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건으로는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계획 △기후 관련 재무 영향 분석 △생물다양성 리스크 관리 △공급망 관리체계 고도화 등이 논의됐다. 고려아연은 기후변화와 탄소배출 규제 강화 등 글로벌 환경 변화가 사업 전반에 미칠 수 있는 리스크와 기회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중장기 대응 전략과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고려아연은 주요 사업장과 공급망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영향 및 의존도를 분석하고 관련 리스크와 기회 요인을 도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고려아연 정무경 지속가능경영추진위원회 위원장은 "ESG 이슈가 공급망을 넘어 자연자본 영역까지 확대되고 있다"며 "외부 전문가 중심의 논의 체계를 구축해 ESG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며, 지속가능경영체계를 고도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려아연은 ISS의 ESG 경영 평가인 '퀄리티 스코어(Quality Score)'에서 8개월 연속 전 영역 최고 등급을 획득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이달 초 기준 ISS 퀄리티 스코어 3개 부문 모두 1등급을 받았다. 고려아연 이사회와 최윤범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 임직원이 합심해 ESG 경영 역량 강화를 이어가며 ISS와 꾸준히 소통한 결과다. 이에 앞서 한국ESG연구소는 고려아연에 3년 연속 ESG 평가 'A' 등급을 부여했으며,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도 동종 업계 최고 수준인 종합 'A' 등급을 부여했다. 특히 MSCI는 2024년 'BB, 2025년 'BBB' 등급을 부여한 데 이어 2년 연속으로 등급을 상향하며 고려아연의 ESG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높게 평가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고려아연은 세계 최고 수준의 본업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기업시민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ESG 경영 역량 강화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며 "ISS가 이러한 노력을 인정해 퀄리티 스코어 최고 등급 부여를 이어가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ESG 경영 행보를 이어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글로벌 핵심광물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인류의 탄소 중립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이 올해도 어김없이 전국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사업 '희망풍차'를 후원하고 나섰다. 회사는 지역사회 상생의 일환으로 전국 취약계층 2만여 가구에 매년 식료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고려아연의 후원으로 적십자봉사원들은 지난 4월 말부터 이달 중순까지 ▲노인 ▲아동·청소년 ▲이주민 ▲위기가정 등 전국 취약계층 2만1490가구에 즉석밥과 컵쌀국수, 소고기미역국, 김치찌개, 된장찌개, 균형영양음료, 장조림 등으로 구성한 간편식 세트를 지원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올해로 15년째 전한 우리의 온정이 전국 취약계층 이웃들의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이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려아연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려아연은 2022년 DJBIC 코리아 지수에 첫 편입된 이후 S&P글로벌 평가에서 꾸준한 개선세를 이어 왔으며 2025년 종합평가에서는 전 영역에서 산업 평균치를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DJBIC 아시아퍼시픽 지수 신규 편입을 계기로 고려아연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신뢰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22년 11월 금속광업 업계 최초로 DJSI(현 DJBIC) 코리아 지수에 신규 편입된 이후 해마다 이름을 올리고 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DJBIC 아시아퍼시픽 지수 신규 편입은 고려아연의 ESG 경영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매우 탁월한 성과를 구현하고 있음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지닌다"며 "국내외 투자자와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다지면서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을 뒷받침하는 역할에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강의실 명칭은 고려아연의 신사업 전략 '트로이카 드라이브'에서 착안해 'KZ 트로이카 드라이브 홀'로 지었다. 고려아연 기술 포럼과 산업 동향 세미나, 채용 설명회, 임직원 특강 등을 열고, 트로이카 드라이브 사업인 그린수소와 이차전지, 자원순환 분야의 공동연구 과제를 논의하고 성과도 공유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고려아연은 2021년 12월 UNIST와 이차전지·신소재 분야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3억원을 기탁했다.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은 "UNIST와 협력은 고려아연이 미래 성장 분야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KZ 트로이카 드라이브 홀이 학생과 연구자, 산업 현장이 교류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윤범 회장 취임 이후 대폭 강화한 친환경 경영은 물론, 꾸준히 사회공헌을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산업발전과 국가경제에 기여해 왔다는 공로를 인정받은 셈이다. 고려아연은 52년간 축적한 제련 기술을 바탕으로 폐자원을 원료로 활용한 '100%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고려아연은 친환경 미래 성장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신사업 '트로이카 드라이브'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정무경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부문 사장은 "고려아연이 ESG 환경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기후부 장관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려아연은 국가기간산업으로서 친환경 경영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려아연의 IT 계열사 서린정보기술이 '엑시스아이티(AXIS IT)'로 사명를 변경하고 AI 퍼스트 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7일 밝혔다. 엑시스아이티는 지난 3월 18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 안건(상호 변경 등)을 의결한 데 이어, 3월 23일 등기를 마치고 4월 3일 사업자등록 변경을 완료했다. 축적된 시스템 구축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인프라, 업무 시스템, 솔루션 등 대외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엑시스아이티 관계자는 "이번 사명 변경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AI 퍼스트 기업으로의 전환을 통해 고객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려아연은 지난 18일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울산광역시(울산시) 공무원들과 함께 '1사 1시설 온기나눔' 민관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지난해 3월 울산시와 '1사 1시설 온기나눔 민관합동 장애인복지시설 자원봉사 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 분기 임직원들이 울산시 공무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윤종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총무팀장과 전경술 울산시 문화관광체육국장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변 환경 정화 ▲기초 정비 작업 등 활동을 펼쳐 수연재활원 내•외부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울산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고려아연은 전사적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울산시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민관합동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가는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울산 울주군에 성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울산 울주군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 양호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지회 사무처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은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울주군과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거액의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고려아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성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고 전했다.
고려아연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는 전략광물 '인듐'이 최근 급부상하는 양자컴퓨터 산업의 핵심소재로 각광받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양자컴퓨터 산업을 둘러싼 차세대 기술패권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안정적으로 인듐을 생산하는 고려아연이 한미 경제안보를 넘어 글로벌 첨단산업 공급망의 중추로 부상하고 있다. 인듐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인듐을 생산하는 고려아연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 인듐을 생산하는 유일한 기업이 고려아연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고려아연이 미국 첨단산업 공급망을 뒷받침하는 핵심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인듐은 디스플레이, 반도체 뿐만 아니라 최근 양자컴퓨터 산업에서도 전략적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핵심광물"이라며 "국내 유일 인듐 생산기업인 고려아연은 세계 최고 수준의 희소금속 회수기술과 52년간 축적한 제련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첨단산업 공급망 안정화, 대한민국 경제안보 수호에 기여하는 국가기간산업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