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 오프로드 탐험 테마(시즌 11)의 대표 차량으로 첫 선을 보인 '크레이터 콘셉트'는 현대차 미국기술연구소(HATCI)에서 디자인한 콤팩트 오프로드 전기 SUV 콘셉트카로, 현대차의 오프로드 특화 트림인 'XRT'가 추구하는 모험적인 디자인 언어와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반영했다. 현대자동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 지성원 부사장은 "고객들이 브랜드와 차량을 경험하는 방식이 게임 생태계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며 "오프로드 탐험을 테마로 한 이번 협업은 크레이터 콘셉트와 미래 XRT 라인업의 방향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공개를 통해 게임 이용자들은 실제 차량을 주행하듯 '크레이터 콘셉트'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오프로드 성능을 게임 내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현대차는 이번 크레이터 콘셉트를 시작으로 향후 '더 크루 모터페스트'의 차기 시즌을 통해 현대차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차량들을 추가로 선보이며 풍성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그룹 공식 웹사이트가 글로벌 웹·디지털 분야의 주요 어워드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9월 미국 웹 마케팅 협회(Web Marketing Association, 이하 WMA)가 주관하는 '2026 WebAward Competition'에서 자동차·미디어·뉴스·PR 등 4개 산업 부문 'Best of Industry(부문 최우수상)'를 동시에 수상하고, 전체 출품작 가운데 단 하나의 사이트에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인 'Best of Show'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최고 등급인 'Best of Show'를 수상한 'WebAward Competition'은 미국 WMA가 주관하는 권위있는 글로벌 웹사이트 전문 어워드로, 역대 전체 최고상인 'Best of Show'에는 메르세데스-AMG, 내셔널 지오그래픽, 영국항공, 뱅크 오브 아메리카 등 글로벌 브랜드와 기관의 웹사이트가 선정된 바 있다. 수상 등급은 'Best of Show', 'Best of Industry', 'Outstanding Website', 'Standard of Excellence' 등 총 4단계로 구성되며, 이 중 'Best of Show'는 그 해 전체 출품작을 통틀어 단 1개 사이트에만 주어지는 그랑프리 격의 등급이다.
현대차는 9월 30일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캐스퍼 스튜디오 부산에서 '플레오스 커넥트 앱 아이디어 공모전'의 대상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를 공개하고 제안자에게 디 올 뉴 아반떼 1년 이용권을 제공했다. 현대차는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5일까지 부산 모빌리티쇼에서 플레오스 커넥트가 탑재된 디 올 뉴 아반떼와 더 뉴 그랜저를 활용해 공모전을 운영했다. 이번 공모전은 현대차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의 개방형 생태계(Open Ecosystem) 비전을 고객과 공유하고, 고객이 직접 모빌리티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고객들이 생각하는 미래 모빌리티 경험과 플레오스 커넥트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보다 풍부하고 차별화된 디지털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테크 인재와 주요 기술 리더들이 함께한 'HMG 테크 탤런트 포럼(Hyundai Motor Group Tech Talent Forum)'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북미 지역 기술 인재와 초청 인사, 그룹 임직원 등 약 380명이 참석해 ▲AI ▲로보틱스 ▲자율주행 ▲스마트 제조 ▲소프트웨어, IT ▲수소, 에너지, 배터리 등 6개 핵심 기술 분야의 비전과 개발 사례를 공유했다. 호세 무뇨스 사장은 AI,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로보틱스, 에너지 등 미래 기술을 실제 제품과 사업으로 연결하는 현대차그룹의 미래 사업 및 기술 전략을 소개했다. 호세 무뇨스 사장은 "현대차는 로보틱스와 자율주행차,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피지컬 AI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탄탄한 핵심 사업과 현대차그룹의 규모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인재들과 미래 비전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특히 실시간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참가자들이 글로벌 기술 리더들에게 기술 분야별 실제 개발 환경과 대규모 적용 과정, 향후 경력 기회 등에 대해 질문하며 활발히 소통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현대차그룹의 기술 비전과 실행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테크 인재들과 깊이 있게 소통하고 교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핵심 테크 인재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차세대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 기술 경쟁력을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해외 8개국의 우수 서비스 인재 28명을 국내로 초청해 14일부터 18일까지 첨단 모빌리티 교육과 현대차그룹 주요 거점 견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차는 매년 글로벌 산학협력기관의 우수 인재를 국내로 초청해 정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차 글로벌서비스사업부장 