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카드는 온라인과 모바일을 중심으로 소비하는 2040세대와 케이뱅크 고객을 겨냥해 출시된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 사업자 표시 신용카드) 상품으로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쿠팡페이 등 3대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때 할인 혜택을 집중 제공한다. 히든카드를 처음으로 발급받은 고객이 케이뱅크 플러스박스를 이용할 경우 발급 신청 다음 날 2% 금리 우대 쿠폰도 제공한다. 발급 다음 달부터는 전월실적에 따라 ▲50만원 이상 이용 시 1% ▲100만원 이상 이용 시 2%의 금리 우대 쿠폰을 매월 제공한다. 김민권 BC카드 상무(카드사업본부장)는 "히든카드는 고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간편결제에 혜택을 집중해 할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출시된 상품"이라면서 "앞으로 케이뱅크와 함께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금융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이 국내에서 보다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각 사가 보유한 서비스 플랫폼과 국내외 결제 인프라를 연계하고 관련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BC카드는 전국 가맹점 네트워크와 결제 인프라를 활용해 Npay가 외국인 대상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의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한다. 이번 협력은 BC카드의 국내 가맹점 네트워크에 Npay의 서비스 플랫폼과 유니온페이의 글로벌 결제 연동 역량을 결합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김영우 BC카드 사장은 "이번 협약은 3사가 보유한 결제 인프라와 네트워크,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방한 외국인에게 보다 편리한 결제 환경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외국인 대상 결제 서비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크로스보더 QR 결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근 AI 업계에서는 모델 성능을 유지하면서 크기와 연산 부담을 줄이는 'AI 경량화'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지난 7월부터 사내 금융 특화 생성형 AI 플랫폼 'BCGPT'와 'MOAI'에 경량화 모델을 적용한 결과 용량이 줄어들었지만 GPU 한 대에서 동시 처리 가능한 업무량은 증가했다. 고성능 서버용 GPU뿐 아니라 사내에서 활용 가능한 일반 PC급 GPU까지 AI 연산 자원으로 활용해 추가적인 장비 투자 부담을 낮춰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에서도 도입할 수 있도록 운영 효율을 높였다. 오성수 BC카드 상무는 "AI 모델의 성능을 유지하면서 비용과 속도를 함께 개선하는 것이 실제 업무 활용의 핵심"이라면서 "이번 경량화 기술을 사내 AI 서비스에 적극 적용하고 외부에도 공개해 보다 효율적인 AI 활용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해외 플랫폼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금융 AI 핵심 기술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보안성과 규제 준수를 위해 사내 업무망과 분리된 외부 개발망에서 오픈소스를 개발하고 외부 공개 자산을 별도로 관리하는 등 금융당국의 망분리 규정도 철저히 준수했다. 특히 AI 규제 대응 역량이 부족한 핀테크, 일반 기업 등을 대상으로 AI 플랫폼 구축과 운영 사업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오성수 BC카드 상무(AI데이터본부장)은 "금융권 최초로 규제 준수형 AI 플랫폼을 공개해 국내 금융 AI 기술 자립과 오픈소스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 글로벌 개발자들과 협력해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AI 도입이 필요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MoAI 솔루션 사업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BC카드 공식 인스타그램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혁신적인 콘텐츠 제작과 함께 금융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정보성 콘텐츠, 고객의 일상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콘텐츠, 참여형 이벤트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귀엽고 친근한 자체 캐릭터(비찌)를 활용해 금융의 이해도를 높여 MZ세대 고객과 소통 노력을 지속한 점도 인정받았다. 고객이 금융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BC카드 결제 데이터를 이용해 다양한 생활밀착형 정보 콘텐츠를 제작하여 고객 접점을 강화하기도 했다. 