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이 미국 정부로부터 핵심광물 공급망 분야의 전략적 파트너로 평가받은 배경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핵심광물 생산 역량과 독보적인 제련 기술 경쟁력이 있다고 24일 밝혔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단일 제련소 기준 세계 최대 규모로 연간 100만 톤 이상의 비철금속 제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핵심광물 허브다. 미국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고려아연은 세계 최대 핵심광물 수요처인 미국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생산 거점을 확보하게 된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미국 제련소 프로젝트는 당사가 50년 이상 축적한 통합 제련 기술과 핵심광물 생산 역량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전환점"이라며 "세계 최대 핵심광물 수요처인 미국 시장을 선점해 수익성 향상과 기업가치 제고를 동시에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려아연은 과거 호주에 제련소를 건설한 뒤 상호 시너지를 통해 울산 온산제련소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고려아연이 추진하는 미국 제련소 프로젝트는 온산제련소가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고려아연은 미국 제련소 건설과 병행해 온산제련소에 대한 투자를 차질 없이 집행하고 있다. 미국 제련소 프로젝트에 온산제련소 인력이 투입되기 때문에 이를 대체할 신규 인력을 채용하고 향후 핵심광물 신규 설비 운영에 따른 추가 인력도 채용한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이번 미국 제련소 프로젝트는 온산제련소의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리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며 "국내와 해외 사업의 성장을 동시에 구현한 경험을 바탕으로 온산제련소에 대한 투자와 고용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고려아연이 전달한 기부금은 전국 취약계층은 물론, 사업장이 위치한 울산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고려아연은 지난 2007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희망나눔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정무경 고려아연 사장은 "오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기부금이 우리사회 안전망을 조금 더 촘촘히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발전에 대한 기여'라는 회사의 창립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나눔 활동을 고민하고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은 "고려아연이 2007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온 나눔은 기초생계 지원과 교육자립, 보건의료 개선 사업으로 이어져 아동•청소년•어르신•위기가정 등 우리사회 곳곳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나눔을 통해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고려아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고려아연이 건설을 추진하는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 제련소(미국 제련소)는 기존 고려아연 사업과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고려아연의 미국 제련소는 기존의 비철금속 제련과 자원순환 사업의 글로벌 전진 기지로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고려아연의 기업가치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미국 제련소가 가동하면 고려아연이 이미 운영하고 있는 미국 현지 자원순환 사업 거점인 페달포인트(Pedalpoint)와의 시너지가 예상된다. 나아가 미국 정부가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에 투자하면서 고려아연은 공급망 다변화를 선도하고 특정국 수입 의존도를 완화하는 데 기여하는 중요한 기업으로 대내외 입지를 구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미국 제련소는 자원순환 사업 거점인 페달포인트와 시너지를 발휘해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며 "미국 정부가 공급망 다변화를 선도하는 핵심기업으로 고려아연을 사실상 인정한 만큼 고려아연은 한미 양국의 경제안보, 대한민국의 국익 증진에 기여하는 중추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일 서울시 노원구 상계 3•4동 일대에서 진행된 '고려아연과 대한적십자사가 함께하는 2025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에는 김기준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본부장(부사장), 박정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장을 비롯해 고려아연과 계열사(서린정보기술•케이지트레이딩) 임직원, 적십자봉사원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여했다. 고려아연은 한파에 취약한 주거취약계층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후원금 1600만원 상당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전달했다. 김기준 고려아연 부사장은 "한파 속에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함께 손수 연탄과 백미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장은 "이번 연탄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주민들과의 교감과 정서적 지지까지 담은 의미 있는 봉사였다"며 "고려아연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참여 덕분에 취약계층이 조금 더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심사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지난 2023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최고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올해도 최고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최고등급 획득'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올해 진행된 평가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과 △사회공헌 기여도 등 7개 세부 심사영역에서 모두 최고등급을 받았다.
고려아연이 올해 3번째 ESG위원회를 개최하고 안전보건경영 현황 점검과 탄소 감축 추진 전략 등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안건으로는 ▲지난 3월 이사회에서 승인된 2025년 안전보건계획 이행현황 점검 및 대응 방안 수립 ▲스코프(Scope)3 인벤토리 완성 및 활용 계획에 대한 보고 등이 논의됐다. 이를 통해 지난해 기준 총 15개의 Scope3 카테고리 중 11개 카테고리의 배출량 측정을 완료했으며, 향후 통제 가능 항목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감축 계획을 수립하고 Scope3를 포함한 기후변화 거버넌스 및 정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고려아연은 국가기간산업을 운영하는 기업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사외이사 이사회 의장 선임, ESG위원회•지속가능경영추진위원회 설치 등을 통해 지속가능경영 관련 역량을 높여가고 있다"며 "올해는 안전보건과 환경 등 핵심 과제를 체계적으로 검토해 ESG경영의 내실을 높였고, 앞으로는 구체적인 활동 로드맵을 수립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려아연은 20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제2차 희소금속 산업발전협의회'에 참여해 게르마늄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희소금속센터와 협력해 게르마늄 공급망 안정화에 필요한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게르마늄 공급망 안정화 성공모델을 발굴해 확산하고 게르마늄 공급망 안정화와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 노력도 병행한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에서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희소금속 자립 기반 강화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희소금속은 대한민국 경제안보와 직결된 핵심 자원으로, 고려아연은 국내외 희소금속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서울시 노원구 소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에서 진행된 '고려아연과 대한적십자사가 함께하는 2025 건강한 겨울나기' 행사에는 정무경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부문 사장, 허혜숙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을 비롯해 고려아연과 계열사(서린정보기술•케이지트레이딩) 임직원, 적십자봉사원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무경 고려아연 사장과 허혜숙 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혹한기 에너지세이브캠페인' 후원금 전달식이 먼저 진행됐다. 고려아연은 한파에 취약한 주거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방한용품(찜질팩•넥워머)과 김장김치를 지원하고자 후원금 4300만원 상당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전달했다. 정무경 고려아연 사장은 "한파를 대비해 겨울 방한용품은 물론 임직원들과 함께 담근 김장김치를 우리 이웃들에게 전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고려아연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역대 최대 실적의 배경에는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공급량을 늘려온 전략광물 분야가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연결기준 3분기 누계(1~9월) 매출 역시 11조8,180억원으로 전년동기 8조6,402억원 대비 36.8%(3조1,778억원) 늘었고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안티모니, 인듐, 비스무트 등 전략광물을 생산하는 고려아연은 회수율을 향상하고 안티모니의 첫 대미 수출을 성사하는 등 판매량 증대 노력을 기울였다. 디스플레이 산업에 쓰이는 인듐의 올 3분기 누계 판매액도 약 4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0%가량 증가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선제적인 투자와 포트폴리오 확대를 기반으로 전략광물과 귀금속 분야가 호조를 보였고, 자원순환 등 신사업 부문도 안정 궤도에 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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