경에서 초소형 무인항공기의 실시간 가시성 기반 경로계획 '과 건국대학교 김영진 학생(KAI CEO상)의' 다중 조화 제어 및 유체-구조 연계 해석을 통한 고속 복합형 동축 반전 회전익기의 능동적 진동 저감 연구'논문이 수상했다. 이날 KAI 차재병 대표이사 부사장은"2025 ADEX와 연계된 이번 시상식은 미래 항공우주 기술 발전의 현장에서 신진 청년 연구자들이 직접 만나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다양한 기술적 문제에 대해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창의적 연구로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도약을 이끌 차세대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은 최근 미국 KRATOS와 유무인복합체계(MUM-T)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MOU를 통해 국내 유무인복합체계 시장진출을 위해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이후 해외 유무인복합체계 시장 공동진출을 추진한다. 협약 주체는 KAI 차재병 대표이사와 KRATOS Unmanned Aerial Systems Inc.의 Steve Fendley 사장(President)으로, 양측은 유무인복합체계 분야에서 양사 간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특별 세션에서는 회전익의 무인화 방향 및 개발과 AI Pilot 기술, 자율비행 시스템 설계 제어, 무인화와 지능화를 뒷받침할 핵심기술과 운용 개념 등 첨단기술 발전 방향이 폭 넓게 논의됐다. 특히, 한국 군의 비전인 2030년대 후반 AI기반 자율전투체계 구축을 위한 솔루션으로서, LAH 무인화를 통한 회전익 자율비행 시스템 개발 개념을 제시했다. 학회 관계자는 "이번 특별 세션은 KAI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회전익 무인자율전투체계 개발의 첫걸음을 공식화하는 자리"라며 "대한민국이 AI기반 자율비행과 무인 전투체계 분야에서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전장에 적합한 한국형 유무인 복합체계 구축을 위해 국산헬기에 공중발사무인가(ALE)를 적용하고, 나아가 AI-PILOT이 탑재된 AAP, FA-50, KF-21까지 KAI의 미래를 위한 차세대공중전투체계를 연구중이라고 전했다.
주요장비는 야간산불 진화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야간 투시장비 (NVG)과 EVS (Enhanced Vision System) 등이 제공되며, 강력한 진화 능력을 충족하기 위해 '24년 강원소방헬기 계약에 적용된 2.5톤의 신규 개발 배면물탱크가 장착된다. 수리온은 국내 유일의 야간산불진화헬기로 기존 2톤 물탱크를 신규개발을 통해 2.5톤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산불 대응을 비롯한 재난 관리 역량을 대폭 강화하였다. 또한, 국산 헬기의 장점인 안정적 후속지원과 정비 효율성으로 국내 기관 운영자들에게 높이 평가되어 왔다. 특히, 지난 봄 전국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 진화 과정에서 수리온 산불진화헬기가 현장에 투입돼 야간 임무 수행 능력을 발휘하며, 불길 확산 억제와 긴급 진화에 실질적인 역할을 했다
이번 MSPO에서 KAI는 '22년 폴란드와 48대 계약 체결(30억 달러 규모)하며 유럽 수출길을 개척한 FA-50 다목적 전투기를 필두로 차세대 첨단 국산 전투기 KF-21,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KUH), 소형무장헬기(LAH) 등 고정익과 회전익을 망라한 주력 기종을 선보인다. 특히, KF-21과 FA-50에 연동될 무인전투기(UCAV)와 다목적무인기(AAP)를 전시하고 수리온과 LAH에 공중발사무인기(ALE)를 적용해 미래전장에서 탐지•공격능력과 생존성을 대폭 높인 유무인복합체계(MUM-T)가 해외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지난 6월 폴란드 공군 사령관 일행은 사천에 위치한 KAI 본사를 방문해 FA-50PL 제작 현장을 시찰하고, 한국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 KF-21에 직접 시승하는 등 국산 항공기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인 바 있다
이 기술은 향후 유·무인 복합 전력 개발의 핵심 기술로도 주목받고 있다. 개발 과정에서는 '애자일(Agile) 방식'을 도입해 초기부터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 실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그동안 공군은 훈련 공역 제한, 소음 민원, 유지·정비 비용, 안전 문제 등으로 대규모 전술 비행훈련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체계 도입으로 가상환경에서 실제 전투와 유사한 상황을 재현할 수 있어, 다양한 전술개발과 훈련이 가능해지고 전투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항공서비스(이하 KAEMS)는 14일 글로리아 항공(이하 글로리아 항공)과 '항공기 MRO(Maintenance·Repair·Operation) 사업 수주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 정부가 지정한 국내 유일 항공 정비 MRO 전문업체인 KAEMS의 항공기 기술력과 항공전문가 양성 전문 기업인 글로리아 항공의 교육 분야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너지를 통한 사업 확대 목적으로 추진됐다. 신대현 글로리아 항공 대표이사는 "이번 MOU 체결이 양사의 강점과 역량을 효과적으로 결합하여, 생산성 향상과 사업 유연성을 크게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성공적인 협력 모델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글로리아 항공은 지난 1990년 6월 한국항공전문학교를 모태로 설립되어, 울진비행훈련원과 Gloria Flight Academy 등 교육사업을 비롯해 닥터 헬기, 산불진화대 및 VIP 수송 헬기 임대 등 국내·외 다양한 항공 분야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 종합 기업이다.
올해 보고서는 글로벌 공시 기준에 부합하도록 △기후변화 재무정보 공개(TCFD) 권고안 △ISO 37301·27001·50001 국제표준 준수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등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사회공헌과 동반성장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국가안보와 연계된 사회공헌 프로그램 'Defense KAI'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KAI는 올해 4월 '2025 대한민국 ESG 경제대상' 공시부문 대상, 6월 ESG Korea Forum Awards 사회공헌 부문 대상 등을 수상하며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방위사업청은 2024년 3월 제160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통해 KF-21 최초양산 항공기 총 40대를 2028년까지 공군에 인도하는 계획안을 승인했다. 이를 근거로 지난해 6월 최초양산(우선) 20대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계약으로 최초양산 물량 총 40대에 대한 계약이 모두 완료됐다. 이번 계약은 KF-21의 공대공 무장 및 항공전자 성능이 추가로 입증됐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안정적인 양산 체계를 구축하는데 의미가 크다. 특히 공대공 무장과 항공전자 성능 입증으로 최근 FA-50이 필리핀 추가 수출 등 국산 항공기에 대한 각 국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KF-21의 성능 우수성을 기반으로 글로벌시장의 신뢰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KAI가 추진하는 국방·안보 사회공헌 프로그램 '6.25 참전용사 후손 장학사업'의 첫 공식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KAI 윤리경영실 이상재 전무, 김지현 경남서부보훈지청장,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재 전무는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이라며 "이번 장학금은 단순한 지원이 아닌, 기업이 국가와 사회에 대한 책임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보"라고 강조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유엔기념공원과 국립현충원 참배, 필리핀 참전용사 지원 캠페인, 한국전쟁 참전용사 무료 사진 촬영 프로젝트 등이 있으며, 해외에서는 학교 재건, 과학 교육 기자재 지원, 봉사활동 및 재해 구호 성금 모금 등도 펼치고 있다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