김희정 BC카드 상무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혁신과 고객 중심의 소통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점이 거두게 됐다"며 "앞으로도 AI 기술과 창의적인 콘텐츠를 기반으로 고객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포터즈는 중국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과 교민에게 국내 앱 기반 유니온페이 QR결제를 알리고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BC카드와 유니온페이가 공동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2월 31일까지 페이북 앱으로 결제 시 ▲하이디라오·제이드 가든·좌정우원: 300위안 이상 결제 시 50위안 할인(일 1회, 기간 내 4회) ▲RT mart(따룬파)·Shake Shack: 200위안 이상 결제 시 30위안 할인(일 2회, 기간 내 4회) ▲릴리안베이커리·하겐다즈·나이슈: 30위안 이상 결제 시 10위안 할인(일 2회, 기간 내 10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복이 BC카드 매입사업본부장(전무)는 "한국 결제금융사 가운데 최초이자 유일한 중국 법인으로서 한-중을 연결하는 결제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는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면서 "서포터즈 등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양국 이용자들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한-중을 잇는 대표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BC카드는 유니온페이와 협력을 통해 중국 QR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 이용자들은 별도의 현지 계좌 개설이나 중국 결제 앱 가입 없이 네이버페이와 페이북 앱만으로 중국 내 유니온페이 QR 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한 'Agentic AI 운영 플랫폼'은 하나의 LLM(Large Language Model)에 모든 업무를 의존했던 기존 방식에서 영역별로 특화된 다수의 SLM(Small Language Model)을 군집화(Swarm)해 동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LLM의 경우 높은 운영 비용과 느린 처리 속도라는 한계가 존재했지만 SLM은 특정 업무에 최적화되어 안정적 결과 도출은 물론 추론 속도가 최대 3배 이상 향상됨과 동시에 GPU 자원을 최대 70%까지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이날 행사장에서 BC카드는 연간 100억 건 이상 결제 데이터를 처리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AI 기술에 접목시켜 고가의 GPU 자원을 효율적으로 분산한 사례를 발표했다. 이 같은 기술적 성과를 기반으로 단순 도입하는 AI 서비스를 넘어 ▲Eat.pl(실시간 소비 패턴 분석 후 맛집 추천) ▲BCGPT(금융 특화 생성형 AI 플랫폼 통한 임직원 업무 지원) ▲MOAI(여러 AI 연결해 업무 자동화 구현) 등 현재 운영 중인 서비스도 소개해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도 이끌어냈다.
페이북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구독권 받기' 버튼을 클릭하면 쿠폰 번호가 발급되며, 이를 스노우 앱 쿠폰함에 등록하면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스노우측은 이번 제휴 프로모션을 통해 500만 MAU를 보유한 페이북 앱 이용자에게 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AI 카메라가 제공하는 일상의 편리함과 즐거움을 보다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민석 BC카드 상무는 "스노우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페이북 고객들에게 최신 AI 서비스 경험을 무료로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다양한 디지털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의 소비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스노우 관계자는 "BC카드의 금융 고객을 대상으로 SNOW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더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AI 카메라 서비스를 일상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혜택은 개인당 1회 제공하며 영화∙공연 예매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오는 31일까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몰에서 BC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간 내 1인 1회 혜택 제공으로 일부 매장(마트, 백화점, 대형 쇼핑몰 등 입점 매장 등)에서는 할인 제외되는 점은 참고하면 좋다. 정철 BC카드 상무는 "새학기 시작과 봄맞이 인테리어 등 소비가 늘어나는 시즌을 맞아 고객들에게 조금이나마 가계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BC카드 고객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마이태그 혜택을 준비해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BC카드가 보유한 민간 결제•소비 데이터와 분석 역량을 공공 정책 연구에 활용함으로써 공공과 민간 데이터를 결합한 새로운 정책 연구 모델을 구축하고 정책의 효과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BC카드는 시흥시 내 문화관광, 도시계획, 산업정책, 환경 등 주요 정책 분야와 관련된 소비 데이터를 분석하고 공공 데이터와 결합해 지역 현안에 대한 정밀 진단을 수행할 예정이다. 오성수 BC카드 데이터사업본부 본부장은 "시흥시정연구원과의 협업을 통해 BC카드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공기관 정책 수립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면서 "나아가 최근 BC카드에서 오픈한 'AI금융빅데이터플랫폼'을 활용해 보다 폭넓은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소춘 시흥시정연구원 연구원장은 "데이터 기반 연구는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요소"라며 "BC카드와의 협력을 통해 연구원이 정책 참고자료 제공자를 넘어 행정 의사결정의 실질적인 파트너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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