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은 자사와 계열사 임직원들이 언어장애아동 재활치료 교구인 'AAC의사소통판'을 제작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1일 서울시 종로구 고려아연 본사 다목적실에서 진행된 '고려아연과 계열사 임직원이 함께하는 AAC의사소통판 제작활동'에는 고려아연과 계열사(서린정보기술•케이지트레이딩) 임직원, 푸르메재단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2인1조로 AAC의사소통판을 제작했다. 고려아연은 임직원 봉사자들이 2시간 이상 몰입해 제작한 AAC의사소통판을 푸르메재단 산하 '푸르메어린이발달재활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기준 고려아연 부사장은 "고려아연과 계열사 임직원들이 정성껏 제작한 AAC의사소통판이 언어장애아동들의 재활치료에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고려아연은 장애인뿐만 아니라 우리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고려아연이 문화예술 분야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2025 올해의 금속공예가상'을 주최하고 우리나라 금속공예의 미래를 이끌고 나아갈 우수 작가 발굴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매년 올해의 금속공예가상을 후원해왔으며, 지난 2023년부터는 후원은 물론 직접 공모부터 행사 주최까지 도맡고 있다. 응모자격은 만 45세 이하의 대한민국 국적을 소유한 현대 금속공예가 또는 장신구 작가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고려아연은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올해의 금속공예가상을 꾸준히 지원해왔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현대금속공예 발전은 물론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작가들이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고려아연이 지역사회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자 반려해변을 입양하고,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은 '반려해변 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고려아연은 울산 울주군 간절곶 평동 해변을 입양했으며, 이번 활동을 포함해 연간 총 3회에 걸쳐 반려해변 환경정화 임직원 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 4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간절곶 평동해변 일대에서 진행된 해양정화 봉사활동에는 고려아연과 계열사 임직원 1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관계자는 "이번 반려해변 정화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은 지역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지를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ESG경영을 중시하는 지속가능경영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캠퍼스 리크루팅은 고려아연 임직원들이 대학교 캠퍼스를 직접 방문해 리크루터(Recruiter)로서 대학생•취업준비생을 위한 채용박람회와 기업설명회를 진행하는 과정이다. 주요 대기업 사이에서 공채 문화가 사라지는 가운데, 고려아연은 최근 수년간 두 자릿수 채용을 진행하고 있어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 이번 캠퍼스 리크루팅에는 고려아연 임직원 30여명이 리크루터로 참여한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리크루터로 직접 참여한 덕분에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들이 듣고 싶은 회사의 비전과 조직 문화, 세부적인 현장 업무 등을 생생하게 설명할 수 있었다"며 "창립 51주년을 맞이한 고려아연은 국내외적으로 그 역할과 위상이 커지는 있는 만큼 '인재경영'이라는 원칙 하에 미래 성장동력인 인재 확보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고려아연은 이번 전시에서 전환(Conversion)•순환(Circulation)•연결(Connection)•탄소제로(Carbon-Free) 등 4가지 전시 테마를 선정하고, 자원불모지 대한민국에서 핵심광물을 생산하는 '비철금속 세계 1위' 기업으로 도약한 과정은 물론, 호주 자회사를 중심으로 한 신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 사업과 미국 등을 거점으로 한 자원순환 사업의 성과와 비전을 홍보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번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개막일인 27일 당일 고려아연 부스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박형준 부산시장,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각국 에너지 장관 등 주요 관계자가 대거 방문했다. 특히 전시 부스 중앙부에 위치한 통합 밸류체인 디오라마를 중심으로 고려아연의 신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 사업, 자원순환 사업을 주요 관계자들에게 설명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이번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그린에너지-그린수소-자원순환-그린메탈로 이어지는 고려아연의 비전을 적극 홍보해 베스트기업상에 선정돼 영광"이라며 "국무총리님과 산업부 장관님은 물론 고려아연 부스를 찾아주신 많은 분들께서 회사의 기술역량과 성장동력에 깊이 공감해주신 덕분"이라고 밝혔다.
