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은 폭염 속에서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하는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청노동조합 주성준 위원장과 SPC그룹 도세호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주성준 서울시청노동조합 위원장은 "SPC그룹의 따뜻한 마음과 선물이 공무관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도세호 SPC 대표이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도 곳곳에서 묵묵히 애쓰시는 환경공무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캐나다 토론토 내 명품 브랜드 쇼핑 상권에 위치한 파리바게뜨 '블루어 스트리트(Bloor Street)점'은 리테일 부문에서 수상했다. 은은한 조명 아래 유리로 둘러싸인 곡선형 키친 공간에서 파티시에들이 케이크를 장식하는 모습이 고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고 평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파리바게뜨의 디자인 경쟁력과 차별성을 인정받아 뜻 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고객에게 파리바게뜨만의 특별한 공간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추진단은 지난 21일 서울 양재동 SPC1945 사옥에서 출범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갖고, 안전을 강화한 신규 공장 건립 권고안을 채택했다. 노동조합의 남녀 대표가 위원으로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들이 새로운 변화의 방향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허진수 의장과 각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첫 회의에서 추진단은 안전경영 강화를 위해 '안전 스마트 공장 (IoT기술을 통해 안전을 대폭 강화한 공장)' 건립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SPC커미티에 권고하기로 했다. 안전 스마트 공장은 인공지능(AI) 기술과 IoT센서·로봇 등 디지털 시스템을 대폭 도입해 현장 근로자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생산시설을 말한다.
이번 물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됐으며,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과 구호 인력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앞서 올해 3월에는 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3억 원을 기부했으며, 2024년 경기·전라·충청 수해 등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성금 또는 구호품을 기부해왔다.
조끼에 소형 선풍기가 달려 있는 보냉장구로 얼음팩 등을 사용하는 일반 냉조끼에 비해 가볍고, 축축함이 없어 현장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 계열사 별로 현장 환경에 맞춰 쿨토시•넥쿨러•허리형 선풍기 등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개인 장비를 지급하고 있으며, 현장 관리자들이 이온 음료가 담긴 배낭을 메고 현장을 돌며 직원들의 수분 보충을 돕고 건강도 체크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전해질 보충에 도움이 되는 식염 포도당을 수시로 제공하며, 삼계탕∙팥빙수∙아이스크림 등 여름 특식을 제공해 영양 보충과 함께 활력 충전도 돕고 있다. 현장 보건관리자 순회 점검, 온열질환 고위험군 대상 상담 등의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파리바게뜨가 인기빵 3종을 착한 가격으로 선보이는 '착!한 빵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7월 31일까지 베스트셀러 식빵인 '상미종 생식빵'을 기존 3,900원에서 3,000원, 단팥빵·소보루빵은 기존 1,600원에서 1,200원으로 인하해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파리바게뜨 공식 홈페이지 및 파바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파리바게뜨는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의 두번째 굿즈로 '파란라벨 텀블러'를 출시하고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일상에서 파란라벨 제품을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리미엄 키친웨어 브랜드 '킨토(KINTO)'와 협업해 '파란라벨 텀블러'를 선보였다. 파리바게뜨는 7월 13일까지 파바앱, 해피오더앱, 카카오예약하기에서 '파란라벨 텀블러'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파란라벨의 건강한 제품과 함께 음료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굿즈를 선보이게 됐다.
파리바게뜨가 토트넘 홋스퍼(Tottenham Hotspur)의 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홈경기 직접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축구팬과 파리바게뜨 공식 애플리케이션 '파바앱'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고자 기획했다. 추첨을 통해 1등(2명)에게는 '토트넘 25-26시즌 토트넘 프리미어리그 홈경기 VIP티켓 및 여행상품권, 2등(15명)에게 포토볼, 멀티짐색, 미니양우산으로 구성된 '토트넘 굿즈 3종 세트, 3등(30명)에게는 축구 경기장을 표현한 '토트넘 슛 골인 케이크, 4등(200명)에게는 토트넘 홋스퍼 주요 선수들의 스티커가 동봉된 '촉촉한 고칼슘 우유케익'을 제공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스포츠와 베이커리의 만남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정통 커피 브랜드 파스쿠찌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이해 과일주스 3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은 '프루트 페어링(Fruit Pairing)'을 콘셉트로, 여름철 인기 과일 본연의 맛과 향, 색감까지 살렸다. 파스쿠찌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여름철 가볍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
파리바게뜨는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의 첫 케이크 제품인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를 론칭한다고 25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빵을 넘어 케이크까지 카테고리를 넓히며 '파란라벨' 브랜드 확장에 나섰다. 파란라벨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는 100g당 당류 5g 미만으로 저당 트렌드에 부합하면서도 케이크의 달콤함을 그대로 살린 제품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란라벨의 케이크는 건강을 더 생각하면서도 달콤한 케이크를 즐기는 기쁨을 놓치지 않은 제품이다.
Copyright © 2025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