강범석 전무는 "우수한 글로벌 학생들을 서비스 인재로 육성하는 일은 곧 전세계 고객들이 현대차를 더 신뢰하게 만드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산학협력을 통해 미래 서비스 인재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앞으로도 현지 교육기관, 해외법인, 딜러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인재 육성과 함께 서비스 현장의 동반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만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2기 프로그램은 ▲미래 모빌리티 개발 분야의 핵심 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모빌리티 AI'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 및 AI 전환 관련 분야를 학습하는 '제조 지능화' 등 2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직무 교육과 함께 현대차그룹의 모빌리티 제조 현장 견학, 현직자 특강, 실차 체험 교육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갖는다. 이를 통해 현대차그룹은 전국 단위 청년들을 대상으로 동일한 전문 실무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래 모빌리티 산업 직무 역량을 갖춘 청년 인재들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진로 설계와 자기계발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HINT 프로그램은 현대차그룹만의 모빌리티 분야 전문성과 현장 교육 노하우를 담은 차별화된 교육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자동차의 미래세대 모빌리티 교육 프로그램 '미래 모빌리티 학교(Future Mobility School)'가 프랑스 현지 학교에 유럽 최초로 도입된다. 미래 모빌리티 학교는 청소년이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산업 변화를 체험 중심으로 이해하도록 현대차가 개발한 글로벌 미래세대 교육 프로그램으로, 2025년 말 기준 전 세계 2,700여 개 학교, 약 11만 명의 학생이 이수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 모빌리티 학교의 유럽 첫 도입 사례로, 한·불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양국 간 교육 교류를 확대하고, 프랑스 청소년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기술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은 미래 모빌리티 학교의 유럽 최초 도입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의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과 산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하 코이카)과 함께 가나의 자동차 정비기술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현지 정비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신규 개발 교육과정은 가나 기술·직업교육훈련 위원회(CTVET)의 공식 인증을 거쳐 미래 자동차 산업 환경에 대응하는 정비 전문 인력 양성에 활용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현대-코이카 넥스트젠' 프로젝트를 통해 가나 청년들의 고용과 자립의 기회가 넓어지길 기대한다"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자동차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기술 인재 양성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각국의 자동차 산업 및 교육 환경에 맞춘 정비기술 교육과 전문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 글로벌 자동차 산업 발전과 청년 고용 창출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서울특별시경찰청 기동본부(서울 중구)에서 1기동단 소속 경찰버스 두 대에 유리창 부착만으로도 차량 실내 온도를 낮춰주는 첨단 소재인 '나노 쿨링 필름(Nano Cooling Film)'을 적용했다고 2일 밝혔다. 나노 쿨링 필름은 태양열을 일부 반사하는 기존 틴팅 필름의 역할에 더해 차량 내부의 적외선을 밖으로 방사하는 기능까지 추가로 갖춘 필름으로, 현대차그룹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첨단 소재다. 현대차그룹은 투과율 90%의 나노 쿨링 필름을 13, 14기동대 소속 유니버스 두 대의 측면과 후면 유리창에 시공했으며, 시공 버스는 곧바로 경찰기동대 임무에 투입됐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전주공장에서 생산된 유니버스 FCEV, 초저상수소전기 버스에 투과율 90%의 나노 쿨링 필름을 적용한 뒤, 틴팅 등을 적용하지 않은 차량과의 비교 평가를 진행했다.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인기 모바일 레이싱 게임 '레이싱 마스터(Racing Master)'와 협업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현대 N x 레이싱 마스터 컵(Racing Master Cup)' 오프라인 결승전을 9월 19일(토)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현대 N의 고성능 브랜드 철학과 모터스포츠 DNA를 모바일 심레이싱 환경으로 확장하고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디지털 레이싱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대 N 차량이 글로벌 모바일 레이싱 게임 e스포츠 대회의 공식 경기차로 활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레이싱 마스터는 글로벌 모바일 레이싱 게임으로 40개 이상의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100종 이상의 차량을 제공하고 있다.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