고려아연이 25일(현지 시간) 세계 1위 방산기업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과 게르마늄 공급•구매 및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MOU는 한미 양국 간 경제안보 협력 논의에 발맞춰 추진하는 민간 차원의 성과로 '탈중국'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을 선도하고, 특히 핵심 희소금속 분야에서 한미 협력의 첫 성공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사는 이번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민간 차원에서 양국 간 탈중국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을 본격화하자는 데 뜻을 모으고, 공급망 협력의 성공적 사례를 만들기로 합의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대한민국 국가기간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는 정부와 민간 모두에서 국익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전략적 과제"라며 "록히드마틴과 MOU 체결을 계기로 한•미 양국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다지는 한편 경제안보 차원의 민간협력에 적극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자원 불모지 대한민국에서 '비철금속 세계 1위'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을 넘어 미래 혁신을 위한 신사업을 적극 추진한 노력과 성과가 더해지며 제조업 부문 '혁신경영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려아연은 △전 세계 유일 아연-연-동 통합공정 개발 △국가핵심기술 보유 △ESG선도기업 △지속적인 미래 먹거리 발굴 노력 등을 인정받았다. 특히 최윤범 회장 취임 이후 적극적인 신사업 추진과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국가기간산업으로서 공급망 강화의 일익을 담당하는 한편 사회공헌 활동에도 공을 들이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시상식에 참석한 백순흠 고려아연 사장은 "고려아연은 비철금속 세계 1위이자 국가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전략광물을 생산하며 국가기간산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트로이카 드라이브' 신사업을 추진하며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고 있다"며 "오늘의 수상이 무한한 영광인 동시에 무거운 책임임을 잊지 않고, 친환경 소재 및 에너지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혁신과 노력으로 국가경제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려아연이 여성한부모(싱글맘) 가정의 놀이동산 체험 나들이를 지원하고, 본사와 계열사 임직원들은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일대에서 진행된 '고려아연과 함께하는 싱글맘 STEP BY STEP 13 : 문화체험 나들이' 활동에는 고려아연과 계열사(서린정보기술) 임직원, 여성한부모 및 자녀, 동방사회복지회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종 놀이기구 체험과 점심식사, 기념촬영 등을 함께하며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다. 고려아연은 경제적 부담 또는 건강상의 이유로 자녀와 놀이동산 체험을 함께하지 못한 여성한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임직원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정무경 고려아연 사장은 "여러 사정으로 자녀와 놀이동산 체험이 어려웠던 여성한부모의 부담을 덜고, 그 자녀들에게 우리 임직원들이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고려아연은 여성한부모 가정 자녀들이 지금처럼 명랑하게 지내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추진하는 'AI 기반 스마트 제련소' 구축의 일환으로, 고려아연은 UNIST와 함께 임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AI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실무형 AI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려아연과 UNIST는 △AI와 스마트 제조 기반 기술자문 및 공동연구 추진 △AI 기술 내재화를 위한 지속적인 인재 육성과 조직문화 개선 지원 등 분야에서도 협력한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스마트 제련소의 성공을 위해선 임직원의 AI 이해도와 실무 적용 능력이 필수"라며 "데이터 기반 경영 역량을 키우고 기술 중심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종래 UNIST 총장은 "AI는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도구"라며 "UNIST는 고려아연과 협력을 통해 산업현장 맞춤형 AI 전문 인재 양성에 힘써 지역 제조업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고려아연이 올해 창립 51주년을 맞아 새로운 성장 전략인 '트로이카 드라이브'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도약을 다짐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어 "그 과정을 통해 미션과 핵심 가치, 그리고 우리 안의 연대가 더욱 분명해졌다"고 말했다. 회사는 ▲신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 ▲이차전지 소재 ▲자원순환을 중심으로 한 '트로이카 드라이브'를 통해 신사업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 회장은 "트로이카 드라이브는 선언이 아닌 실행 중인 전략"이라며 "고려아연은 앞으로도 현실적인 혁신으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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