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에서는 KB금융의 AI 전략인 'KB With AI'를 바탕으로 AI 에이전트와 데이터를 실제 업무에 적용한 KB금융의 주요 혁신 사례들이 소개되었다. 참석자들은 AI와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업무 혁신 사례로 공유된 'KB DAVIS', 'AI Dev 센터' 등을 직접 체험했다. 복잡한 데이터 분석 과정을 자동화해 누구나 손쉽게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되는 유용한 사례로 공유되었다. 이 지수는 금융데이터와 매출 현황, 개·폐업 정보 등 상권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분석해 전국 주요 상권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진단하는 상권 분석 서비스로,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수립 등에 활용되며 금융데이터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기능을 인정받고 있다.
해당 플랫폼은 주행환경 탐지 및 정밀음원 발신 장치 등 스마트 센서 기술이 적용된 시스템을 통해 작업자의 위치, 장비 착용, 긴급상황 등 현장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현장 위험 요인, 아차사고 등을 사전 발굴하고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제조 현장의 협착·끼임 사고, 화재·폭발 위험 등 복잡 위험요인을 사전에 관리할 수 있도록 스마트 센서 기반 통합 안전 플랫폼을 현장에 구축했다. 중소기업 제조 현장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나, 언어와 문화 차이를 고려한 안전 교육 프로그램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현장개선 분야 수혜기업인 ㈜하이엘 김진욱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은 비용 부담으로 안전 시스템을 현장에 구축하는 데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는 상황" 이라며, "이번 중소기업 산업안전구축 지원사업을 통해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 발굴뿐만 아니라 근로자의 안전의식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고령사회에 대응해, 사고 발생 이후의 보상이나 지원을 넘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줄이는 예방형 안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단순 장치 지원에 그치지 않고, 고령운전자의 운전능력 진단과 안전운전 컨설팅을 연계해 운영된다. 이서영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은 "이번 사업은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의 단순 지원을 넘어 조건부 운전면허 마련 등 다양한 정책 추진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고령운전자 개인의 안전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교통안전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보이스피싱 예방 콘텐츠 확산, 취약계층 대상 안전교육,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지원 등 생활 속 위험을 선제적으로 줄이는 활동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정기 급여가 아닌 플랫폼 정산금 등 비정기소득도 'KB스타뱅킹 급여클럽 서비스'의 급여 실적으로 인정해 급여 이체 고객과 동일한 금융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3분기 내에 서민금융진흥원과 협업하여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경제활동 초기 단계에 있는 청년 배달 플랫폼 종사자의 자립 기반을 지원하는 청년 긱워커를 위한 미소금융을 제공할 계획이다. 배달용 이륜차(오토바이·스쿠터·전기 자전거 등) 구입자금을 최대 500만원 이내로 지원하는 상품으로, 친환경 이륜차(전기 오토바이·전기 자전거 등) 및 금융교육 이수자에 대해서는 금리 우대 제공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도 서비스, 배달 앱 사용으로 많은 데이터를 소모하는 라이더 고객군의 특성을 반영해 합리적인 기본료의 고용량 요금제 2종을 선보이며, 주유 쿠폰·단말기 구매 지원·보이스피싱 예방 서비스 등 맞춤형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KB금융의 금융 데이터를 중심으로 통신·상권 데이터를 연계해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 경영 환경을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참여 기관은 각 기관의 보유 데이터와 분석 역량을 결합한 빅데이터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데이터 표준화·정합성 관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권 분석·정책효과 분석을 제공하는 데이터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실무협의체도 운영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KB상권활성화지수'를 통해 지역 상권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분석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등 데이터 기반 포용금융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보이스피싱·스미싱·메신저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자를 위한 심리·경제·법률 지원을 통해 피해자의 피해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고, 예방콘텐츠 제작·배포를 통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민관 통합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협약에 따라 경찰청은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콘텐츠 제작·배포, 피해자 지원제도 운영을 담당하고, 신용회복위원회는 피해자를 위한 신용·심리상담 지원, 법률상담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KB금융은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회복 지원을 통해 피해자들이 심리적 충격을 조기에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금융사기 피해 지원의 범위를 경제적 회복에서 정서적 회복의 영역까지 한층 확장했다. 또한 신용회복위원회 전문 컨설턴트 유선상담 후, 대면상담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전국 50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또는 KB희망금융센터를 방문하여 신용상담, 채무조정 지원 안내 및 심리상담 연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에 재직 중이며, 현재 회사로부터 점심 식대를 지원받고 있는 근로자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사업 누리집 내 사업 지침을 참고해, 기업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청하면 된다. 지방자치단체는 신청 기업의 요건과 근로자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 기업을 확정하고, 선정 기업 근로자는 카드사 또는 디지털 식권 플랫폼 등을 통해 점심 외식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자체는 지역 내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KB금융은 민간 후원사로서 점심 외식 비용 일부를 후원하며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뒷받침 한다.
이번 웰컴데이는 신규 선정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친환경 행사로 운영됐다. 친환경 행사 전문 브랜드 '테이블타임즈'를 운영하는 만만한녀석들의 친환경 모듈형 행사 집기를 활용하여, 나무 약 40.89그루의 벌목을 방지한 것과 같은 효과인 약 351.62kgCO2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거뒀다. 특히 청년 창업가와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 금융회사·투자자·글로벌 파트너와 적시에 연결될 수 있도록 자금 지원을 넘어 협업, 투자,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성장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청년의 창업 도전이 우리 산업의 미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는 인식 아래, 국내 주요 대학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KB스타터스 설명회'를 운영하며, 총 12개사의 청년 기업을 신규 선발했다
이번 전시에서 '젠피'는 ▲관람객을 향한 인사 동작과 환경 인식 ▲재활 일정·날씨·컨디션 등 일상 정보 안내 ▲시니어의 감정과 신체 상태에 대한 자연스러운 응답 ▲복약 시간 인지 후 약 인식·집기·전달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동작 ▲재활 동작 보조와 기립 부축 등 5단계 시나리오를 라이브로 시연했다. 이번 시연은 텍스트 기반의 에이전틱 AI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시니어 고객의 일상에 직접 닿는 피지컬 AI로 그룹의 AI 역량이 한 단계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동시에 초고령화사회 진입으로 요양·돌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해 AI 기술의 활용 범위를 시니어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피지컬 AI 영역까지 확장했다. 한편 KB금융은 2012년 시니어 특화 브랜드 'KB골든라이프'를 선보인 이후, 전통적인 금융의 영역을 넘어 시니어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 사업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시니어와의 대화·감정 교류를 통한 정서 케어, 복약·일정 안내 등 일상 돌봄 관리, 주기적 건강 체크·모니터링과 같은 건강 관리 등 대화형 상호작용과 함께 휴머노이드 로봇의 정밀 매니퓰레이터(손)을 활용한 복용약 전달, 환자 재활 보조와 같은 물리적 상호작용 시나리오가 시연된다. 올해 1월에는 서울 역삼동 KB라이프타워에 시니어를 위한 최신 기술 체험·연구 공간인 '에이지테크랩(Age Tech Lab)'을 마련하고, 시니어 대상 최신 기기·서비스 도입을 위한 혁신 기업과의 기술 접목·실증을 지원하고 있다. 혁신 기술기업과의 협업을 더욱 강화해 요양 현장에서의 효과 검증과 상용화로 이어지는 실증 데이터를 쌓으며, 국내 에이지테크를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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