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의 오너 및 대주주를 위한 법인 지분승계 방안에 대한 컨설팅과 임직원 복리후생 제도를 지원하기 위한 세금, 부동산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 법인의 상업용 부동산 니즈에 맞춰 자산 및 시장 분석을 통해 자산의 매입과 임대차 전략, 매각 등 전 과정에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임직원 보상제도는 근속 및 성과에 연동한 임직원 주식보상 제도 및 연금제도 컨설팅 등을 담당하며 경영성과급 DC제도 컨설팅, 복지연금제도 컨설팅도 서비스한다. 법인부동산자문서비스는 법인이 부동산 투자시 종합 분석 및 자산관리 컨설팅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박람회에는 애그테크(AgTech), 푸드테크(FoodTech), 그린바이오 분야의 스타트업 약 210개사가 참여해 총 35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스타트업 전시 부스 ▲VC-스타트업 밋업 ▲농식품 투자 전망 컨퍼런스 ▲특설 무대 프로그램 등 농식품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되었다. 특히 NH투자증권은 이번 박람회에서 '농협 애그테크 청년창업캠퍼스(NHarvest X)' 수료 기업인 엔텍바이오에스와 한밭아이오티의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농식품 투자 전망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등 애그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에 앞장섰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의 육성과 범농협 차원의 애그테크 투자 생태계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500억원 규모의 희망농업혁신펀드 등 애그테크 펀드 운용을 통해 인공지능, 로봇 기술 등 첨단 기술을 농식품 분야에 적용하는 스타트업을 발굴·투자하며 농촌 지역의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문제 해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협약은 자산가 고객들이 비자 및 미국영주권, 세무, 투자, 금융을 아우르는 통합 법률 솔루션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양사의 전문성을 결합하기 위해 추진됐다. 미국·캐나다를 비롯한 8개국 대상 투자이민, 취업이민, 유학비자 등 종합 이민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세무법인 대양을 자회사로 두어 세무·법률 이슈까지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NH투자증권 패밀리오피스 고객에게 ▲맞춤형 해외 이주 전략 및 이민·유학 컨설팅,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 관련 특별 할인 혜택, ▲국제 세무 및 자산관리 자문, ▲해외 사업 진출 지원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NH투자증권과의 협약은 비자와 금융, 세무 등의 통합 서비스 접근성을 더 용이하게 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 역시 개인형 퇴직연금(IRP)을 활용해 장기적으로 자산을 꾸준히 적립하고 다양한 투자상품에 분산 투자하면 안정적인 노후 소득과 함께 연금 백만장자로 은퇴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첫째, 주식·채권·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하고, 국내외 시장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 둘째, 퇴직연금은 최소 10년 이상 장기 운용이 필수이므로, 단기 시장 변동에 흔들리지 않고 위험자산에도 꾸준히 투자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투자 원칙을 세우고 꾸준히 관심을 가지는 자세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연금자산 관리를 위한 핵심임을 강조한다
투자챔스는 국내외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를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NH투자증권 소속투자 전문가인 디지털 어드바이저가 직접 수립한 다양한 투자 전략을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를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고객은 제공된 전략 중 본인의 투자 목적과 성향에 맞는 전략을 선택해 실제 투자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투자챔스는 축구 콘셉트를 차용해 디지털 어드바이저를 '감독', 감독이 만든 투자 전략을 '팀', 팀을 구성하는 종목을 '선수'로 명명한 것이 특징이다. 강민훈 NH투자증권 디지털사업부 대표는 "투자챔스는 고객이 투자 전문가의 다양한 전략을 비교하고 자신에게 맞는 투자 스타일을 가진 팀과 소통하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 서비스"라며 "단순히 정보를 소비하는 것을 넘어 능동적으로 투자에 접근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행사는 지난 26일 저녁 마포구 소재 프렌치 다이닝 레스토랑 '서강팔경'에서 프라이빗포럼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후 고품격 프렌치 다이닝과 라이브 재즈 공연이 어우러진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3일에도 동일한 구성으로 한 차례 더 개최될 예정이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기업의 CEO 및 CFO가 초청된다. 배광수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는 "최근 국내 주식시장의 안정적인 성장 분위기로 IPO를 염두에 둔 기업고객의 니즈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NH투자증권은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솔루션 중심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미국 증권시장 상장을 추진하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공동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NH투자증권 역시 글로벌 IB역량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에버코어는 1995년에 설립, 현재 12개국 28개의 사무소에서 총 2,000명 이상 인력을 보유 중인 글로벌 투자은행으로, M&A에서의 독보적인 시장 위치뿐 아니라 ECM시장에서도 에너지, 헬스케어, 테크 등 다양한 섹터의 IPO를 커버하고 있다. 이번 미팅은 양사의 역량과 네트워크를 공유하며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고, 향후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실행 로드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증권투자 비중이 높은 고객만을 초청해 기관투자가급 맞춤형 주제로 진행했다. 강연에는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 김병연 연구위원이 2025년 하반기 투자전략을, NH아문디자산운용 김태헌 매니저가 글로벌 상품 투자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업계 최고 수준의 IB역량을 기반으로 고객의 자금 수요/투자 니즈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으며, 업계에서 검증된 OCIO(Outsourced Chief Investments Officer)운용 서비스도 차별화된 강점이다. 배광수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는 "NH투자증권 패밀리오피스 서비스 가입고객은 5월말 현재 184가문으로 증권 업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밀리오피스 서비스를 활용해 가문을 관리하려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농촌일손 지원은 범농협 차원에서 추진하는 '범농협 한마음 농촌일손 집중 지원의 날' 활동의 일환으로, NH투자증권 윤병운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60여명은 이날 고산동 배 농가를 방문해 배봉지 씌우기 작업을 지원했다. 작년 한 해만 동안 일손이 부족한 마을을 찾아 임직원 1000여명이 총 36회 일손돕기에 나섰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은 "당사는 농업인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농협의 일원으로서 농업과 농업인의 발전에 기여해야 하는 사명이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도농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범농협 차원에서 진행되는 농촌일손 지원 활동에 적극 참여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해 농정 활동 지원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영남지역 산불피해복구를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 성금 약 1억원을 기탁했으며, 인구감소 및 노령화 추세가 심각해지는 농촌마을 공동체에 대한 지원사업인 경로당 냉장고 교체 지원 등 다방면의 농촌사회를 위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월가 라이브는 삼프로 Global Investors' Networks(GIN) 콘텐츠를 증권사 최초로 독점 제공하는 프리미엄 해외 투자 정보 서비스다. 펀드스트랫(Fundstrat) 등 월가 유수 리서치 펌 애널리스트들과 함께 제작되는 신뢰도 높은 투자 콘텐츠로, 매일 업데이트되는 최신 시장 분석과 투자 인사이트를 NH투자증권 고객에게 제공한다. 월가 라이브'는 개인 투자자와 월가 간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신속하고 심도 깊은 투자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투자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강민훈 NH투자증권 디지털사업부 대표는 "월가 라이브를 통해 모든 고객이 글로벌 시장에 대한 정보와 이해도를 넓히고 현지 투자자 관점에서 발빠르게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본업의 가치를 업그레이드해 고객 자산의 실질적인 증식에 기여할 수 있는 차별화된 투자 정보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제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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