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CES 2026는 제로원 컴퍼니 빌더로 육성한 사내 스타트업 1개사, 제로원 엑셀러레이터를 통해 투자 및 육성한 사외 스타트업 4개사, 현대 크래들1과 협업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5개사 등 총 10개사의 스타트업이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전체 참가 업체 중 현대 크래들 협업 스타트업이 절반에 달해 제로원의 글로벌 영향력과 확장성을 강조하고 AI, 에너지, 로보틱스 등 현대차그룹의 미래 사업 분야 스타트업들이 전시에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제로원은 이번 CES 2026를 통해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소개하고 협업 중인 스타트업의 ▲네트워크 확보 ▲협업 기반 확대 ▲신규 사업 발굴 기회 창출 등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참여 스타트업은 ▲솔라스틱(플라스틱 패키징 태양광 모듈 설루션) ▲큐노바(양자컴퓨터 응용 소프트웨어 설루션) ▲아이디어오션(매커니즘 자율설계 기술 기반 AI 설계 소프트웨어 및 모듈형 하드웨어 개발) ▲젠젠에이아이(도메인 특화 생성형 AI 기반 학습 비주얼 데이터 공급 설루션) ▲딥인사이트(AI 기반 3D 카메라 설루션) ▲일렉트릭피쉬(분산형 에너지 저장 장치와 초고속 EV 충전기 결합 설루션) ▲에이아이올라(AI 음성 워크플로우 설루션) ▲쓰리디씨(그래핀 기반 차세대 배터리 소재 설계) ▲카포우(산업 자동화 및 로보틱스 실시간 에너지 공급 설루션) ▲데이터크루(전기차 배터리 분석 및 인텔리전스 설루션)이다.
현대자동차가 5일 순수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IONIQ)'의 라인업이 글로벌 주요 자동차 안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한 것을 기념해 고객 혜택을 강화한 특별 프로모션 'EV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새해 1월에 현대 전동화 승용 차종(아이오닉 5•6•9 및 코나 일렉트릭, N 포함)을 계약하고 3월 내 출고하는 고객에게 100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최근 기존 차량을 현대 인증 중고차에 판매하고 현대차의 전기차를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한 바 있다. 특히 ▲2021년 아이오닉 5 ▲2022년 아이오닉 6 ▲2023년 코나 일렉트릭 1등급 획득에 이어 KNCAP에서 또 한 번 최상위 성적을 달성하며, 현대차의 전동화 안전 기술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
현대차가 지난 21일 일본 후쿠오카 국제 회의장에서 열린 '그란 투리스모 2025 월드 시리즈' 최종전에서 현대자동차 박준우 N매니지먼트실장(상무)과 폴리포니 디지털 야마우치 카즈노리 대표가 아반떼 N TCR을 '그란 투리스모 7'에 투입한다고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2015년 9월 'IAA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고성능 브랜드 N을 론칭하며 'N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를 공개하고, 이 차량을 '그란 투리스모 6'에 투입하며 폴리포니 디지털과의 협업을 시작했다. 이어 지난 1월에는 아이오닉 5 N을, 9월에는 아반떼 N을 게임에 투입해 이번에 발표한 아반떼 N TCR까지 총 4개의 N 브랜드 차량을 그란 투리스모에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현대자동차 박준우 N매니지먼트실장(상무)은 "그란 투리스모 월드 2025 시리즈 최종전에서 아반떼 N TCR 투입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협업을 지속해 고객이 N 브랜드의 보다 많은 차량으로 손쉽게 레이스를 즐기도록 하고, 미래 고성능차와 경주차를 투입해 모터스포츠와 고성능 차량 문화의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발전에 기여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과 에어리퀴드(Air Liquide)는 수소 분야 글로벌 CEO 협의체인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의 공동 의장사로서 지난 4일 수소 생태계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현대차그룹과 에어리퀴드는 이번 전략적 협력의 체결로 파트너십을 강화해 공동의장사로서 수소 분야 글로벌 리더십을 확고히 하고 수소 생태계 확대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과 에어리퀴드는 한국, 미국, 유럽을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한 핵심거점으로 삼고 수소의 생산부터 저장, 운송, 활용까지 수소 밸류체인의 모든 과정에서 고도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과 에어리퀴드는 글로벌 수소 충전소 네트워크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그린 수소의 생산 및 활용 상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기술 개발도 추진할 예정이다.
