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서식품>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2026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의 바리스타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으며, 최종 우승은 카누 원두의 특성을 창의적으로 구현한 엄성진 바리스타에게 돌아갔다.
지난 5월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예선을 거쳐 총 8인의 바리스타가 결선에 진출했으며, 9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경연을 펼쳤다.
결선 첫날인 19일에는 참가자들이 각각의 개성과 노하우를 선보이는 브루잉 커피 경연이 진행됐다. 20일에는 카누 원두를 활용한 아메리카노와 참가자들의 창의성이 돋보이는 창작 메뉴 경연이 이어졌다. 지난해 대회 우승자인 김가은 바리스타를 비롯한 커피 전문가들이 심사위원단으로 참여해 커피에 대한 이해도와 메뉴의 완성도,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올해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에서 최종 우승한 엄성진 바리스타는 시그니처 메뉴 종목에서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라는 메뉴를 선보여 부재료간의 조화, 메뉴 창의성 부분 등에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서식품은 우승자인 엄성진 바리스타에게 3천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했다. 이어 2등 김승백 바리스타와 3등 김경섭 바리스타에게는 1천만원과 5백만원의 상금 및 트로피를 각각 전달했다. 우승자 엄성진 바리스타는 “지난 1회부터 3년째 재도전한 끝에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에서 나만의 여행과 삶의 경험을 커피로 담아내고 우승까지 하게 되어 정말 꿈만 같다"며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모든 참가자가 동일한 조건에서 자신의 개성과 생각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뜻깊은 무대인 만큼, 앞으로도 많은 바리스타들에게 영감을 주고 국내 커피 문화의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동서식품 강성룡 마케팅 상무는 “이번 대회를 통해 카누 원두가 바리스타들의 다양한 해석과 표현을 통해 새로운 커피 경험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대회에서 카누 원두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신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동서식품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 커피 문화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26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 현장에서는 소비자들이 카누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동서식품은 카누 브랜드존을 운영하고 무료 시음,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코드 쿤스트와 지난해 대회 파이널리스트들의 시음 행사, 초대 아티스트 폴 킴의 공연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커피 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