현대차가 5일과 6일 울산공장에서 임직원 참여형 안전문화 행사 'H-안전투게더: 안전의 가치, 모두 다 같이'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행사 기간에는 ▲사업부별 안전 보드게임 대결 '모두의 안전' ▲임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안전 골든벨' ▲안전 부스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인증 도장을 모으는 '안전 스탬프 투어' 등이 진행됐다. 또 ▲안전 뮤지컬 'Welcome to the Safety Zone' ▲페이스 페인팅 및 캐리커처 그리기 프로그램 ▲즉석 안전 퀴즈 등 임직원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임직원 모두가 '나의 안전이 곧 가족의 행복'이라는 인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이번 안전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안전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선진 안전문화 확립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오토에버가 '2024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2014년 지수에 처음 편입된 뒤 2021년, 2023년에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어 이번에도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지수 편입 후 처음으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동반성장위원회가 운영하는 '협력사 ESG 지원사업'에 2021년부터 5년 연속 참여하며 중소 협력사의 ESG 경영 내재화를 지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오토에버와 동반성장 협약을 맺은 72개 협력사, 현대오토에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오토에버는 올해 당사의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3개 협력사 △매스코 △소프트자이온 △위버시스템즈에 상장과 상금을 지급했다. 현대오토에버는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협력사 ESG 지원사업'에도 5년째 참여하고 있다. 동반성장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4년간 현대오토에버가 지원한 89개 협력사의 ESG 지표 준수율은 평균 44.0%에서 87.9%로 43.9%p 상승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조선•해양 산업 전문 전시회 '코마린 2025'(KORMARINE 2025)에서 한국선급(KR)으로부터 ▲전기차 화재 진압 장비 'EV 드릴 랜스' 전동화 개념 승인(AIP, Approval in Principle) ▲선박 사이버보안 관리시스템(CSMS) 등 2건의 인증을 획득하고, ▲전기차 운송 안전규격 'EV 노테이션(EV Notation)' 기준 공동 개발 업무협력(MOU)를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전동화 기술을 적용한 전기차 화재 진압 장비 'EV 드릴 랜스' 설계안에 대해 한국선급으로부터 개념승인을 획득했다. 양 기관은 '전기차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동차운반선의 화재 예방과 비상 대응 절차를 강화하기 위한 'EV 노테이션(EV Notation)' 기준 공동 개발에 나섰다. 이 날 현대글로비스는 해상 운항 중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선박을 보호하기 위한 '사이버보안 관리시스템(CSMS, Cyber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도 획득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해상운송 위험 예방과 사이버보안 강화 등 주요 인증을 통해 기술력과 안전관리 역량을 국제적으로 검증받았다"며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글로벌 해운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오토에버는 △SW 개발 △HW 개발 △시스템 등 '도로차량 기능안전' 관련 18개 세부지표를 전문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역량을 입증했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자체 차량SW와 고객사를 대상으로 기능안전 검사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현대오토에버는 2023년 8월부터 기능안전 검사 역량을 고도화해 2년여 만에 KOLAS로부터 공인검사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 현대오토에버 SW플랫폼사업부장 류석문 전무는 "내실 있는 차량 기능안전 검사체계 구축을 기반으로 고객사에게 신뢰 높은 검증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현대자동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가 추석 연휴를 맞아 이달 29일(월)부터 10월 1일(수)까지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추석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추석 귀향길 장거리 운행에 앞서 차량의 주요 부품 및 기능을 점검해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고객의 안전한 운전을 돕고자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22일(월)부터 24일(수)까지 ▲현대차 '마이현대(myHyundai)' / '현대인증중고차(HyundadiCertified)' ▲기아 '기아(Kia)' ▲제네시스 '마이제네시스(MYGENESIS)' 등 각 사 통합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무상점검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장거리 운행이 예상되는 추석 귀향길에 안전하고 편안한 운전에 도움을 드리고자 무상점검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현대차•기아 보유 고객에 대한 차량 점검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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